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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캐나다는 상속증여세가 없는데 미국도 검색해보니까 주마다 다르다고하네요 [새창]	2018-12-10 14:54:07	0	삭제
		제가 듣기론 그 재산을 형성할때 이미세금은 납부한것이기 때문에 상속에는 세금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777	캐나다 엔지니어 취업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12-10 14:51:39	0	삭제
		제가 알고있는분들중에 학교에 메인터넌스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대우도 좋고 방학도 길고 좋아하시더라구요. 학교시설 수리 보수하시는분들인데 일도 많이 없고 만족 하시는거 같습니다. 취직만 할수 있다면요 ㅎ
	776	데이터) 부산 혼밥여지도 - 가성비 혼밥 정보 (사하구) [새창]	2018-12-10 14:47:32	0	삭제
		하단에 제일 자주가던곳은 진주냉면집이였는데 여긴 없군요. 이렇게 다 풀어 버리면 로컬 손님들이 싫어하실텐데요. ㅎ
	775	50년전 은혜 [새창]	2018-11-21 17:45:30	18	삭제
		본문과는 좀 다르지만 최근 이스라엘에서 유태인들이 하는 짓걸이들을 보면 히틀러의 행동이 조금은 이해가 됨
	774	이거 저만 사이다인가요...? [새창]	2018-11-21 17:32:16	1	삭제
		평양까지 2시간이면 가능 ㅋ
	773	남자들이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11-16 15:43:07	3	삭제
		옛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란 명언이 있었죠.
	772	캐나다 영주권 질문이요 [새창]	2018-11-09 15:08:50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영주권이 가능한 직종으로 영주권 취득후에 컬리지를 가면 학비가 엄청 싸집니다. 보통 컬리지를 졸업하면 캐네디언들이랑 취업경쟁을 해야 하는데 언어적이나 전공쪽으로 탁월해야 취직이 될듯하네요. 영주권 받는 정보를 좀더 알아보시고 실행에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식당 영주권은 최저인금받는 직종에 고용이 어려운 가계에서 일해주고 받는 영주권이라 확실할수도 있겠네요. 시골 주유소나 모텔에서도 받을수 있습니다. 고용주만 잘 찾으면 최근들어 4년제 졸업하고도 취직이 안되서 영주권 포기하고 돌아가는사람도 많은데 잘 알아보시고 진행하세요.
	771	캐나다 이민 AIPP MPNP 등 관련된 질문입니다. [새창]	2018-11-03 17:24:03	0	삭제
		용접으로 영주권받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AIPP란 프로그램은 캐나다 동부에 인구감소때문에 이민받아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건이 1년 잡오퍼 받아야 가능하다는데 캐나다 용접 자격증 아무것도 없으신분이 받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걸로 판단됩니다. 기본적으로 CWB티켓이나 저니맨이 있으면 회사에서 오퍼가 나올수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어떻게 받을수 있는건지 모르겠구요. MPNP의 경우도 6개월 일하고 노미니를 받는경우인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수 있는 분들이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용접으로 취직하기엔 현지 용접사들도 놀고있는경우가 많거든요. 이민은 정도가 없는데 자꾸 바뀌니 기존 진행했던분들도 정보가 없고 영주권받은후에는 찾아보지 않는경우가많아서 답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은 AIPP의 경우 고용주를 찾는일이 핵심인데 용접으로는 현지자격증없는 사람을 채용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되구요. MPNP의경우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다만 와이프가 학생비자로 오시게되면 남편분은 오픈 워크퍼밋을 받을수 있기때문에 먼저 기본적인 용접자격증을 응시하시고 거기에 맞는 일자리를 알아봐서 일하시고 노미니를 받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예를들어 AINP의 경우는 저니맨자격증을 따고 6개월이상 경력이 있으시면 주정부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버타경우도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메니토바주의 경우도 와이프 학생비자에 가디언 오픈워크퍼밋 받고 용접일을 구할수 있으시면 MPNP 신청이 가능할꺼 같은데 메니토바는 용접일자리가 많지 않으니 진행이 어렵다고 보셔도 될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로우인컴으로 시골에서 주유소나 모텔에서 일하시고 영주권받는건 아직 가능한데 LMIA지원이 되는곳을 알아보는게 가능하시면 현지에오셔서 돌아보시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요즘같은 경우는 오히려 영어점수만 있으면 호주가 더 쉽습니다 ;;
	770	캐나다 속옷 사이즈 질문이요? [새창]	2018-11-03 16:58:20	0	삭제
		회사마다 달라요
	769	운전면허증 취득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10-23 10:09:25	0	삭제
		수송부에 후임이 들어와서 차량 일조점호를 위해서 통신박스카 가져 오랬더니 또랑에 퐁당.... 90년도 중반에 면허 우째땃는지 의문...
	768	시조새들이 마셨던 단물.jpg [새창]	2018-10-20 12:37:25	0	삭제
		전 아직도 가끔씩 맥콜을 사먹곤 합니다 ㅎ
	767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새창]	2018-10-20 12:32:42	0	삭제
		이민오세요. 아이 셋이면 월 180만원 정도 나옵니다. 캐나다 알버타주 기준
	766	30년된 경양식 집.jpg [새창]	2018-10-13 14:26:11	0	삭제
		돈까스 첨먹어본게 990 돈까스 였음 가격도 990원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1 11:37:21	0	삭제
		켈거리 일꺼 같군요. 캐나다에서 차밀리는곳은 오직 거기밖에 없습디다. ㅋㅋㅋ
	764	운전자들의 로망인 필수 아이템.jpg [새창]	2018-09-25 14:03:45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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