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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ac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2 18:23:33 0 삭제
    어쩔 수없어요..그땐 아빠랑 결혼한다고 할정도로 아빠가 좋은거죠ㅎㅎ 그러다 남자친구 생기면 아빠도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지요..ㅎㅎ
    535 육아선배님들 [새창] 2017-07-21 10:09:12 0 삭제
    병원부터 가보세요. 발진이 심하면 수딩젤이나 수분크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아들도 40일 즈음에 발진 생겨서 에어컨도 틀어보고 수딩젤이나 수분크림같은거 다 해보다가 잘 안되서
    병원가서 발진크림 처방받아서 2일 썼더니 싹 없어져서 허무했던 기억이...
    물론 그뒤로 백일 지난 아직 발진이 크게 생기진 않네요. 약쓸일도 없고..

    스테로이드제가 나쁘다고는 해도 초기에 잘 쓰면 오래 안쓰고 잡을 수 있습니다.
    발진 심해서 진물나오기전에 잡으세요. 진물나오고 하면 애기가 고생이예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1:59:57 0 삭제
    기도비닉, 복지부동, 은폐엄폐.....꼭 필요한 게임이죠...
    없는듯 행동하면 지나갈지니..
    533 아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19 11:55:58 2 삭제
    만고진리의 기저귀.....ㅎㅎㅎ 소모품이라 안남긴 하지만 그만큼 많이 쓰고 많이 필요하죠...
    분유는 아이가 먹는게 따로 있을거라 아신다면 사도 되고요...
    아니면 아울렛이나 마트에 아기옷 싸게 파는걸로 사주셔도 되요. 비싼거 한벌보다 싼거 두벌이 더 필요한 시점이죠..
    가재수건 묶음도 좋고, 가재타월도 여름이불 대용으로 많이들 씁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머지는 학생신분에 너무 비싼면이 없지 않아서 비추합니다.
    532 사회서비스공단 왜 반대하죠? [새창] 2017-07-17 17:48:34 0 삭제
    아마 주관부서가 달라져서 그럴겁니다. 교육부랑 복지부랑 같이 걸려있기도 해서 예산만들기도 애매하고..
    보육교사도 유치원교사 통합을 원하는 보육쪽에서도 공단이 설립되면 이원화되면서 교육인원이 아니라 다른 사회복지사들처럼 인식되는걸 반대합니다.
    531 유축기, 산후조리원, 멘붕 [새창] 2017-07-14 20:15:00 0 삭제
    꼭 소독기에 소독하세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7:20:30 1 삭제
    애만지는거는 제발 애 엄마아빠한테 좀 물어보고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같은 날 땀나고 끈적거리는 손으로 말도 안하고 대뜸 손부터 뻗어서 애만지는 인간들 보면 아구창을 처버리고 싶은 심정이라니깐요...
    이제 백일인데 백일도 안되서 남이 만지고나서 애 열올라서 고생했는데...
    애아빠인 내가 대리고 다녀도 그럴 정도인데 애엄마가 같이 다닐 때는 오죽 할까요....

    우리나라도 함부로 만지면 미국처럼 처벌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529 8년만에 아이낳은 친구 [새창] 2017-07-04 16:03:17 24 삭제
    저랑 제 아내도 2년간 소식이 없어서 시험관까지 해봤는데도 안되더라구요.....
    서로 맞벌이라 스트레스때문에 몸이 냉해서 그런다는 말을 듣고 한약먹고 기초체온을 올렸더니 한방에 되더라는.....
    맞벌이라 지원도 안되는 인공수정, 시험관에 돈 천은 날린 것 같은데 허무하더라구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6:00:37 33 삭제
    요즘들어 아이탓이 아닌데 아이한테 화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씁쓸하던차에 이런 글을 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5:59:19 1 삭제
    원래 아빠가 안티예요..ㅋㅋㅋ
    저는 아이 못생기고 개구지고 희안한 그런 모습조차 이뻐서 찍는거고.....
    애엄마는 정말로 이쁜모습만 찍는거지요..ㅎㅎㅎ
    526 아유 우리 효자 벌써부터 엄마 챙겨주네요^^ [새창] 2017-06-28 21:28:04 1 삭제
    ㅎㅎㅎ 우리조카도 오레오같은 샌드과자 먹으면
    꼭 크림만 먹고 과자는 절 주더라구요..ㅎㅎㅎ
    525 딸이 아빠는 꿈이 뭐야라고 물어본다 [새창] 2017-06-26 15:03:33 0 삭제
    딸바보들은 딸자식 이쁘게 잘키워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죠 뭐.....ㅎㅎㅎ
    524 으아 모유를 한시간물고도.. 또 분유먹는아기요..ㅜ [새창] 2017-06-26 15:02:50 0 삭제
    혼유 하셨다니 아이가 분유맛에 들어서 모유맛이 분유보다 묽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울애기도 와이프가 젖물리다 분유먹이다 해서 이제는 젖을 안물고 분유만 먹네요....
    523 아기 눈을 떼면 안된다는 일화를 보고... [새창] 2017-06-26 14:59:48 0 삭제
    저는 2살때 2층에서 장독대로 떨어졌는데 다행이 간장독에 떨어져서 독이깨지면서 저는 찰과상만 입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
    522 문득. 내가 엄청나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7-06-26 14:57:34 7 삭제
    죄송하긴요....위대한 부모의 작품이 바로 아기인데....게다가 엄마는 온전히 자기 몸으로 뱃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낳잖아요...
    위대한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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