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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than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2-22
    방문 : 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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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an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진짜 미치겠다. [새창] 2009-03-23 23:58:28 0 삭제
    전 이 친구랑 동창이에요 집도 근처.^^
    24 저는 외계인입니다. [새창] 2009-03-23 23:56:07 0 삭제
    제가 보기엔 그런걸 그냥 다르다고만 생각하실게 아니라
    그냥 나는 이런거고 너는 이런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분명히 사람은 하나의 인격체고 각 개체마다 각각의 다른 DNA를 타고나고
    다른 지문을 가지고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요
    분명히 님의 생각을 남과 같이 또는 대다수의 생각을 님에게 강요하는거는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요 물론 그러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제 생각엔 그저 다른 걸 다른 데로 살면서 같이 어울려 가는게
    더 옳은 사회에 적응하는 인정받는 외계인이 되는 방법이 아닐까요
    23 참 끊기가 힘드네요; 병원가야하나... [새창] 2009-03-23 23:52:23 0 삭제
    제 예전 여자 친구의 경험으론
    지금은 물론 헤어진지 오래되고 연락도 서로 안하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친구가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다운되고 가슴이 저리네요
    분명히 님에게도 이런 친구 혹은 가족이라도 상관없을 듯 싶어요
    이런 사람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시면 더더욱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거 같아요.^^
    22 참 끊기가 힘드네요; 병원가야하나... [새창] 2009-03-23 23:50:54 0 삭제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꺼 같네요.
    안 한 날을 체크하면서 스스로의 마음도 다시 가다듬고
    손과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스스로에게 말 뿐이 아닌 진심으로 기분이 좋은 무언가를
    하거나 혹은 동반자를 만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진심으로 좋아할 무언가는 예를 들면 영화보기나 미술관 구경, 혹은 운동이
    될 수도 있고 동반자라함은 반드시 여자분이시면 남자분을, 남자분이시면
    반드시 여자분을 만나라 또는 배우자를 만나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저
    마음이 맞는 이성 혹은 동성 친구를 만나면 더욱 스스로에게
    그런 잔인한 일을 안하고도 마음이 트이고 마음을 치료하는데
    더욱 좋은거 같아요.
    21 술마시고 토했는데 [새창] 2009-03-22 15:46:28 0 삭제
    그냥 몇 번 놀림 당하면 웃고 넘기면 되요

    저기 위에도 어떤 분이 치마 입고 취하셨었다고 해서 글 남겨드렸는데

    한 1년 밖에 안가요^^ 참으세요
    20 남자분들 갖고싶은게 뭐에요? [새창] 2009-03-22 15:45:23 0 삭제
    학생이시라면 솔직히 간단한 선물이라도 고마울꺼에요

    더군다나 군인이라면 신발 거꾸로만 안신어도 감사 ^^
    19 여자친구에게 날 왜 사랑하냐고 물었을때 [새창] 2009-03-22 15:44:22 0 삭제
    누가 그러더라고요
    사랑은 너한번 나한번, 내가 너보다 더 널 사랑해 이런게 아닌

    하나를 줘도, 둘을 줘도 아홉을 줘도 가지고 있는 십 전부를 주어도

    더 주지 못하는 마음이 사랑이에요
    바라려고 하지말고 무조건 주려고 하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18 ㅜㅜㅜㅜㅜㅜ어떡해요 술먹고 [새창] 2009-03-22 15:42:19 0 삭제
    걱정 마세요
    저도 소주에 양주에 폭탄주에 보드카 잔뜩 마셔서 전혀 썡판 모르는 사람들이랑
    만난 자리에서 토를 이불 삼아 꼴아서 잔 적도 있답니다.
    오히려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제시간에 나오니 사람들이 놀라더군요
    그 뒤론 가끔 얘기하다가 웃으면서 얘기나오면 웃고 넘어가지만

    여자분이신지라 그래도 좀 더 앞으로 조심히 행동하시는게
    앞으로의 인맥과 대인관계에 좋은 이미지를 다시 심을 수 있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저도 한 1년 밖에 안갔어요 쪽팔린거^^
    17 참 끊기가 힘드네요; 병원가야하나... [새창] 2009-03-22 15:36:36 0 삭제
    전 제가 그런 경험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 주변 사람들의 입장은 잘 알고 있지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했던 제 옛 여자친구가
    자주 자살할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도 손목을 그어서 병원에도 실려가고 할 정도
    로 심했었고 콜라만 마셔도 취할정도로 알콜은 손에도 안대던 애가 술을 1주일에 못해도 4, 5일은 마실 정도의 상태였으니까요.
    정말 그 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심장이 욱신 거리는거 같네요.
    그 애의 손목을 보는 순간 터져 나온 그 눈물이란
    그 떨려오는 가슴이란..

