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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한국에 왔다가 충격먹은 일본인 교수.jpg [새창]	2021-07-30 22:43:37	4	삭제
		다들 번역기 돌린 저 문장이 제대로 이해되는건가 아무도 얘기가 없네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는데
	326	고급스런 패브릭랩에 대한 알라딘의 답변! [새창]	2021-07-12 20:56:09	0/24	삭제
		미국 코카콜라가 중국에 소개된 것은 1927년 조차지 상하이에서였다. 제품 이름을 ‘蝌蝌啃(과과습랍)’이라고 했다. 중국어 발음으로 ‘커커컨라’, 코카콜라를 중국어 발음으로 옮긴 것이다. 이 말은 ‘올챙이가 초를 씹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 중국인들은 머리를 갸우뚱했다. 입에 톡 쏘는 음료(코카콜라)가 ‘올챙이가 초를 씹는다’는 의미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판매가 잘 될 리 없었다. 코카콜라사는 이름을 새로 짓기로 하고 공모에 나섰다. 여러 응모자 중 영국 거주 중국인 장이(蔣彛·1903~77)라는 사람이 있었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를 지내기도 한 그는 ‘可口可樂’이라는 이름으로 응모했다. 중국어 발음 ‘커커우커러’, 뜻은 ‘입에 맞아 즐겁다’였다. 이렇게 하고 싶단 얘긴 하니죠?
	325	해피엔딩 동화 한 편 [새창]	2021-07-12 20:52:11	6	삭제
		뭐지 군대 꿈 이후 새로운 악몽인가?
	324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2021-07-12 20:48:37	31	삭제
		근데 1번은 맞는말 아니냔 화장실이 지금처럼 없었으면 길에 쌀수밖에… 지금 흡연시설이나 흡연구역이 많이 부족해보이긴 함 물론 난 비흡연자에 담배 냄새 맡기 싫고 길바닥에 히드라마냥 걸쭉한 가래침 찍찍 뱉는 ㅅㄲ들 씹극혐 인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흡연자들을 무슨 범죄자마냥 몰아세우기만 할게 아니라 대책도 같이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깐에는 사람없는데가서 골라피다가 한명이라도 지나가면서 “어휴 길빵충 ㅅㄲ…” 하면 난간하긴 할듯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2 15:58:34	1	삭제
		어깨 관절 : 나 이제 나가면 되?
	322	아무도 안 살 것 같은 콘돔 이름 짓기 [새창]	2021-07-11 23:09:59	0	삭제
		뭔데뭔데? (기웃기웃) 그래서 저게 뭔데???
	321	최단기간 서비스 종료 게임 TOP 5.jpg [새창]	2021-07-11 23:07:49	0	삭제
		사이버펑크 2077 이 없네
	320	래쉬가드 활동복 [새창]	2021-07-09 23:48:11	0	삭제
		등에 R.O.K.A 써있겠구만
	319	벨기에대사 근황 [새창]	2021-07-09 23:46:26	1	삭제
		이미 출국 했단
	318	빌어먹을 엉덩이! [새창]	2021-07-09 15:13:09	2	삭제
		엉덩이로 머그컵을 씹었단 얘긴가…?
	317	3호선 지하철 기사썼던 기자근황 [새창]	2021-07-08 14:38:15	1	삭제
		발로 뗘 ㅆㄴ아 라고 하고 싶네요
	316	세계 최대 모기 생산 지역 [새창]	2021-07-07 20:26:25	14	삭제
		전기 모기채 랑 배터리 가져가서 다 지저버리고 싶네
	315	주식보다 의외로 수익률이 높은 것.jpg [새창]	2021-07-06 22:37:16	0	삭제
		배달음식 끊고 생긴 돈 5천으로 주식 해서 반토막 난 썰 푼다
	314	??? : 저기...아래층에서 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요... [새창]	2021-07-06 15:49:15	1	삭제
		웃음 소리도 적어놨어야… 이히히..히히…히히히이이히..히익ㅋ키키키킼.. 히히히히..키킼..이히히히..히히히히
	313	"도시락 발로 차고 짓이겨" 벨기에 대사 부인에 뺨 맞은 공원관리인이 밝 [새창]	2021-07-06 15:41:20	1	삭제
		아 ㅆㄴ 진짜 나나 내 가족 한테 그랬음 그자리에서 턱 돌려버리고 대가리 발로 자근자근 짓이긴 다음에 대가리에 머리털 모근 하나하나 다 쥐어 뜯어버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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