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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여자분들 전부다 겨드랑2털이 나나요?? [새창]	2009-04-10 04:10:53	1	삭제
		이거 중국 가보셔야지 믿으실 분일세..........
	69	살이유가 딱히 없어요. [새창]	2009-04-10 04:09:19	0	삭제
		항상 베오베만 보다가 언젠가부터 고민 게시판을 봐오고 있지만 요새들어선 너무 자주다 싶을 정도로 이런 글 들이 올라오네요. 못해도 3, 4일에 하나씩은 꼬박꼬박 올라오니.. 슬픈 현실이네요. 자신의 삶을 의미있고 보람차고 활기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노력입니다. 스스로만이 바꾸려 노력해야지만 얻을 수 있고 또는 저버릴 수도 있는 것 바로 님 의지입니다. 행복지수요? 그거 제가 학교 다닐 때도 했었는데 개뿔 소용도 없더군요. 저는 뭐 27개였나 30였나가 나왔는데 그땐 행복이고 뭐고 학업과 노는거에만 열중하기에도 바빴으니깐요 이거저거 하나하나 '아 우울해 친한 친구 하나 없이 하는 말마저도 흘려넘기다니', '아 이런 행복지수에선 8점 뿐이 못 받다니' 이렇게 따지고 사신다면 저 같아도 재미없는 삶일 수 밖에 없겠어요 흔히 사물 등을 보는 시점을 바꾸라는 말을 전할 때 컵에 반만 담긴 물을 예를 들곤 하죠. '컵에 반이나 물이 남아있네?' 와 '컵에 물이 반 뿐이 없네'.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이해하셨다면 그렇게 실천하시면 되요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생각하시려고 노력해보세요 모든 일에 자신을 갖고 행동하시고 또 그에 맞게 책임감과 의무감도 길려보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취미 혹은 여가 시간도 할애하고 내적 매력을 위해 신문 잡지 인터넷 등등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서 지식도 모으시고 여기저기 활동에 참여하세요 작게는 친구들 끼리 혹은 아파트 단지 내 테니스 클럽에 들어가든지 크게는 학교에서의 활발한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 또는 뭐 온라인 활동에서 정모라든지 그런 활동에 하나 둘 천천히 참여해보세요 이 모든게 자신감을 갖는데 효과적이고 적게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관계, 크게는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의 대인관계에도 도움이 될만한 일들입니다. 모든 일엔 유비무환, 인과응보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고 1이 있어야 10이 있듯이 단지 생각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활발하게 임하시면 얼마든지 마인드를 바꾸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68	손윗사람이 어려워요 [새창]	2009-04-08 03:52:27	4	삭제
		원래 손윗사람이 어려운거 아닌가 그럼 손아랫사람이 어려운거였나.???????????????????????????????????????
	67	오늘밤 절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09-04-08 03:42:06	1	삭제
		난 오늘 밤 절 위해 기도해주세요 라시길래 오늘 무슨 석가탄신일인가 했네
	66	고백/............................ [새창]	2009-04-08 03:41:03	2	삭제
		정말.. 오늘 게시판의 TREND는 허무인가요.??????????? 누가봐도 아니잖아 이건 .............. 내가 길 가다가 어떤 여자한테 시간을 물어봤더니 여자가 시간을 알려주셨는데 알고보니 나랑 같은 버스네. 인사 한번 했더니 씽긋 웃으면서 마주 인사를하네 버스에서 내렸는데 알고보니 같은 버스 정류장이야 다시 한번 눈 인사를 하고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회의가 있어. 그래서 시간을 확인차 다시 한번 "저 시간을 다시 한번 좀.." 하고 물으니 알려줬어. 이 여자.. 내가 물어보고 하는 거에 다 대답하고 나에게 호응 해주었어 설마..............? 우린 커플 ? ----------------------------------------------------------- 뭔가요 이게
	65	Bluerose님 혹시 계시면 얘기좀 더들어주실레요ㅠㅠ?, [새창]	2009-04-08 03:37:35	3	삭제
		근데 되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ㅡ.ㅡ 사람마다 다 틀리지만 연락을 자주하는 사람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평소 자주 하는 사람이지만 뭐 하나에 집중하면 그거 하나 파는 사람있고 평소 안하다가도 뭐만 할라하면 자꾸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면서 연락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보기에도 전혀 싫어할만하다거나 거리라 멀어질만한 내용이나 상황전개는 아닌거 같은데 너무 걱정이 심하신 듯 하네요. 오히려 님이 더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서로 할 것 하면서 격려를 해주면 서로 상대방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어요.
