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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than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2-22
    방문 : 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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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an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아 이년아,! [새창] 2009-04-05 17:25:09 1 삭제
    네 일단 되시고 말하시는게 ..
    39 인간의 내면의 추잡함과 순수성에 대해서 궁금해요 [새창] 2009-04-05 14:21:18 0 삭제
    오늘 글 왜 이리 다 심오해요 ??
    아나..ㅋㅋㅋㅋ 아까 하니님꺼 부터 읽는거마다 뭔가 심오해서
    리플 달까 말까 하다가

    계속 다음 꺼부터 읽어보자 이러고 있네.ㅋㅋㅋㅋ
    38 언제부터 반팔입고 다닐만 할까요? [새창] 2009-03-28 11:04:01 0 삭제
    지금부터 이브세요 쿨하게
    37 제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09-03-25 23:46:32 7 삭제
    나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돼
    고백 받을 때는 그냥 고백 받았다는 자랑에 기분이 업되었어서
    마침 싫은 애도 아니였겠다 그냥 사귀어봤더니
    얼마 안가서 정을 못 느끼겠다.

    장난하나요
    사람의 감정이 정말 흔치 않은 경우인 한 눈에 반했다를 빼고는
    대부분 서로를 알아가면서부터 시작하는게 사랑입니다.

    지금 뭐 얼마나 알았다고 좋다 싫다 말이 나옵니까?
    아예 그냥 이 얼굴 이 성격은 아닌거 같다 싶으면
    지금 당장 딱 짤라서 전화해서 난 아닌거 같다 미안하다 헤어지자 하세요
    괜히 정력과 돈, 시간 날리지 마시고요.

    정은 시간이라 했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그 정을 잊을 수도
    없던 정을 생기게 할 수도 있는게 시간입니다

    4달도 4년도 심지어 4주도 아닌 4일 만나고 올린 이 친구를 보니
    참... 오유에서 이러고 싶을까 싶네요.
    제 개인적인 경우를 봤을 때도 제 전 여자친구와의 사귐은
    그저 친구에서 그 친구의 고백으로 시작했고 그저 괜찮네 하는 마음으로
    사귀다가 반 년도 안가 그 친구의 진심과 그 친구의 마음에
    끌려 저 역시 그 친구를 정말 사랑하게 되었었죠

    사람의 마음이란 그렇게 쉽고 가벼운게 아니랍니다 동생.
    그 친구가 마음이 가벼운 친구가 아니라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말 4일 뿐이 안지났는데 여자친구의 얼굴, 혹은 몸매, 혹은 성격
    어느거 하나 내가 같이 있으면 싫다 쪽팔린다 안내킨다
    이런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라면 지금 그냥 곧장 말하세요.

    내 스타일 아니니 헤어지자 라고요.

    굳이 괜한 여자아이 마음 아프게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이런 글 오유에 다시 올리면 운영자님이 혼내준다고 했어요
    36 인천정모후기라고 하기엔... [새창] 2009-03-24 00:37:31 1 삭제
    헉.! 설마.. 뜨냉형님 이번 정모는 비교적 성공리에 마치셨는가요?!
    35 인천정모후기라고 하기엔... [새창] 2009-03-24 00:37:31 1 삭제
    헉.! 설마.. 뜨냉형님 이번 정모는 비교적 성공리에 마치셨는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3-24 00:36:03 0 삭제
    돌리기엔 너무 늦으신거 같아요

    돌아갔다면 남자 다운 모습을 마지막으로라도 보여주시는게

    서로에게 상처도 안되고 좋은 결말일 꺼 같아요.
    33 여자와 저녁밥 먹을건데요 [새창] 2009-03-24 00:34:31 1 삭제
    술 먹기보단 밥을 먹고 차라리 분위기 나는 와인/캭테일 바나

    혹은 그냥 다른 코스를 도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술이란 건,

    어떻게 보면 정말 어색한 사이를 허물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보자면 정말 사이를 갈라놓는 그런 매채체가 되기도 한답니다.

    오랫만에 본다면 경험상 술보단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 좋을거 같아요

    정 술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가볍게 어중간하게 약간 늦은 점심을 가볍게

    같이 하시고 영화같은걸 한 편 보시거나 공원 산책, 혹은 커피 샾에서

    그동안 못하셨던 얘기를 하시다가 저녁 때에 가볍게 치킨에 맥주 같은 것을

    먹는게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 피자헛 같은데도 좋고요.^^
    32 미안해.... [새창] 2009-03-24 00:30:55 9 삭제
    누가 그러더라고요.

