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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Le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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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여기가.. 그 오유 맞나요?? [새창]	2009-05-20 21:15:19	10	삭제
		앗.. 피아노 건반 치고 왔는데 이미 답이 ..ㅜㅜ
	114	여기가.. 그 오유 맞나요?? [새창]	2009-05-20 21:15:19	0	삭제
		앗.. 피아노 건반 치고 왔는데 이미 답이 ..ㅜㅜ
	113	원래 알바라는게 이런가요? [새창]	2009-05-20 21:14:36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알바라고 일 더시키고 돈 더 안주고 하지만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결국 힘들어지는건 알바 입장이예요 사장이야 짜증나고 아니다 싶으면 짜르고 다른 사람 구하면 그만이지만 알바 입장에선 그런게 당연한거 같아요. 대신 조금 더 적극적이면서 싹싹한 이미지로 사장님한테 어필해보세요 알바시간 5분 혹은 10분 전에 가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사근사근하게 행동거지를 보이시고 또 연장 근무 같은건 추가 수당 받으실 수 있으세요 정직원이 아니고 알바는 근무시간 외의 일에는 그것에 맞는 수당을 더 받을 수 있어 요. 꼬박꼬박 출퇴근 시간 꼼꼼하게 체크해서 월급날 사장님에게 잘 상의하시고 기초 수당보다 적은 알바비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건 사장님에게 말해봐야 할거 같네요 제가 알기론 알바라도 못하도 최저인금은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112	인터넷 인맥... [새창]	2009-05-20 21:09:41	1	삭제
		결국엔 본인 하시기에 나름인거 같아요 언급하신 대로 싸이월드 버디버디 채팅 등등 보면 많은 곳에서 온라인 상에서도 얼마든지 인맥을 구할 수 있고 또 그 친구가 근처에 살던가 아니면 학교 동창이였던가 아는 친구의 친구이던가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흥미가 생겨서 친해지면 그 또한 인맥이라 할 수 있겠지요 또한 오프라인 상에서 실제로 사귄 친구지만 아무런 공통된 취미도 흥미도 서로에게 없다면 그 둘은 아는 얼굴이긴 하겠지만 특별한 인맥이라곤 할 수 없겠지요 '또한 현실 속에서 많은 친구들이 있다면 굳이 인터넷을 찾지 않아도 되겠지요?' 라는 말은 글쎄요 지금 이 오유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어떻게 보면 고민일 수도 있는 말을 남기신 것은 오프라인 상의 친구들에게 물어보기엔 껄끄럽거나 혹은 다른 대답을 기대하고 올리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오프라인 상으로 만든 인맥은 현연, 지연, 학연(?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예를 들면 중고등학교 동창?), 혹은 직장에서의 인맥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다소 민망한 질문 혹은 공통된 취미를 모든 오프라인 상의 친구와 공유 할 수 있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모든 친구가 다 나와 똑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은요 그 대신을 할 수 있는게 바로 오프라인 상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령 예를 들면 게임을 할 때 나는 이 게임에 흥미가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흥미가 없고 재미를 못 붙이게 되면 혼자 하게 되지만 그 게임 상에서 클럽이나 길드 등 혹은 인터넷 상에서 같이 할 인맥 들을 구하게 되면 그게 바로 온라인상의 인맥이 되지요 싸이월드나 다른 기타 온라인 인맥들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깊게 생각하시기보단 단순하게 보고 이해를 하시면 될꺼 같아요 말 할 수 없는 고민이라든지 혹은 공통된 취미 같은 것을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곳은 온라인 이고 혈연 지연 등의 연에 의해 이어진 인연이 오프라인의 인맥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111	기상청 못믿겠습니다. [새창]	2009-05-20 20:59:28	0	삭제
		시드니는 비왔어요 음?