	64	빠른고백. [새창]	2009-04-08 03:32:16	1	삭제
		남자든 여자든 빠른 고백 물론 첫 눈에 반하고 정말 이 사람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냅다 고백해서 만남이 시작되었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애인의 친구 혹은 가족을 통해서 교제 사실이 들어나면서 애인의 부모님의 반대에 시달리며 힘들하다가 사업에 성공해서 애인의 부모님이 급 좋아해서 결혼에 다른 애인과 성공하는 이야기는 드라마에서나 가능하고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입장으론 물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좀 싸보여요, 아니 싸보인다가 아니고 "나 싼 사람" " 나 헤픈 사람" 이라고 광고하는거 같아요. 글 쓰신걸 보니 그 여자분이 정말 그런 성격에 그런 외모에 그런 몸매에 그런 눈에 그런 코에 그런 말투를 가지셨고 또한 그런 공백기간을 가지고 있고 그런 그리움을 가지고 있으신다면 정말로 님과 이상적으로 교제할 의향도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마음에서 매우 심히 상쾌한 마음에서 건전하게 안부도 자주 물으며 연락을 갖고 제대로 된 첫 데이트의 시간을 갖는데 난데 없이 첫 데이트때부터 고백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내가 쉬워보이나? 혹은 저런 사람이였나?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나요? 원래 빠른 고백을 하는 성격이라 하셨는데 글쎄요. 전 제 친구 중에 그런 여자 애가 한 명 있는데 걔 얘기만 나오면 다들 절레절레 해요. 님도 혹시 내가 그랬던건 아닌지 한번 다시 잘 생각해보시고 진심이 우주를 담을만큼 듬뿍 담아서 음성메세지 혹은 문자로 보내세요. 자신을 상대방에게 어필하는 것은 처음이나 지속된 만남을 가진 남녀 관계나 커플, 혹은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래는 이러했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내가 이러면 나를 어떻게 보겠지 라는 생각도 가끔 해보시는게 옳을 것 같아요 물론 그게 항상 옳은건 아니여도 최소한 삼고초려는 될 테니깐요
	63	빠른고백. [새창]	2009-04-08 03:32:16	0	삭제
		남자든 여자든 빠른 고백 물론 첫 눈에 반하고 정말 이 사람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냅다 고백해서 만남이 시작되었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애인의 친구 혹은 가족을 통해서 교제 사실이 들어나면서 애인의 부모님의 반대에 시달리며 힘들하다가 사업에 성공해서 애인의 부모님이 급 좋아해서 결혼에 다른 애인과 성공하는 이야기는 드라마에서나 가능하고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입장으론 물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좀 싸보여요, 아니 싸보인다가 아니고 "나 싼 사람" " 나 헤픈 사람" 이라고 광고하는거 같아요. 글 쓰신걸 보니 그 여자분이 정말 그런 성격에 그런 외모에 그런 몸매에 그런 눈에 그런 코에 그런 말투를 가지셨고 또한 그런 공백기간을 가지고 있고 그런 그리움을 가지고 있으신다면 정말로 님과 이상적으로 교제할 의향도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마음에서 매우 심히 상쾌한 마음에서 건전하게 안부도 자주 물으며 연락을 갖고 제대로 된 첫 데이트의 시간을 갖는데 난데 없이 첫 데이트때부터 고백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내가 쉬워보이나? 혹은 저런 사람이였나?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나요? 원래 빠른 고백을 하는 성격이라 하셨는데 글쎄요. 전 제 친구 중에 그런 여자 애가 한 명 있는데 걔 얘기만 나오면 다들 절레절레 해요. 님도 혹시 내가 그랬던건 아닌지 한번 다시 잘 생각해보시고 진심이 우주를 담을만큼 듬뿍 담아서 음성메세지 혹은 문자로 보내세요. 자신을 상대방에게 어필하는 것은 처음이나 지속된 만남을 가진 남녀 관계나 커플, 혹은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래는 이러했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내가 이러면 나를 어떻게 보겠지 라는 생각도 가끔 해보시는게 옳을 것 같아요 물론 그게 항상 옳은건 아니여도 최소한 삼고초려는 될 테니깐요
	62	제가 이승기를 닮았는데요 [새창]	2009-04-08 03:18:50	1	삭제
		????????????????????????????? 요새 한국은 이렇게 하고 노나요
	61	브리즈번과 시드니 잘 아시는 분 답변좀... [새창]	2009-04-08 03:15:54	0	삭제
		나도 쓰려고 왔는데.. 나도 시드니에서 좀 살았는데.. 지금도 호주 사는데.. 이미 쓸거 다 썼네 흥
	60	관심있는 후배가 있어요. [새창]	2009-04-08 03:14:14	0	삭제
		변.. 변태 아니야 ..?
	59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얘 심리를 모르겠어요 [새창]	2009-04-08 03:10:49	0	삭제
		정신이 좀 .......................
	58	하루종일 심란해요ㅠ [새창]	2009-04-08 03:10:03	0	삭제
		이 친구야.. 나 쉬운 여자 아니야 한번에 넘어갈꺼 같아 여러번 찔러봐 줘 이러는데 어라 아닌감 하고 그냥 냅다 빼면 어떻게 해 아나 이런 줘도 못먹는 에라이 생기면 와나 진짜..
	57	놀이기구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09-04-08 03:03:34	0	삭제
		헐 나랑 똑같은 사람 여기 있으시네 .. 난 놀이동산에서 독수리 요새를 타도 머리가 옆에 안전바에 부딪히고 무릎은 앞에 안전대에 자꾸 부딪혀서 다 까지고 그럴 정도고 자이콥스는 아예 시도도 안해보고 그 뭐지 자이콥스와 또 다른 무서우면서 재미있다는 놀이기구 있다던데 그 두개는 전 처다도 안봐요 제가 탈 수 있는 유일한 놀이기구들은 범버카와 오락실, 회전목마, 대전차 또 있나 아 뭐 애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 같은거 등이 있네요 키와 전혀 관계 없는 것들...
	56	혹시 정보보안(security) 쪽 공부하신 분들 좀 도와주세용 [새창]	2009-04-07 00:10:29	0	삭제
		아..; 한글로 안되어있어서 그런가 어떻게 답글이 한개도 없지 ㅜㅜ 저기 에 있는 공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하면 되는지 또는 Unicity distance와 연관되는 예제들이 있으면 좀 들어주셨으면 해서요 정말 급해요.. ㅜㅜ 내일이 시험날인데 갑자기 이게 덜커덩 걸려서요 부탁드릴께요 다들 연예인 뺨 두루치기 만큼 생기신 킹왕짱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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