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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60대 노인을 괴롭히고 폭행한 10대 [새창]	2022-07-07 02:12:25	2	삭제
		대체 그동안 무엇을 보고, 듣고, 배웠기에.. 그걸 또 찍고있다.. 한심한 놈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6 03:08:03	0	삭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네요. 지금도 충분하겠지만, 도전까지 남은 기간동안 원하는곳에 최적화 된 경쟁력을 갖추신다면 만족할만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8 04:34:25	0	삭제
		워터밤이 뭐임?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5 14:27:01	2	삭제
		처음의 사랑은 열정과 갈망이고, 나중의 사랑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됩니다. 쳐죽일 죄를 지은게 아니면 가급적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하고, 아끼는 마음을 배려로 이어가다보면, 감정의 형태는 달라져도 사랑은 지속 될 수 있습니다.
	317	여친의 과거를 듣고 변한 남친 [새창]	2022-06-24 02:34:41	10	삭제
		내 생각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말이 있다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2 14:52:55	0	삭제
		신혼에 싸우는게 당연하지만, 싸울때마다 이혼 이야기나 나온다는건 문제가 있네요. 신랑이 결혼을 후회하고 있거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무기나 상처를 주기위한 흉기로 이혼을 남발하는것 둘 중 하나인데, 어느쪽이든 신랑이 철이없고 몹쓸 사람이란건 틀림없어 보이네요. 저는 말이라는게 그냥 나오지는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라, 저의 관점에서 보자면 신랑이 결혼을 후회하고 있다 가 8할 정도로 보입니다. 굳이 상대 진위를 파악한다고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시고 일단, 아무말도 하지말고, 아무일 없는 듯 무심하게 지내시고.. 싸울 일을 안만드는게 최선인듯 싶습니다. 사랑이 옅어지는 자리엔 정과 의리 그리고 도리가 채워지는데, 그런 유대가 충분히 쌓일때까지 다툼없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신랑이 또 이혼 이야기를 하면 반응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315	점장 신고 할까요 [새창]	2022-06-22 06:09:59	0	삭제
		신고하시고 법적으로 보장된 본인의 권리를 찾으세요. 나를 대우하지 않는 사람을 신경 쓸 필요없습니다. 아무말없이 그만두면 점장이 "그 친구 좋은 사람이었어" 라고 추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쪼다 하나 잘 부려먹었다고 흡족해하겠죠. 나쁜 사람은 다른게 아니라 사회보장시스템까지 무시하며 남의집 귀한자식 박봉으로 부려 먹으려는 사람이 나쁜사람입니다. 다음에 올 남의집 귀한자식을 위해 적당한 공격성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권리도 찾으시고요 ㅎ
	313	펌) 헛수고가 될뻔했던 일, 설레었던 기억 [새창]	2022-06-11 02:56:55	52	삭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에게나 일어나진 않습니다. 오유에선 누가 어딘가에서 퍼오면 겨우 볼 수 있는일..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8 07:17:16	0	삭제
		본인이 사람과 사랑에 확신이 있다면 결혼하는거죠. 근데, 아이를 가질 계획이면 결혼이 맞는데, 그게아니라면 굳이 결혼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성실은 책임감과 같은 맥을 가집니다. 4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었다는 대목에서, 성실은 이미 물건너간것 같네요. 아니 그전에 성실하게 공부를 했다면 이미 공무원이 되었겠지요 ㅎ 초혼이면 모르겠지만, 재혼이라면 본인의 감정과 성실이라는 포장보다는 평소 정이 깊은사람인지, 의리와 도리를 알고 지키는 사람인지 신중하고 차근히 파악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11	[익명]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데 자기 어필을 합니다. [새창]	2022-06-08 06:34:58	0	삭제
		제 기준입니다만, 술값 나눠내는 몇만원 정도는 친구간 돈거래니 뭐니 하지말고 그냥 내줍니다. 매번 내주는건 곤란하겠지만 한두번 정도야 없다 생각하고 내줄 수 있는 사이라야 친구하고 칭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정도 친분도 없는 사이라면 친구는 아니지요..
	310	사형제 폐지?? [새창]	2022-06-07 02:32:20	0	삭제
		저도 사형제도 시행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사형수에게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리 외에 인간의 모든 권리와 존엄은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사형을 선고 받은건 다른 사람의 존엄과 권리를 강탈한 이유가 대부분일 테니..
	307	아수라장의 어원 [새창]	2022-05-18 04:34:52	1	삭제
		아수라 발발타.. 는 왜 나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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