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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키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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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3:50:34 5 삭제
    네! 충분히 헹궈주실 수록 좋습니다 ! 제 글을 인용하면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계속 헹궈주면 더 좋겟죠? ^^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3:49:57 2 삭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97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2 23:51:18 1 삭제
    위에 이야기에 이어서 2탄.
    수풀에서 잤던게 3년 전이고 그 이후 1년 뒤.
    친구들과 가락시장에서 회에 소주를 쭉쭉 먹고
    다시 필름이 끝겼습니다.

    비는 주룩주룩 오고 .
    술에 취해 우산을 잃어버렸고
    집으로가기 위해서 어슬렁 거리다가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습니다.
    산책로와 공원이 군데 군데 있었던 아파트 단지. 술에 취해있고
    우산도 없이 쫄닥 젖은 저는 경비아저씨에게 걸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를 혼자 찍었습니다. 에휴...

    경비아저씨나, 행인이 있으면 풀숲에 엎드리고 숙여서 뛰어다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낮은 포복까지... 후 ..
    비는 오고 망신창이가 되고 ... 시계는 잃어버리고..
    개고생을 하다가 결국에는 장지동 외삼촌댁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제 메탈기어 솔리드 플레이맵은..

    가락시장 옆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입니다. ㅠㅠ 좌측 상단에 공원에서부터
    낮은 포복으로 게임을 시작했씁니다 ㅠㅠ

    96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2 23:16:01 2 삭제
    당시 영하 -9도... 북면 히말라야가 절 살렸습니다 ㅠㅠ!
    95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2 23:15:08 2 삭제

    정사로는 43도... 올라갈 수 있나요 ㅠㅠ

    다음날 집에서 퍼질러 자고 어머니께 두들겨 맞다가
    지갑 , 핸드폰, 찾을 겸 해서 돌아가서 찍은 사진이네요 ㅠㅠ
    94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2 23:14:14 8 삭제

    일년에 한번씩 사고를 칩니다.
    이 일은 3년 전 12월 초. 워킹을 다녀온 친구와 취업이 어렵다며 술을 연거푸 마시고
    각 3병을 비운 후, 옆에 있는 와바에 가서 데낄라를 둘이서 한병을 비우고 저는 필름이 슝~
    저는 추워서 눈을 떳습니다.
    아뿔사 추워서 정신을 차리는 제가 있던 곳은
    저기 밑에 풀숲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핸드폰, 지갑, 신발 한짝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구요.
    사람 한명 안다니는 강가 제방 위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ㅠㅠ
    저 언덕을 올라가고 싶었는데 너무 가파라서 올라갈 수 없어 꺼이 꺼이
    울다가 정신차리고 제방 밑으로해서 걸어 갔다는..
    92 인심공격.jpg [새창] 2015-11-01 23:53:56 1 삭제
    여기는 갈비탕먹으러 가기 보다는 저녁에 불고기가 더 맛난유 ㅎㅎ 츄릅츄릅!!
    91 클래식으로 무시하던 언니 클래식으로 정의구현한.ssul [새창] 2015-10-04 22:29:49 0 삭제


    90 자전거 초보의 한강나들이 질문.. [새창] 2015-09-29 23:40:43 0 삭제
    일산 어느동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려주시면 조언드리기 좋을 것 같구요.
    아직 서투실 것아서 처음에는 20~22키로 정로만 다녀보세요. 처음부터 힘들게 빡시게 타시면 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다니시면서 지리라던가 길을 족 숙달하신다음에 목표정해서
    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9 저는 제 손으로 결제한 사료로 제 반려묘를 죽일뻔한 나쁜 주인입니다. [새창] 2015-09-29 22:00:53 0 삭제
    저도희도 단정할 순 없지만 예전에 방광염 걸리고 요로결석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맘때즈음이 네츄얼코어 한번 먹인 적이 있던 때더라구요 .. 진짜 네츄럴코어랑 관련있는거면 화나네요 휴..
    87 철픽시vs유사MTB [새창] 2015-09-29 12:40:22 0 삭제
    공기압을 적절하게 넣어주었나요? 로드 구입하고 아무리 운빨이라고는 하지만 4달 탔는데 아직 한번도 펑크 안났습니다. 물론 적정 공기압은
    확실하게 맞춰주고 다녔구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4:47:50 1 삭제
    두피가 지성인분들은 피지막을 너무 제거 해서도 안돼요.
    세정력이 강할 수록 두피의 피지막을 제거해버리면 다시 그만큼 재생산하기 때문에 제거 전보다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두피에 피지막만 제거하는 것이 아닌 손에 있은 피지마저도 빼앗가 갈 수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많을 수록 호호바오일 같은 것으로 오일클랜징해주는게 더 좋을 수 있어요. 계면화성제 중 세정력이 강한 것이 석유계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일 수도 있어서 무조건 세정력이 강하다고 좋은 것은 아니예요.
    주변 마용실에서 헤드스파로 관리받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나 제대로 두피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85 (스압) 길고험한 작은방 셀프인테리어의 길 [새창] 2015-09-21 07:00:37 0 삭제
    사진이 어두워서 노이즈가껴 뭔가 음산한 분위기에 안 이뻐보이는데 실제로보면 엄청 분위기 좋을 것 같네요 !!!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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