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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황괜찮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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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황괜찮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8:03:01 0 삭제
    이 글은 분위기에 따라 펑 할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8:02:34 14 삭제
    네 문화는 바껴야 합니다. 왜 접대를 해야 합니까?
    저 또한 고객들과 그런 자리 원치 않아요. 배오배 댓글도 썻지만 고객도 진짜 그 자리 원해서 가는 것일까?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하기 싫어도 사내에서 나 보고 시키는 경우도 있고, 고객이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객이 싫어하는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게 현재 접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실이잖아요.

    접대 문화에 룸, 노래방 더 깊이 가 봅시다.
    난해하게 노는 분든 죽어도 난해하게 놀지만, 그냥 도우미 분들 옆에 오면 술 따라주고 이야기만 하는 분도 있습니다.

    글 쓴분도 틀린게 아니며 다른분들 이야기도 반드시 틀렸다고 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595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17:43:18 18/198 삭제
    아 그리고 부인분 억지도 맞고 논리도 다 틀렸어요 ㅋㅋㅋ 그러나 저 사람은 여자 입니다. 여자라고 다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 그래요 ㅋㅋ

    저도 슬퍼요 ㅠㅠㅠ
    594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17:42:16 21/210 삭제
    여자는 논리의 동물이 아니에요....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593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17:41:43 7/119 삭제
    이게 남녀가 다른 거에요. 여자는 티비 보고 자기 할거 하고 있어도 그냥 옆에 있어 주길 바라는 욕심이랄까요?
    아무튼 남자 여자는 다른데...
    저도 비슷한거로 약간씩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매일 게임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한 두번 생각날때나 하고 그래요 ㅋㅋㅋ

    ㅋㅋㅋ 뭐 이게 결혼 생활이죠 ㅋㅋㅋㅋ
    592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8:56:40 2 삭제
    접대 문화로 주점과 노래방에 대해 한 말 하고 싶습니다.
    직장 회식은 제외하구요. 뭐 회식이 접대와 엇비슷한 것이 있긴 합니다만,, 왜냐면 회식은 어르신 상사나 그 아래 쯤 되는 상사 비위 맞춰 주는 문화가 대부분이기에 내부 영업 혹은 접대라 보시면 됩니다.

    남자들의 사회생활 기준이구요. 합리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들은 그냥 내가 고객이나 위 상사들과 회식이나 접대 자리에서 나 혼자 그 사람 비위 맞춰 주기에는 힘들죠..
    차라리 도와주는 분이 오셔서 그 분이나 상대방의 비위를 나 대신 맞춰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실 더 큽니다.

    둘이 않아 술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비위 맞춰 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영업직이고 상대방의 비위 맞춰 주기 위해 도우미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게 접대이고, 회식의 일부입니다. 네... 저는 그럴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접대를 받는 당사자들도 진짜 주점과 노래방이 좋아서 접대하는 나와 같이 갈까??
    아닌 분도 있는데 가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애매모호한 문화인 것 입니다.
    즉, 업무 시간 이외에 직장사람들 거래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애매모호한 문화인 것이죠.

    일은 일, 가정은 가정 어서 빨리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591 중력을 거스르는 자 [새창] 2016-05-16 00:02:31 1 삭제
    이게 진짜 가능한가요? ㄷ ㄷ
    589 피임에 관련해서 유경험자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02 12:11:12 2 삭제
    여성은 임신주기를 제외하고는 365일 가임기라는 것 잊지 마세요. 의학적으로 그렇습니다!
    588 핸드폰에 남편/아내 이름 뭐라고 저장해두시나요 [새창] 2016-05-02 12:09:50 1 삭제
    아기...

    죄송합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1:59:53 1 삭제
    결혼하고 반드시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죠. 하지만 결혼을 함으로서 법적인 해택을 더 받기 위해서라고 하는 의견 같습니다. 뭐 그것도 사실이긴 하지만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1:57:38 2 삭제
    결혼이란 것은 법적이 구속력이 가장 크다 생각하며, 그 다음이 자녀 양육에 대한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착각했던 것은 결혼해도 둘이 즐겁게 살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자녀를 가질 계획이 없다면 결혼하지 않는 것이 옳은 선택인거 같아요.
    585 용돈 받아 생활하시는 분들 비상금은? [새창] 2016-05-02 11:53:34 1 삭제
    그런거 없습니다. 전 용돈 받고 투명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퍼요....ㅠㅠ
    584 둘이 너무좋은데 시댁이나 친정때문에 문제있는 집없나요? [새창] 2016-04-29 20:33:25 4/9 삭제
    며느리 시댁 갈등도 있지만
    요즘은 여성 중심 사회가 되어

    남편이 처가랑 겪는 갈등도 많아요 ㅠㅠ
    내 제가 좀 그래요. ㅋ

    전 결혼 생활의 일부라 생각하며 살아요 ㅎㅎㅎ
    583 출산후 섹스리스가 불만인 남편들 보시오 [새창] 2016-04-25 00:13:25 9/34 삭제
    육아에 대해서 너무 과하지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는거 같습니다. 육아와 내 자녀도 중요하지만 자녀와 부모의 사람으로 봤을때 아이의 무언가에 너무 많은 열정을 쏟기 보다 적절히 하고 나와 배우자에 더 신경을 서로 서로 써야 함이 옳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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