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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큰이자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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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5:57:58	0	삭제
		마음이 많이 복잡해보이십니다. 따뜻한 국화차 추천드립니다.
	173	아재 판독 프로그램 모음.jpg [새창]	2016-01-29 22:33:08	0	삭제
		ㅋㅋㅋㅋㅋ 내친구. . . , . . . .
	172	더민주 새내기 권리당원입니다 [새창]	2016-01-29 06:33:38	1	삭제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조직의 이미지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더민주에서 접하면 좋을 글이네요!
	171	투명 빙판 [새창]	2015-09-14 03:43:02	1	삭제
		이야.. 보기엔 너무 예쁜데 막상 저 위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무서울듯 ㄷㄷㄷ
	170	지극히 현실적인 자취 형제의 집밥4 [새창]	2015-09-14 03:41:22	4	삭제
		현실적인?????? 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2:33:18	2	삭제
		ㅋㅋㅋㅋ 귀요미님 ㅋㅋ 토너 스프레이 만들어서 수정용으로도 많이들 쓰시니 외로워하지마thㅔ요! 그리구 손 세균이나 화장솜 자극때문에 스프레이형 토너 쓰기도 하니까요! (햇빛에 자극심하게 받은 날이나 트러블 등으로 피부 예민할때 조음)
	168	남자 입니다. 넥크림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07 02:26:47	0	삭제
		전 목주름 없에진 못했지만 흐리게는 만들었어요. 목운동을 매일매일 꾸준하게 하시면 도움됩니다!! 진짜!! 일단 먼저 목을 좌 우 방향으로 돌리고 앞, 뒤, 왼, 오 순서에 상관없이 늘려주세요. 한손으로 가볍게 머리를 살짝 눌러주시되 세게 푹! 하시면 안대요. 전 대각선 방향으로도 합니다!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좌, 우 5도씩 돌려서 숙이는것이죠. 마지막엔 따뜻한 손에 크림이나 오일을 덜어서 목을 위로 쓸어올리듯 마사지를하고 두드려요. 그리고 턱안쪽을 엄지로 눌러줍니다. 귓볼근처에 쏙 들어가있는 부분이 있는데 양쪽 끝에서 끝까지 지긋하게 눌러주고 뒷목도 엄지로 마사지를 하죠! 아주 귀찮지만 저는 효과 봤어요! 넥크림 추천 못해드려서 죄송해요ㅜ
	167	아기토끼 사진 전에 이어서... [새창]	2015-09-07 00:23:12	0	삭제
		ㅠ돌아갔네요ㅜ 여러분 목운동 부탁드려요!
	166	아기토끼 사진 전에 이어서... [새창]	2015-09-07 00:22:17	7	삭제
		머리 뒤에 공간 있어요 !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2:13:41	10	삭제
		썰 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기억에 의존해서 쓰지 않습니까? 스스로가 겪는 많은 사건들을 논리와 개연성과 적법성 등을 모두 알고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더구나 작성자분께서는 당시 (성인이라고는 하나 갓 된) 나이 어린 학생이었으니 당시 본인의 기억 외에 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만 두루뭉술하게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거짓에 민감하고 결백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행동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정 반대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부디 숙고하셔서 무거운 게시글이 되지 않도록 힘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성자분! 감당할 수 없는 댓글들은 흘려 보내실 수 있길! 댓글에 올려주신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마음 다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서운 일을 겪으시고 여파을 맞고 계시지만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매일 하루가 지날때 마다 조금씩 더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4	솔로가 그리는 커플그림.... [새창]	2015-08-31 01:42:16	0	삭제
		정말 너무 예쁜 그림이예요. 흐뭇하고 달달하고~ 그림을 의뢰드리고 싶을 정도!!
	163	토끼에 관한 잘못된 상식 [새창]	2015-08-13 07:25:18	0	삭제
		말씀하신것처럼 비명지르듯 꺄악! 할때가 있는데 공포나 고통을 느꼈을때도 그러지만 토끼 성격에 따라서 심하게 예민한 애들은 성질부리려고 소리지르는 애들도 있어요. 하지만 드물긴 하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04:10:15	4	삭제
		어떻게든 공론화 시키고 부당하게 처리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적어도 이 글을 보신 많은 여러분들이 잊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161	반도의 안흔한 대학생들 [새창]	2015-06-19 22:30:59	0	삭제
		라면먹고싶음님!! 위에 더블클릭으로 페이지 화면 이동하다가 실수로 비공감눌렀어요! 죄송합니다!!
	160	차창 밖 풍경이 보이지 않아 지루해 하고 있는 토끼 [새창]	2015-06-19 06:11:48	1	삭제
		귀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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