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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0	라면 진짜 맵게 끓이는법 있을까요? [새창]	2017-10-11 11:03:08	5	삭제
		저도 집에서 캡사이신을 가끔 쓰는데요. 캡사이신이 무조건 만능이 아닙니다. 특히 엽기떡복이 같은 맛은 캡사이신으로는 못만들어요. 캡사이신 넣고 떡볶이 해봤지만, 전혀 다릅니다. 단맛의 비율이 아주 적절해야 매운맛을 확 끌어낼 수 있어요. 시중에서 매운맛으로 소문난 집들은 거의 대부분 집에서 쉽게 따라하기 어려운 노하우가 있다고 보시면 되요. 제가 해 본 라면중 가장 맵게 끓이는건 물끓일때 청양고추 반동강내서 우려서 아예 고추육수를 내서 끓이는 거예요. 이거 진짜 맵습니다.
	2509	올해 드디어 중력파 노벨물리학상 타네요 [새창]	2017-10-05 07:49:16	9	삭제
		이로서 인터스텔라는 무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검수한 영화가 되었음..... 쩐다 놀란감독...
	2508	실시간) 중고로 산 플스에서 바퀴가족 나옴 [새창]	2017-09-27 11:22:58	0	삭제
		바퀴약 기억!!!!
	2507	성인용 아저씨 [새창]	2017-09-22 19:04:07	2	삭제
		저희집 텀블러가 많이 아파해서 그런데 이름 좀 알려주세요...
	2506	태양의 후예 리메이크 결정 (파키스탄 ver) [새창]	2017-09-19 16:02:35	5	삭제
		루니 : 뭐래...
	2505	네이트판, 결혼식예절2탄) 하객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 새끼들아 [새창]	2017-09-14 10:07:31	0	삭제
		1절만 했었으면 욕은 좀 많이 있어도 맞는 말이네 이러고 넘어갔을텐데. 2절은 좀...
	2504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16:50:58	18	삭제
		하아... 진짜 댓글 안달라 그랬는데, 궁예질 좀 작작 합시다. 경찰이 혐의없음이라는데 경찰 말 못믿어인가요? 그럼 "외할머니밑에서 제대로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며 자란것 같진 않네요."라는 추측의 근거는 도대체 뭔가요? 경찰조사 결과보다 SNS가 더 신빙성 있는 자료인가요? 이럴땐 그냥 입닫고 있자구요.
	2503	[예언][성지예약] 내일 기레기 기사 제목 [새창]	2017-09-13 09:21:39	1	삭제
		전 아이폰 쓰고, 와이프는 안드로이드 쓰는데요. 요즘 안드로이드 안정성이나 성능이 크게 뒤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도 아이폰에 큰 불만이 없고 쓰던게 편해서 계속 아이폰을 쓸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갤럭시5 시절의 안드로이드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아이폰 승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8:41:32	0	삭제
		오 맥주는 맛없지만 그래도 좋은일 하네요.
	2501	애니를 몇년을 봐도 익숙해지지않는 설정... [새창]	2017-09-11 09:33:20	22	삭제
		저는 웹툰 보면서도 그런 느낌 많이 들었는데... 제목은 잘 기억 안나는데, 학생들이 초능력이 생겼는데, 학교를 떠나질 않음. 교복도 잘 챙겨입고 학교 다님.... 학원물이라는 장르를 벗어날 수 없어!!! 뭐 이런건가...
	2500	침묵의 탑(Tower of Silence) [새창]	2017-09-08 18:14:01	18	삭제
		전 좀 충격적이었던게 풍장이라고 산에 시체를 버려서 동물들에게 육신을 보시하는(?) 그런 장례법이 있다고 들었보긴 했는데 실제로 할때는 시체를 그냥 산에 던져놓는게 아니라 동물들 먹기 좋게 토막내서 던져 놓는대요.... 진짜 상상도 못했음...
	2499	11년전 내 흑역사패숀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8 10:33:07	0	삭제
		슈팅각도의 상태가?
	2498	완벽한 욜로족으로써 오늘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네욤 [새창]	2017-09-08 10:08:40	1	삭제
		진짜요???????? 미친식당이네... 가끔보면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2497	연인과의 씀씀이 문제 [새창]	2017-09-08 09:09:49	19	삭제
		어... 덧글을 안쓰려고 하다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파 한단에 3천원이 비싸다는건 그 정도도 못사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천오백원 2천원하던게 야채값이 많이 올라서 비싸다고 그런거예요... 그만큼 살림 잘하고 산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 제가 예시를 좀 잘못 들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생활수준이낮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게, 와이프 결혼 전에는 버는 돈 자기가 다 썼으니까 그렇게 살았던 거지만, 결혼후에는 대출금도 갚아야 하고, 이런저런 게 많으니까 조금 낮아질수밖에 없는 거였어요. 파는 그냥 야채값이 너무비싸져서 예시를 든거고, 저희 그렇게까지 가난하게 살고 있진 않아요. 자주는 못하지만, 돈모아서 가끔 해외여행도 가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와이프 백도 사주고 합니다... 오해 푸셨으면 좋겠네요...
	2496	김종대 "미국 요구 속수무책 문재인 정부, 트럼프 푸들 전락" [새창]	2017-09-07 16:38:47	3	삭제
		아 메갈당 안사요.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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