	110	오늘 영화시사회 같이가실분..ㅠㅠ [새창]	2009-05-20 20:59:05	1	삭제
		케윌이 부릅니다
	109	오늘 영화시사회 같이가실분..ㅠㅠ [새창]	2009-05-20 20:59:05	0	삭제
		케윌이 부릅니다
	108	어우.. [새창]	2009-05-20 20:56:57	0	삭제
		김실장님 ans님이 답답하시다는데요 잘 좀 하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20 20:56:07	1	삭제
		솔직히 저질인 학생들만 여학생한테 그런 저질스러운 말을 하지 정상적인 개념이 존재하는 친구들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전 솔직히 지금 글 읽어놓고 몰랐다가 내려와서 리플보니 대충 짐작이 오네요 이쁜 이름 받으신거 감사히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 무시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정말 이쁜 이름이예요
	106	내일 성년의날이잖아요... 다들 주위분들한테 선물하시나요? [새창]	2009-05-17 20:15:32	0	삭제
		만약 그 여자 분이 글쓴이에게만 그런 말을 했다면 관심의 표현으로 들어도 될 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성년의 날이라고 선물 달라고 한게 아니라면 말이죠 제 지극하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장미 꽃을 주고 데이트를 신청하고 근사한 레스퉈뢍에서 식사 한 끼를 하고 분위기 있는 봐에서 영어로 솰라솰라 컄테일을 주문하고 적절한 분위기와 적당한 과묵함, 센스있는 매너로 무장하신다면 그 날부터 D-Day가 될꺼예요 라고 드라마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105	오유님들의 지식을 나눠주세요..ㅠㅠ [새창]	2009-05-17 20:11:09	0	삭제
		머리안에 들은 지식이 없으므로 나눠드릴 수 없을 뿐더러 머리를 나눠드릴 수도 없으니 도와드릴 수가 없네요 실은 저도 아는 바가 전혀 없으므로 아무 의미 없는 댓글을 달고 있는 제 자신이 정말 키신(?) 하네요. 아무쪼록 접수 하셔서 연기하실 수 있길 바랄꼐요
	104	나는.. [새창]	2009-05-17 20:09:04	0	삭제
		나는 키신
	103	재가 재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09-05-17 20:07:59	0	삭제
		너무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셔서 그런거 같네요 잠시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보심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이미 지금 떨어져 계시네요 '까놓고 말해서 지금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해도.. 그냥.. 아.. 그렇구나..... 축하해야지 하고 끝날거 같은 기분이 듬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를 좋아 하지 않는건 아님니다.. 걱정되고 그렇거든요.. 그냥 동생같은 기분이 너무 난다고 해야 할까요..' >사랑을 남이 정의해줄수도 정의 할 수도 없는것일 뿐더러 각자만의 사랑하는 방식, 사랑을 받는 것조차 다 다른 이 '감정'을 제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면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이해 할 수 없는 말이네요 본인이 자기 마음을 모르시겠다고 말하신다는건 이미 그 사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닐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서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물론 여자친구 분이 어떠한 마음으로 글쓴이 분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이라면 다시 한번 둘 사이의 관계를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저 마음에는 아무 상관없는데 단지 같이 보내온 시간들에 익숙해져서 쿨하게 헤어지기 안타깝다거나 언급하신대로 '예쁜' 여자친구여서 안타까운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두 분 관계에서의 진전이란 없을꺼 같네요. 두 분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한 번 나눠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혹은 정말 이 여자 아니겠으면 안되겠다 싶으신게 아니라면 언급하신 것처럼 어떤 일이 생겨도 여자로서의 감정이 아닌 그저 친한 익숙한 사이간의 관계를 정리 못하겠다 이시면 쿨하게 헤어지시는게 나은 선택인 듯 싶네요
	102	5월 16일(토) 영화관람 이벤트(?) 2차 공지 [새창]	2009-05-15 13:38:17	0	삭제
		블루로즈님 처음에 미팅 야기될때는 이러면 안된다하시면서 빼시더니 이제보니 더 적극적이였어...
	101	남자라면 .... [새창]	2009-04-28 13:42:27	1	삭제
		그래도 일 구할 수 있는게 행복이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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