    정말 평상시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고 주변 관계 집안에서의 관게마저 괜찮다면 그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들이 알고 나면 어떠한 반응이 할 지.

    홧김에 한 일 치곤 너무 잔인하네요 스스로에게.
    16 친구를 가리게 된 것 같아요 [새창] 2009-03-21 02:20:11 0 삭제
    가장 좋은 친구는 항상 곁에 있어주고

    생각 나는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진정한 벗는 한 평생 한 명만 만나도 족하다

    라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그런 친구를 찾으려고 주변의 인물들과의

    단절은 사회생활은 안하겟다는 말과 같은 말이지요

    고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해야되는데 이것에 대해선

    제가 어떻게 무어라 설명을 드리진 못하겠네요

    다만 친구를 가려 사귀기보단

    항상 진정으로 대하는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 인거 같아요 또한 긍정적인 마음자세 역시도.
    15 친구를 가리게 된 것 같아요 [새창] 2009-03-21 02:20:11 0 삭제
    가장 좋은 친구는 항상 곁에 있어주고

    생각 나는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진정한 벗는 한 평생 한 명만 만나도 족하다

    라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그런 친구를 찾으려고 주변의 인물들과의

    단절은 사회생활은 안하겟다는 말과 같은 말이지요

    고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해야되는데 이것에 대해선

    제가 어떻게 무어라 설명을 드리진 못하겠네요

    다만 친구를 가려 사귀기보단

    항상 진정으로 대하는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 인거 같아요 또한 긍정적인 마음자세 역시도.
    14 친구가 뭔가 이상해요, [새창] 2009-03-21 02:10:36 0 삭제
    여자 분끼리라면 더더욱 자주 그런 경우가 있어요

    남자 끼리도 서로 잘 지내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고 멀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그럴 때는 내가 무슨 잘못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부터 하면서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어떻게 보면 처음엔 자신의 적극성, 혹은 개성 또는 얼굴 등 어떠한 이유에서

    호감을 느껴서 다른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겠지만 또한 그것들로 인해서

    사이가 갑자기 서먹서먹 해지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나 여자 분들 사이에서는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단순한 말 한 마디에 의해서

    도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어요. 가령 내가 몸매가 좋은데 친구가 만약 몸매

    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데 우리가 친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몸매를 자랑하고

    그런 콤플렉스를 건드리는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사이를 멀게

    만들 수도 있고 혹은 그저 무심코 말한 인사 하나에도 기분이 나빠 할 수가 있

    답니다.

    남을 항시 의식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엔 한번쯤은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그 친구와의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더 현명한 판단인거 같아요. 절대 자기 위주로의 생각과 흥분은 금물이고요.

    항상 주관적인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신다면 누군가의 잘못이나 혹은

    오해가 있었던 것들을 깨달을 수도 있으니까요
    13 "오유하면 안생긴다" 에 대한 통계자료 [새창] 2009-03-21 01:47:18 0 삭제
    운동하고 있습니다
    12 자연스럽게 일부러 웃는 법 알려주세요 [새창] 2009-03-21 01:26:35 0 삭제
    네네 상담 들어가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도 여러 나라들과

    여러 곳에서 생활해본 결과 얼추 비슷해서 이렇게 글을 달게되었네요

    일단 만약 글쓴이 분이 정말 말대로 친구분들과 있으실 때는 개그와

    웃기는 일을 담당하고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아 여기 새로 만난 친구들은

    내가 안웃긴가? 내가 별론가 부터 시작해서 심하면 아 정말 난 이 친구들

    이랑은 안되겠다 이런 식으로 까지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전혀 그럴 필요 없으시고 지금은 일단 자연스러운 친화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짧으면 몇 달, 길면 1년을 같이 지내다 보면 분명히

    님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무의식 중에 분명 어떤 말을 하면 친구들이 뻥 터질꺼에

    요. 실제로 어떤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웃기고 말 한마디만 해도

    뻥뻥 터지는 그런 사람이여도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과는 말 그대로 코드를

    당장 맞추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정말 개콘에나 나올만한 그런 개그맨 정도의

    개그를 소유하신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러니 지금 당장은 그렇게 조급 해 하실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웃기고 언제나 사람들한테 웃음을 주는 그런 기대를 만들

    게 하는 사람은 언젠간 자연히 그게 들어나게 되어있어요.

    실제로 제 주변의 인맥 들 중에서도 어언 3년 째 아아가는 지인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웃기고 센스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남 이야기 잘 받아주고

    분위기 잘 맞춰주나 싶었는데 이제와서는 무슨 말만 하면 그 사람을 잘 아는

    사람이든 아니든 어디서나 대박 웃음을 주는 그럼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거를 추천할게요
    11 해외 사시는 분들 몇명인가 체크해볼까요? [새창] 2009-03-17 15:53:50 0 삭제
    호주 시드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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