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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큰이자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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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라식,라섹 하지마세요.. [새창]	2015-06-11 05:52:04	0	삭제
		원래 건조증이 있거나 심한 사람은 많이 악화 되더라구요. 저도 라섹했는데 기존에 건조증에 여러 알러지가 있어서 걱정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아침에 인공눈물로 눈을 뜨고 저녁에 점안겔로 잠이 드네요! 그럼에도 매 시간 매분 내내 건조하다는거ㅋㅋㅋ 음.. 1년 4개월 지났고 서울에서 라섹추천 시 손꼽히는 병원 중 한 곳에서 마찬가지로 손꼽히는 원장님께 받았네요. 앞은 잘 보이는데 건조증이 극심해진게 힘듭니다. 참고로 전 수술 전 건조증이 심한 편이지만 나름 건조함을 참고 버텼는데 지금은 참으려면 각막이 찟어지는 고통이 찾아오네요.(각막 벗겨져봄) 건조증 심한 분들은 신중히 고민하시길 바래요~!!
	128	닉언죄)메가볼텍스님 햄버거 왔어요 [새창]	2015-06-11 05:45: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가봤더니 매우 귀찮아 하며 탐탁찮게 받아가셨어ㅋㅋㅋ 그러면서 나눔예고!! 하지만 이모티콘을 사시겠다지!!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5:09:30	15	삭제
		슬프다.. 도와주러 오신 분께 속된말로 지랄발광을 하고 한술 더 떠서 민원으로 협박을 하다니.. 아가씨같은 호칭이 기분 나쁘려면 전후 상황이 중요한데 본문과 같은 글에서는 성별을 이유로 얕잡아 보는 듯한 어감이 아니었으리라 생각되네요. 작성자님께서 알고계신 바와 같이 실수 하신 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사회에서 만나는 또라이 중 일부는 (불특정다수) 귀와 뇌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상돌아이지요. 그 녀인이 자고 일어나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수치심에 떨길 바라지만, 제정신이 아닌 녀인들중 일부는 때때로 자신의 비상식을 감추기 위해 더욱 날뛰는 경우가 있어서 작성자님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지만.. 불이익이 너무 큰것도 문제네요.. 휴.. ㅠ 매우 속상합니다. 작성자님 부디 힘내세요 ㅠㅠ 무얼 선택하시든!! 틀린 선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5:28:08	0	삭제
		저 초코 과자... 사진찍고 나서 초코가 녹았겠지.. 녹았겠지..
	125	욕주의) 우리동네 빡치는 알람시계 [새창]	2015-06-05 05:24:1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콤이나 근대소설에 나올 법한 이야기네요ㅋㅋㅋ 속도 모르고 즐거워 해서 죄송해요 ㅠ 그치만 재밌..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9:14:40	0	삭제
		진짜 너무 예쁩니다! 사진 한장한장이 전부 감탄사가 나올 만큼 예뻐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실제하지 않는 장면을 본 기분이 들 만큼 멋있어요!! 경주 여행 다녀왔었는데 작성자님의 사진을 보니 다시 가서 제 눈으로도 보고 싶어지네요! 사진 감사드려요!! 완전 감사해요!!!
	123	[스압] 양이 어떻게 뛰는지 아세요? [새창]	2015-06-04 18:33:34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진짜 못달리는데 겁내 열심히 달리는 내칭구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어제 새벽글이 마지막 글이 됐습니다. [새창]	2015-06-04 07:28:19	1	삭제
		아... 깊게 잠든 것만 같아 보이는데.. 작성자분께서 어떤 심정일지..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그저 귀여운 녀석 아프지 않고 편히 좋은 길 따라서 안녕히 가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7:18: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게 다 똑같네요 ㅋㅋㅋ 아 bgm... 알바만 겁내 시켰다고 날 원망하는 딸내미가 떠오르네요................우울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7:16:13	0	삭제
		11사실..우리모두 아니 꽤나 많은 사람들이 비공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특히 감정적으로 ㅠㅠㅠ 부디 이른 아침부터 마음이 많이 상하지 않으셨길, 당장 즐겁기 어렵다면 오늘 하루 어제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6:40:35	0	삭제
		오오오오오!! 국밥!! ㅠ_ㅜ 정복 못한 선지빼고 가리는게 없는 국밥!! 사진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침샘폭발!!!!!! 맛난 집 아시는 분들! 주력맛집 하나씩 풀어주쎄요! 스크랩해놓고 찾아 다니게!!! 플리즈 ㅠ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6:17:11	8	삭제
		111/ 말씀하셨던 분의 리플은 솔직한 의견이라곤 하지만 굳이 나쁜말로 한게 좋게 보일 순 없죠. 하지만 본인께서 쓴 표현이니 과하다 생각하신 분들이 비공감하신겁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오유가 냄비근성이니 어쩌니 정중한 어투로 비아냥하는걸 사람들이 문제시 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1111/ 본문과 다른 분들의 댓글과는 무관해 보이는 댓글이 보입니다.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른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개인들이 댓글로 말씀하시는 중에 굳이 오유 니들 되게 잘나셨어요~녜에~ 이런 뉘앙스의 댓글을 보며, 저는 오유에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가 싶었습니다. 뭐가 문제가 되면 글을 작성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만 분란을 끝내려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한데 제가 기분을 못 이기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부분 사과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작성자님! 사람이 많은 만큼 다양한 의견도 있는 걸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불편한 글들에 속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장 예쁘게 잘 하셨어요 ^^ 사실 피부고운게 눈에 먼저 띄어서 와우! 했네요! 그리구 헤프닝은;;; ㅠ_ㅜ 아직 오유와 함께하는 걸로!! ㅠ_ㅜ
	117	본의아니게 제가 콜센터 여직원분을 성희롱한것같아요....^^ [새창]	2015-06-04 01:51:35	0	삭제
		이그!! 그러니까 작성자님은 살까말까 고민하던 물건이랑 이미 산 물건이랑 헷갈리셨단 말이죠?! 말이 잘 못 나올만큼 신경쓰이면 그냥 사세요!! ㅂㅌㄴㅊㅊ!!(흐뭇)
	116	뉴비) 웃대에서 왔습미다 [새창]	2015-06-04 01:33:42	0	삭제
		ㅋㅋㅋㅋㅋ 뭐지 가만히 있었는데 넋을 털린 기분이다!
	115	(탈모주의) 안녕하세요 베오베 탈모고3 후기에요! [새창]	2015-06-04 01:29:36	0	삭제
		요요~이쁜이!! 전에 작성글 보고 마음이 너무 예뻐서 어쩜 이렇게 예쁠까~했는데! 이번 글이랑 댓글보니 아름다운 소녀였어요! 큰 병이 아니라니까 너무 다행이구 고마워요! 아름다운 작성자 소녀덕에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더더 많이 웃고 더더 행복합시다~!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풀이법을 찾아서 해보아요! 저도 인식하기보다 몸에 먼저 반응 오는 경운데 주기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예방한답니다! 잠이나 잠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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