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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Le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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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1-03 13:48:49	0	삭제
		위에 많은 댓글들이 공감하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네요 글쓴이는 중학생 때만, 또는 학창시절에만 본인도 아닌 남이 왕따 당하는 것을 보았을 뿐이지만 당사자는 계속해서 왕따를 당하고 살았었는지도 몰라요 그렇기에 어머니에게도 구태여 거짓말을 하며 글쓴이는 연락처를 알아도 하지 않고 친한척도 하기 싫은 왕따로 기억남았겠지만 저분의 머리 속에는 언제나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던 내 미안하고 좋은 친구로 남아있었을거 같아요 그렇기에 그의 어머니도 최소 몇년 내지 십 여년이 지난 후에도 글쓴이의 이름을 기억하고 연락한거 같은데.. 누구도 글쓴이분을 왕따를 방관하거나 주동하고 또는 친구의 장례식장 소식에도 달려가지 않은 매몰참을 나무라지 않고 그럴 수도 없어요. 다만 글을 읽은 저희가 생각하듯 그런 끔찍하고 안좋은 일을 당한 친구의 장례식 소식을 그의 어머니가 전하시는 상황에서도 오롯히 자기만 자신의 처한 상황만 보고 얘기하고 그 뒤로도 어떤 점이 이해의 차이점이 발생했는지 느끼지 못하는 성숙되지 않은 언행과 행동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말씀만이라도.. 하다못해 지금.. 휴가로 제주도에 있습니다, 정말 슬픈 소식이지만 당장 갈 수 없는 마음을 돌아가서 다시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정도로만 대처했어도.. 남친분이 따뜻하게 안아주셨을거 같아요
	234	떡볶이 종류별 소스 레시피 [새창]	2018-11-03 13:37:09	0	삭제
		굳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0:15:02	0	삭제
		휴 어쩔 수 없이 제가 나서야겠군요 살 안쪘을 땐 이기우 살 찌고선 유지태 닮은 오징어가 왔습니다. (생긴 것만 닮았다기보단 덩치 등이나 특징적인 부분이 닮았다는게 더 큽니다) 제 이상형이 배려심 많고 존경할 수 있는 상대이며 서로 잘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인데 최적의 상대를 여기서 만났네요. 연락처를 내놓으세요
	232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8 19:49:41	0	삭제
		..대단하시네요 이정도면 열정..
	231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6 05:27:39	0	삭제
		부산 맛집!!!
	230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2017-10-30 08:31:28	1	삭제
		저도 가입은 2009년이네요.. 한창 유학 생활 중에 엄청난 활력소였는데.. 2005년정도 때부터 한듯 해요
	229	배린이 데려가실분 솔로입니다 현재 [새창]	2017-10-23 23:36:24	0	삭제
		안녕하세요 디스코드 혹시 하시나요! 디스코드 이든y#3301, 배그 ethan0711, 스팀 ethan020711 친추 해주세요
	228	늙은 베린이 데려가실분있나요 [새창]	2017-10-22 19:02: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겐지의 흔들리는 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추 하고 연락 드릴게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3:13:54	0	삭제
		신청해봐도 될까요!.. 정말 좋은 취지네요 마음이 감사합니다!
	226	[공지안읽으면손해] 배틀그라운드 오유 디스코드 OUBG 모집글 [새창]	2017-10-16 17:56:50	0	삭제
		이든y#3301 입니다!
	225	Kar98 데미지가? [새창]	2017-10-16 17:53:49	0	삭제
		우와 정말 정리 잘 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224	소개팅 상대방이 잠수 탄다고 하신분들.. [새창]	2017-10-14 14:45:08	2	삭제
		정말 지극히 공감해요 남자 역시 여자들에게 확신을 바란다는 것을 여자분들도 알아주셨으면.. 내가 원하는 것은 A다, 내가 원하는 것은 B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바나나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는게 특히나 남녀 사이의 오해를 줄이는 가장 큰 방법인거 같아요. 또한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항상 이해하고 잊지 않고 해주려고 노력하고.
	223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feat.스쳐지나간 남자들) [새창]	2017-10-13 00:51:41	1	삭제
		저도 이글 보면 참 느끼는게.. 분명 남자분한텐 글쓴이 아니. 남자한텐 여자가 어떤 의미였는진 오직 그 둘 또는 그 남자만이 알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정말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생각한다면.. 글쎄요 과연 그 남자가 즐거웠을까요.. 최선을 다하고 온 몸의 정열을 사랑을 담아서 대했지만 상대는 당연하게 생각하다고만 생각해왔다면.. 저라면 다음 여자만날 땐.. 똑같은 여자분을 상대로 절대 좋은 기분으로 맞이하지 못할거 같아요.
	222	여친 남친 없는 오유인들.. [새창]	2017-10-10 15:35:25	0	삭제
		09년 02월 입니다. 신청합니다!
	221	같이하실분~~ [새창]	2017-10-08 23:26:41	0	삭제
		베린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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