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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ac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킹사이즈 침대를 샀어야 했다 [새창] 2017-12-14 11:43:20 2 삭제
    그래서 저희는 안방에 퀸+슈퍼싱글을 붙여서 넣어놨어요...
    퀸(아빠,엄마) 수퍼싱글(아기) 이렇게 자니까 아기가 돌아도 괜찮답니다...ㅋ
    670 영수증 베오베 글과 댓글들을 보니 떠오르는 덴마크사는 조카 [새창] 2017-12-13 10:03:28 0 삭제
    제조카도 식구들이랑 캐나다 사는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여간 부러운게 아니더라구요....
    교육의 목적이 다르달까....
    저쪽에서는 인간답게 살기위한 교육을 하는데...이쪽에서는 아둥바둥 대학을 목표로 모든 교육이 돌아가니 원...
    669 아빠와땨!!!!!!!!!!!!!!!!!!!!!!!!!!!!! [새창] 2017-12-13 10:01:24 14 삭제
    으하하하하하.....아이고 깨물주고싶다........ㅎㅎㅎㅎㅎㅎ
    울애기 8개월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언제 저래 아빠왔다고 쪼로로~ 달려올까 싶네요...ㅎㅎ
    668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2 09:11:15 0 삭제
    저도 퇴근하고 아기 볼때 처음에 부비부비 하다가 벌겋게 일어나서,
    이제는 옷갈아입고 세수하고 면도 다시하고 부비부비합니다.
    아침에 면도해도 퇴근때 되면 수염이 꽤 자라서 아이 피부에는 사포처럼 느껴질거 같더라구요..
    667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2 09:09:31 1 삭제
    다시봐도 빡치네요.....
    소아과에 같이 가셔서 의사한테 (남편 들으라고) 입뽀뽀나 숟가락 공유하는거 괜찮냐 물어보세요.
    분명 의사선생님 노발대발하실겁니다. 와이프가 말하는건 잔소리로 들어도 의사가 말하는거는 들을 수도 있어요...객관적인 시선이라..
    666 아.....3개월 아가도 엄빠를 아나요??? [새창] 2017-12-12 09:05:51 0 삭제
    울애기도 3개월때 옹알이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옹알거리는거....
    지금 7개월인데 자기가 소리내고싶지 않으면 옹알이도 잘 안해요...ㅠㅠ 엄마 아빠는 언제 할지.....
    요즘 할머니가 어부바 많이 해준다고 업ㅂ바~(엄마인지 아빠인지 어부바인지...ㅋ)만 입에 달고 사네요..
    665 남편들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새창] 2017-12-12 09:04:08 12/54 삭제
    솔직히 바깥일 보다 육아도 그만큼 아니 그이상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하는 일의 종류가 다른거지..
    애보는건 그래도 애가 웃어주고 잘먹어주면 위안이라도 받죠....바깥일은 직장상사, 부하직원간에 위안받을 일이 있을까요?
    오죽하면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로 흡연에 과음을 하고 심하면 안좋은 생각까지 하겠습니까...
    집안일 힘든거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매일매일 식구들 하나 보고 힘들게 일하는 바깥양반들보다 힘들다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는 일이 다른겁니다. 누가 더 힘든게 아니예요... 똑같이 힘든거지...
    664 대형 불가사리 [새창] 2017-12-11 16:27:15 0 삭제
    아우~ 울애기는 곰돌이 패딩인데..ㅎㅎ 불가사리 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 올거 같아요...
    663 아기 이름 같이 고민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1 16:25:48 1 삭제
    시부모님이 족보를 따지신다면 족보에 넣을 이름이랑, 실제 쓸 아명이랑 따로 지으세요.
    족보에는 돌림자 들어가는 이름을 넣고, 출생신고는 아명으로 하시면 좋아요..ㅎㅎ
    662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1 16:23:18 10 삭제
    아오.....7개월 아기아빠인 내가봐도 빡치네요.....난 하고싶어도 꾹 참고 볼에다만 뽀뽀 하는데...ㅠㅠ
    다른건 몰라도 아빠입에서 나온걸 아기입에 넣다니...ㄷㄷㄷ 위생면에서는 좀 고치셔야할듯...
    잠도 부부침대 옆에 잠자리 따로 해서 재워요...
    엄마아빠랑 같이 자면 어른몸에 눌리는 것보다 겨울이라 두껍고 무거운 이불에 질식하는걸 더 조심하셔야 할거예요..
    661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15:34:29 1 삭제
    니가 키워줄거 아니면 그입 다물라고 해주세요.
    남의 일이니 남의 사정 모르고 쉽게 얘기 하는데, 그 입을 꼬매주고 싶네요.

    자매품 : 아들말고 딸이 좋은데, 딸로 낳지, 딸하나 더낳아라 → 내새끼 성별을 니가 정하는대로 해야되냐?
    660 하 게임하다가 심장 터질뻔했네요 [새창] 2017-12-11 14:31:58 0 삭제
    죽었는데 렉때문에 시체가 안눕는 경우네요..ㅎㅎ
    659 배그 그래픽 카드 사양 문의 [새창] 2017-12-06 14:42:25 0 삭제
    제가 업글전 최하옵으로 i5-4750, GTX650, RAM 8GB 정도로 돌아는 갔습니다만, 건물이 많거나 주변에 인원이 많으면 프레임급락이라 게임성 잼병..
    그래서 적절한 게임성을 확보를 위해 렘과 글카를 GTX1050, RAM 16GB으로 업글 했더니 꽤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글쓰신분도 일단 렘을 16기가로 확보하시고, 글카를 최소 1050은 가셔야 게임할 맛이라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아...당연히 SSD사용은 필수 입니다.
    658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6 14:06:30 0 삭제
    첫애라면 반드시 조리원가서 애보는거 배워야되죠.
    조리원에서 신생아 캐어하는법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것이 많은데
    출산하고 바로 집에서 지내면 엄마아빠는 100% 맨붕올겁니다. 오히려 아이한테도 위험할 수 있고...
    와이프한테는 좀 길게 있으랬는데 2주만 있다 나오고서 후회하더라구요.
    진짜 백일 전까지는 두세시간마다 깨는데 장사 없더라구요.
    657 7개월 다른 아기들의 신체사이즈가 궁금해요^^; [새창] 2017-12-06 13:56:04 0 삭제
    우리애기도 7개월이예요. 아들인데 70센치에 8~8.5키로정도 됩니다.
    근데 울애기는 아직 배밀이할 생각도 안하네요....엎드리면 바둥거리다가 그냥 포기....
    손으로 밀어서 뒤로는 잘 밀리는데 앞으로 갈 생각은 통 없는거 같아요...
    손으로 받쳐주면 서서 버티는건 어느정도 하는거 같은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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