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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AI가 닉네임 그려준대요. 댓글달아보세여 ㅇㅇ [새창]	2023-10-14 11:33:00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
	347	4살 딸하고는 어떻게 놀아줘야 될까요? [새창]	2023-09-20 16:03:26	1	삭제
		그냥 아이 눈 앞에 있어주면 됩니다.
	345	상호명 짓기의 달인들 모여주세요 [새창]	2023-05-15 20:30:49	0	삭제
		잔치마당
	344	[익명]무례한 동생놈 이렇게 하면 좀 괜찮아 질까요? [새창]	2023-05-11 18:55:10	5	삭제
		알아 갈수록 무례한 사람은 감춰졌던 본성이 점점 드러나는 것일테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은 잔소리 하는 꼰대 취급받을 확률이 높죠. 손절까진 아니라도 그냥 거리를 두시고,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정도로 멀어지는 것이 좋겠네요.
	343	시리아의 어느 아버지와 아들 [새창]	2023-05-05 18:21:21	23	삭제
		어후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342	부기영화가 말하는 한국영화 [새창]	2023-04-30 21:07:11	3	삭제
		그니깐, 본 입장에서 이 영화가 이래이래서 명작이다 라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아님, 명작의 기준이라도 말씀해주세요. 이 영화는 이런 기준에 부합하기에 명작이나 칭한다 정도라도... 명작이라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름난 유명한 등 등의 사전적 의미를 갖는데, 개봉의 결과로 관중의 외면을 받은 영화가 왜 명작인지 궁금해서요.
	341	부기영화가 말하는 한국영화 [새창]	2023-04-30 19:33:48	4	삭제
		근데, 헤어질 결심이 왜 명작이지요?
	340	손해를 입혔고 피해자 측에서 구매내역이 없다고 할 때 어떻게 하나요ㅜㅜ [새창]	2023-03-30 20:38:03	0	삭제
		오프라인에서 산 바지나 슬리퍼의 제조사에 물어본다고 확인이 될 지는 의문이지만, 손상된 사진과 해당 브랜드의 제조연 월 일을 알 수 있는 정보를 달라고 하셔서, 직접 제조사에 확인해보시지요. 그럼 되지않을까요? 근데, 바지와 슬리퍼의 제조년 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정보를 달라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7 18:15:08	1	삭제
		기도하고 있지요.
	338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3-03-24 02:43:10	0	삭제
		울산사는 사람이라 찬성하는데, 제가 만약 서울 경기 사는 사람이라면 반대할거예요 ㅋ 방법을 좀 달리해서 의료보험 처럼 전년도 수입대비 전기세율을 조정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법인사업자 위주로..
	337	[익명]34 살 90 년생 여자입니다 [새창]	2023-03-23 05:49:39	1	삭제
		일단, 뭘 하고 싶은 건지를 고민하고 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거 아님 거저 식으로는 제자리에 머물러있기 십상입니다. 지도를 펴고 목적지를 정해야, 거기로 가는 길이 보이고 가는 시간도 알 수 있게 되는거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3 05:31:36	11	삭제
		50대 아재는 글만 읽어도 피곤해지네요. 돌이켜보면 저도 사람과 사랑에 열정을 가지고 대할 때가 있었죠. 불쾌하고 짜증나는 순간이 반복되어도 꾹 참고 좋은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던 열정. 지금에와선 여유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런 관계쉽에 참여하고 싶지도 않고 기피하고 싶네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카톡프사를 내리고 삭제하는건 지맘이지 남들이 어떻게 압니까?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 고민하고 연구해봐야 결국 지 하고싶은대로 하겠죠. 살아보니, 사람은 안변하고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지금 상대의 그런부분이 문제가 되고 자꾸 거슬린다면, 앞으로 계속 그럴것이고 단순한 거슬림이 결국 돌부리가 될 거라는건 거의 확실합니다. 백화점에 가면 예쁜 자켓들이 사이즈별로 참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자켓을 입으시겠습니까? 몸에 잘 맞는걸 입으시겠죠 괜실히 안맞는 옷을 입고, 소매가 왜 작니 목이 왜 쫄리니 그런 말 할 필요가 없는거죠. 이해심많고 좋은 사람 관두시고, 몸에 잘 맞는 예쁜 옷 찾아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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