    여자가 헤어진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은 그의 체취 때문이고
    남자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은 ..............


    ....

    네 그래요 아닐 수도 있겠죠? 저처럼 말이죠 아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정말로 남자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리 울 때 반이 스킨쉽 등

    혹은 대신 해주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리워 한다더라고요

    물론 저는 정말로 사랑했기에 그리워 했답니다.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31 미안해.... [새창] 2009-03-24 00:30:55 0 삭제
    누가 그러더라고요.

    여자가 헤어진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은 그의 체취 때문이고
    남자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은 ..............


    ....

    네 그래요 아닐 수도 있겠죠? 저처럼 말이죠 아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정말로 남자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리 울 때 반이 스킨쉽 등

    혹은 대신 해주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리워 한다더라고요

    물론 저는 정말로 사랑했기에 그리워 했답니다.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30 번호라도 물어볼까요? [새창] 2009-03-24 00:28:14 1 삭제
    번호를 물어본다기보단 오히려 케이이치님 말대로
    그저 간단한 안부인사와 함께 그 분이 듣고 계시는
    과목에 대해 말을 걸어보세요 예를 들면 수학이면 '아 이거 어디서 찾으셨어요?','이거 공식이 참 헷갈리죠' 등등 물론 미리 공부를 해가셔야겠죠^^?

    준비 없는 사랑은 진심이 아니랍니다. 노력해보세요
    천천히 하지만 집요하게 또는 로맨틱하게.
    그러면 열릴꺼예요. 성급하게 나오면 바로 Ending~.

    항상 자연스러운 흐름, 자연스러운 스킨쉽, 자연스러운 제스처 등 여유를
    보여주세요. 내가 너가 정말 맘에 드는데 이건 내 진심이야
    라고 느낄 수 있게 천천히. 그리고 얘기를 하다가 좀 친해지고 이제
    어느정도 보면 서로 안부를 물을 정도가 되면 또 다른 화제로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유도 혹은 번호를 교환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랍니다

    화이팅^^


    하지만 여긴 오유라는거~~~~~~~~~~~~~~~~~~~~~~~~~~~~~~~~~~~~~~^^
    29 우울해요............ [새창] 2009-03-24 00:17:59 0 삭제
    블루로즈님 말에 적극 찬성해요
    그런 우울한 일 있고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평상시에 잘 안하던걸 갑자기 시도해보세요
    말씀하신거처럼 머리 염색 혹은 머리 스타일의 변화
    (예를 들면 펌을 한다든지 스트레이트 등) 혹은
    어디 간단한 드라이브나 비싼 레스토랑 같은 데서 한번 밥을 먹는것도
    기분이 좀 나아져요. 혹은 한동안 연락 안하던 오랜 친구와
    시간을 보낸다든지요.
    그러면 정말 기분이 한결 나아지니 참고해보세요^^
    28 오유만 하는 남자친구를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ㅡㅡ? [새창] 2009-03-24 00:15:32 0 삭제
    남친님 신경 좀 써달래요 끄세요 얼른
    27 [약간19]파인옷을 즐겨입으면..;; [새창] 2009-03-24 00:14:42 0 삭제
    근데 그건 어떻게 하든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어요
    말하신데로 너무 파인 것을 입는건 조금 자제하시면서
    적절히 가슴 라인을 살리는 옷으로 섹시하게 매력을 어필하는게
    더 남자한텐 호감으로 올꺼 같아요.
    소개팅이나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파인 옷을 입고 나오시는거보다
    정숙하면서도 느낌 있는 그런 여자가 더 매력 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게다가 그런 파인 옷이나 짧은 치마 핫 팬츠 같은건 남자들 눈이
    자연 스럽게 간답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제일 고통적인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서 있을 때
    정말 의도하지 않고 보고 싶지 않은데도 보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키가 좀 커서...ㅡ.ㅡ 물론 제 경우에 비춰서 말한거긴 하지만.)

    확실한건 느낌이 있는 여자가 더 매력적이고 분위기도 좋다는거죠
    첫인상에서도 점수도 얻을 수 있고요^^
    26 아.. 큰일이다... [새창] 2009-03-24 00:01:04 0 삭제
    저는 유학생인지라 고2때 1학기만 마치고 나갔었다가
    방학 때 잠시 들리니 어머나 ..........

    교복녀들이 그렇게 이쁜줄은 그때 처음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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