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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사람무는 강아지 [새창]	2018-05-14 21:19:31	59	삭제
		저거 절대 개 아님 아무튼 아님
	120	미세먼지마스크kf94를 써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05 21:10:05	10	삭제
		다들 저거 되세요? 전 저거 고리 하니까 끈이 끊어지던..... 쿨럭;;
	119	가축이 인류역사에 크게 미친 것 [새창]	2018-01-14 22:07:03	3	삭제
		닭이 먼저라고 봐야죠 달걀에서 나오는 병아리.는 성장하여 닭.을 지향하는 존재이니;;
	118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새창]	2018-01-13 16:03:48	80	삭제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괜시리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워집니다 뭐랄까...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죄.인 것 같아요 이런 분들 덕분에 사회가 이만큼 운영되는 것일 텐데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117	제발 좀 행복해줬으면 하는 주인공 넘사벽 1위 [새창]	2017-12-13 19:19:47	73	삭제
		겨울에 연재한다더니;; 작가님이 약속은 지키시는데 문제는 작가님의 '수명'이 만화의 '스케일'보다 길 수 있을지 70세가 되어서도 그 스케일 그 작화 그 섬세함을 이어가실 수 있으실지 누구한테 계승하시지도 못할 거 같은데 ㄷㄷㄷ
	116	제발 좀 행복해줬으면 하는 주인공 넘사벽 1위 [새창]	2017-12-13 19:15:20	62	삭제
		오오오 작가님 제 살아 생전에 베르세르크 완결편을 볼 수는 있을까요? 아니 완결편이 진짜 나오기는 한단 말입니까?
	115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12-08 07:14:36	2	삭제
		우주공간에서 숨을 못 쉬는 이유 : 별이 너무 많아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42:33	0	삭제
		SNS에 올린 글만 가지고 그 사람이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건 사안 뒤틀리면 소송 걸릴 문제입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이 맞죠. 그 사안을 '그렇게도 볼 수 있다'는 넓은 시각을 가지시길 바라고, 뭐 그렇게 인용하신 점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계시는 듯하니... '왜 하필 지금이냐' 하는 케케묵은 문구가 뇌리를 맴돕니다만 쓸데없는 이야기일 것 같으니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글쓴이 생각보다 조금 더 현명하고 똑똑하며 충분히 알 만큼 알고 판단할 만큼 판단하는 존재이며 설명에 설득력이 없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도 조금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뭐.... 말씀드렸잖아요. 이해는 하지만 동의하진 않는다고. 늦은 시간입니다. 편히 쉬십시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36:10	0	삭제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대충 이해하게 되는 거지.. 유아인을 까는 건 글쓴이에게는 맞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이고, (하긴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서 추가로 까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현철 의사는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는데 그걸 불쌍하다고 하면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죠. 끝없이 뿔싸움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본문을 저 정도로 '다소 과격하게' 작성하셨으면 이만큼의 반응을 예상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이네요. 편히 주무십시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32:16	1	삭제
		'추천'이 의인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비공감'이 적대적이고 일방적인 반대.를 뜻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요. 글쓴이의 말대로라면 이건 뭐 악의 소굴 그 자체로 보이겠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28:34	0	삭제
		댓글을 두 군데에 계속 다려니 복잡하네요. 밑엣글로 통합하도록 합지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27:59	1	삭제
		글쓴이의 감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트윗의 내용이 '패배를 인정하자' '우리는 졌다'라고 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못할 이유는 또 어디 있습니까. 그것이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며 물타기이며 분열공작입니까. 생각이 많은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좀 깊이 들어가시는 듯합니다. 공감받기 어려운 것도 그것 때문일 테고요.. 뭐 책임을 지고 계시는 듯하니 그건 여기서 그만하죠. 여튼, 진보 전체를 욕먹였다고까지 여겨지지는 않는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혼자서 모욕을 받았다고 해석하여 서운해하시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25:23	2	삭제
		유아인 씨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정치적 스탠스를 그냥 밝히는 것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만... 이 글에 쏟아지는 비공폭탄을 묵묵히 감내하는 글쓴이의 모습도 책임을 지는 모습이라고 봐야 할지.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20:56	0	삭제
		상황과 트윗을 헤아려 봐도 유아인 씨가 홍준표나 유승민이나 심재철 같은 위치에 서 있다고 여겨지진 않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보수'라는 말이 위의 세 인간과 같은 의미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데, '진보'와 '보수'에 대한 글쓴이의 견해가 어떤 것인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그렇게 함부로 용단할 물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3:18:47	1	삭제
		뭐 정신과의사가 사과.하였다고 하니 저로서는 아쉬운 대로.라 할 만하네요. 여튼 저는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며, 제 생각을 그냥 밝혔을 뿐입니다. 뭐 그 역시도 제 자유일 테니까요. 지금의 상황.과 맥락.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신중하게 말하는 것도 하나의 자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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