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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lesco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신화로 남은 영웅 롬멜, 그리고 자기 어필 [새창] 2015-06-22 22:27:37 0 삭제
    전사 관련 기록을 보시면 롬멜이 보급이 무신경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 나올리가 없을 텐데... 어떻게 해서 나온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롬멜이 히틀러나 히틀러 주변의 유력인사를 만날 때 마다 했던 이야기가 보급 이야기였죠. 중요 지점의 공략 역시 보급로 확보를 중심으로 시행했고...
    423 가야계 진골의 인간승리 부하로서 왕이 된자 김유신. [새창] 2015-06-22 15:28:30 0 삭제
    오늘날의 학력세탁... 과 엇비슷한 당시의 피세탁???
    422 가야계 진골의 인간승리 부하로서 왕이 된자 김유신. [새창] 2015-06-22 15:28:14 0 삭제
    김유신보다는 김서현이 더 눈물겨운 활약을 보인 것도 사실... 서열상 신라진골 밑에 가야진골(신김씨)이 있다고 하면... 가야진골로서 성골인 만명부인과 혼인을 해서, 일순간 신라진골과 엇비슷 혹은 더 앞서는 서열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물려 줌...
    421 중국 통일 왕조의 멸망? [새창] 2015-06-22 15:20:39 2 삭제
    명이나 당은 자멸했을 가능성도 높지만, 송은 지방 지역 통치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었고... 강력한 외부 세력의 존재가 없었다면 왕조가 그대로 유지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3:51:31 0 삭제
    박정희~전두환 때의 학도호국단이 길러낸 연구자-교수들이 그 이후로도 보수 세력의 기수로 장한 일을 여럿 해오고 있다는... 자치학생회 재건 되면서 거의 물러가는 분위기였는데... 요즘 다시 이상한 애들 들어섬... ㅎㅎㅎㅎㅎ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3:46:33 0 삭제
    박정희가 만든 학도호국단이 있지요.
    418 베트남 전쟁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 [새창] 2015-06-22 13:08:00 0 삭제
    한국전에 투입되었던 프랑스대대의 상당수가 다시 베트남전선으로 향하게 되죠. 식민지 독립파/비독립파 및 식민지 종주국의 전쟁에서 공산주의/자유주의의 이념 대립으로 변해가는 동안 전쟁의 성격 자체의 변화가 생기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417 [삼국사기]가 맞는 표현입니다. [삼국사]는 혼용되던 표현이지요. [새창] 2015-06-22 13:05:04 1 삭제
    책 표지의 제목을 표제라고 하는데... 그것은 실제의 제목과 일치하지 않고, 약칭을 사용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밀히 구한적의 제목은 권수제를 뜻합니니다. 겉표지는 그냥 좌전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권수제는 '음주전문춘추괄례시말좌전구독직해'인 경우, 서명은 후자가 맞습니다. 표제는 말그대로 쉽게 알아 보기 편하게 표지에 쓴 제목입니다. 표제가 간단하고, 책 자체의 가치나 판본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는 조선 후기 감영본이나 방각본에서 두드러집니다.
    416 낙랑군이 요동에 있으면 뭐가 좋습니까? [새창] 2015-06-22 12:21:19 0 삭제
    아날로그 시절인데도 데이터 센터는 평양에 뒷나? ㅋㅋㅋㅋㅋㅋㅋ
    415 낙랑군이 요동에 있으면 뭐가 좋습니까? [새창] 2015-06-22 11:59:00 0 삭제
    낙랑은 요동에 있는데... 그 호구 자료는 왜 평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사이고 다카모리는 정한론자가 아니다?? [새창] 2015-06-22 11:56:09 4 삭제
    정한론은 대세였고, 실력을 더 기른 다음에 나설 것인가. 바로 나설 것인가 정도에서 차이가 있었을 뿐...
    413 초 발퀼 사진주의) 한국 무속화들 [새창] 2015-06-22 09:28:53 2 삭제
    마지막 해동 조선은 1924년이 아니라 1924년 생을 위해 쓰여진 것이라 보여집니다.
    412 강력했던 남송의 대몽항쟁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거 같네요. [새창] 2015-06-22 09:18:57 0 삭제
    동원된 군사력도 몽골 답지 않게 엄청난 수준...
    411 2차대전, 쾰른 성당 앞 전차전 [새창] 2015-06-22 09:17:48 0 삭제
    시가전에서라면 큰 차이는 없었다고 할 수있지만... 방어측이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효과는 있었겠죠.
    410 육영사여사 이미지가 아직도 굉장히좋은데.. [새창] 2015-06-22 09:13:59 0 삭제
    육영수도 실상은 신격화가 좀 심한 것이죠. 그게 그 시기 선전 활동의 하나였기도 하고... 정보가 제한 된 상황 때문이기도 하고... 육영수의 대외 활동과 이순자의 대외활동을 비교해보시면... 어차피 외부로 나타나는 것은 둘 다 엇비슷한 것이죠. 이순자니 이멜다니 하는 여자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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