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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이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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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이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아푸지 말자, 내새끼ㅠ [새창] 2021-01-20 12:42:14 1 삭제
    그루밍하다 실밥 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넥카라 해놔도 딴녀석이 해주면 그럴수도 있어서 저는 얇은 면옷 팔이나 다리부분 잘라서 옷만들어 입혔었어요. 상처 안쓸리게 부드러운 거로 아랫배까지 다 덮히게 입히고 아침 저녁으로 상처확인해서 연고바르고 했더니 빨리 아물었어요.
    다리위치 자로 재가며 구멍내고 또자르고 구멍내고 해서 옷입히던 생각하면 지금도 키득거리게 되네요.

    빨리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
    30 시댁 어른의 호칭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1-01-15 14:22:12 2 삭제
    시아버님의 사촌의 부인이시면 시당숙모가 맞지싶어요.
    내 아버지의 사촌의 부인이 당숙모인데
    일단 시어른이시니까 시당숙까지는 맞는 명칭인데
    시당숙모를 호칭으로 쓰지는 않을테니까
    당숙모님이나 숙모님으로 부르면 되는지 시부모님이랑 상의해보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3 14:52:37 0 삭제
    최신버전에서 되는듯요. 앱정보는 최신인데 혹시나 마켓들어가니 새버전있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4 09:37:32 0 삭제
    젖었다 마른 바닥 매트, 먼지낀 에어컨필터, 에어컨내부 곰팡이, 세탁안된 천재질 시트커버... 차량내부에서 흡연을 한다면 내부천장 까지 냄새가 나는 원인들입니다.
    혹시 엔진룸 내부에 동물사체등이 있는건 아닌지 정비업체에 방문점검 해보세요.
    27 이거 제가 이상한거 아니져? [새창] 2020-10-14 16:02:32 0 삭제
    애기냥이들은 잘붙어있어요. 엄마나 의지할 사람(?)이 있으면 단독으로 발라당 누워있기도 하지만 웅크리고 있거나 자기들끼리 뭉쳐서 엉겨있는 경우가 많아요. 보온 보호 목적의 본능인것 같아요.
    26 고양이가 가족중 어머니한태만 골골송 안해줘요 [새창] 2020-10-10 13:52:34 1 삭제
    아기냥이중에 엄마 젖을먹거나 어미가 얼굴을 핥아줄때 골골골 하는 애도있고 아닌애도 있어요.
    사람이 만지면 모터돌리는 소리를 내는데 엄마냥이 한테는 부비적 거리고 좋다고 하면서도 골골 소리는 안내더라고요.
    엄마기 때문에 기분좋다고 표현안해도 알거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25 임대차계약 만기 후 보증금 지급 시 질문 [새창] 2020-07-20 14:08:23 0 삭제
    개인적으로 송금해주시면 됩니다.
    입금전에 짐은 다뺐는지, 수도료 전기료 가스비등 당일까지 비용이 정산됐는지, 집안 내부에 심각한 훼손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수리나 복구에 비용이 들어갈게 있다면 세입자와 상의해서 금액을 제하고 입금하면 되고요. 입금할때 계약서는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짐나간거랑 공과금 확인만하고 입금해주는 집주인도 종종있어요. 계약자 본인통장 확인하고 송금하시고요.
    23 그 옛날 웃고 울던 TV 만화 영화 [새창] 2020-05-16 11:37:37 8 삭제
    몬타나존스... 나이들고 다시봐도 재밌었어요 ^^*
    22 장애인주차표지판 신고했어요 [새창] 2020-02-29 00:34:23 8 삭제

    장애인 차량 스티커를 말씀하신것 같아요.
    스티커에 해당차량 번호가 표시되어 있거든요.
    다른차로 발급받은 스티커를 쓰는건 위반입니다.
    21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음식 [새창] 2019-11-02 01:02:16 0 삭제
    갈치로 만드는건 식해라고 합니다.
    갈치나 가자미등을 좁쌀이나 찹쌀에 고춧가루와 마늘같은 양념을 넣고 삭힌 젓갈의 일종입니다.
    20 배달음식 시켜 먹을때 사람들은 보통 두가지 부류로 나눠집니다 [새창] 2019-10-28 11:15:13 1 삭제
    3번 인사 하고 주소 ^^;
    (안녕하세요~ 여기 00아파트... )
    19 배달충의 만행을 멈추게 하고싶은 사람들jpg [새창] 2019-10-20 11:47:13 2 삭제
    마지막에 비닐봉투 대신 그물망처럼 구멍난 종이봉투에 테이프를 감는다거나 양파망 같은거로 하면 되잖을까요? 찢지않으면 내용물 못꺼내도록.
    망이니까 내용물이 습기로 눅눅하지 않을거고요.
    18 대봑 럭키 [새창] 2019-08-23 23:43:02 0 삭제
    그르게요.
    열병짜리 두박스 전부 꽝이든디...ㅜㅜ
    17 울릉도 [새창] 2019-05-08 22:11:00 2 삭제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가다가 돌아나오는 사태보다는 훨 나은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ㅜㅜ
    출발했는데 한시간 가다가 배돌리는건 애교로 봐줄만 한거고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접안 안된다고 돌리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돌아오면 배표는 환불해주지만 억울해서 발길이 안떨어져요.
    지난달에 한시간 가다가 돌아나왔고 지난주에는 무사히 잘다녀오긴 했는데 제가 나오던 담날은 배 못뜬다고 출발시간이 당겨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기상 악화가 예측될 정도면 출항을 당기거나 미루거나 포기라도 하지만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면 잘 가다가 회항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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