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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웅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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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여자들이 안기고 싶어하는 남자 [새창] 2019-07-13 09:44:54 5 삭제
    미쳤다.
    (댓글 달려고 로그인 함)
    446 인어공주 캐스팅보고 빡침 [새창] 2019-07-05 14:53:35 1 삭제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격양되어서 적은 댓글의 어투를 사과 드립니다.
    제 사춘동생이 혼열이기에 말씀하신 "걱정"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 시선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위에 예를 보고 있는 시선은 "사회의 변화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었다"고 볼수 없다 입니다.
    제가 페미니즘을 바라보는 시선과 같습니다.
    99프로의 질실과 1프로의 의도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 과 같습니다.
    한국남자를 비하하고 잠재적 살인자라는 오명을 씌우면서 까지 무엇을 이루려는 것... 그것에 어떤 명분을 부여하더라도 옳지 않다는 것에 동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핸드폰을 받는 자세가 다른 세대를 이해 하는 것 처럼 문화와 시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그냥 이해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틀렸다고 이야기 하며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
    솔직히 무식의 소치라고 생각 합니다.
    445 인어공주 캐스팅보고 빡침 [새창] 2019-07-05 02:21:54 42 삭제
    이무슨... 고전의 시대 배경과 상황등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상식을 길러야지...
    상황이 바뀔때마다 고전을 뒤집어 까야한다는 주장입니까?
    노예해방이 된지 200백년 안되었는데 고전의 고전들은 다 문재인가요?
    ...
    개인적으로 PC,분들의 주장은 이해돼나 발전시키는 행동과 방향은 무식의 극치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디즈니 같은 곳에서 이것을 반영하는 모습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와 같은 시선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더욱더 싫어 하구요.

    고전을 이해할수 있는 상식과 시선을 길러야지 이무슨 무식한 짓인지...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9 21:21:12 57 삭제
    브릭 시트를 보면서 충격이 었어요
    그리고 깨달은 것은.
    사람의 수준이 높은 것이 아니라 발전되 시스템의 힘이구나 라구요.
    443 올바른 아이 칭찬법. JPG [새창] 2019-06-22 06:39:42 0 삭제
    당연하게도 모든 것은 케바케 라고 생각 합니다.
    결과물을 칭찬하지 않고 그행동 자체를 칭찬하는 것이 그아이에게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실제로 성인이 무엇을 배울때도 마찬 가지 입니다.
    어느 수준 까지는 연습이라는 것을 한 행동 자체를 칭찬하고 그 노력에 귀기울여 주는 것이 더욱 더 좋습니다.
    (당연히 그 다음은 연습의 질이구요)
    하지만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에게는 행동 자체를 칭찬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다른 나이가 되면 당연히 목표와 방법은 바뀌는 것이 맞구요.
    본인의 느낌대로만 말하는 것은 성인으로서 쉽게 행동하는 것은 아닐까요?
    442 세나개) 강형욱 빡침 100% [새창] 2019-06-08 16:32:05 0 삭제
    혹시 제가 북한은 이래저래 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다 라고 분석하면 제가 빨갱이가 되나요?
    441 세나개) 강형욱 빡침 100% [새창] 2019-06-08 16:30:17 0 삭제
    사회탓이라...

    '저분은 잘 못 있고, 착한 아이들 덕분에 본인이 잘 못하는 것을 모를 것이다'

    라고 적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보는 현실을 이야기 하고 방향을 제시 한 것인데요?

    책임을 전가해서 제가 저분의 잘 못을 가리려하고 하였 나요?
    440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08 16:16:47 0 삭제
    모든 것은 케바케 죠.
    모 지금 어할수 없이 분가 시켜야지요.
    모든 것을 얻을수 없습니다.
    2개를 원하던 100개를 원하던 1개를 원하던이요.

    항상 본인부터 존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기심과 이기주이의 차이 처럼요
    439 세나개) 강형욱 빡침 100% [새창] 2019-06-08 11:10:09 12/27 삭제
    전형적인 한국 부모에요.
    아이한태 하던대로 사랑만 준거죠.
    저경우는 아이들이 착해서 큰 일이 없었던 것이구요.아이들 위해 돈벌고 고된 사람만 살았다고 생각 할꺼에요.
    물질이 없을때는 사랑이라도 주어야지요.
    현재는 왠만하면 물질은 충분합니다 허영심과 욕심때문에 더 필요할뿐...
    경쟁시키고 수학 영어만 강도 하지 말고, 최소한의 유아 교육이나 가족에 대한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다 무식하고.
    본인의 경험만으로 이야기 하죠.
    정신병자 아이가 패악질을 해도 부모 사랑이 부족했다고 하는 것이 한국 수준이죠.

    실제는 안전장치(도덕 예의 한국문화)와 착한 아이들 덕분에 문제가 없는 것 뿐인대요...

    안전장치는 망가져 가고 경쟁을 강조 하는 사회에서 교육마저 저러니... 저런 부모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438 여자 36세면 소개팅에서 튕길 나이가 아닌가요? [새창] 2019-06-01 04:40:49 6 삭제
    36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력이 많으면 튕겨도 되지요.

    젊은 육체에서 멀어지면서 지성이던 재력이던 어떤 면이던 매력이 더 많아 졌으면 멋진 사람 아니겠습니까?
    437 졸업생들을 광분시킨 졸업식 연설 [새창] 2019-05-21 13:07:55 6/7 삭제
    위에 분 댓글 감사 합니다.
    사람이라면 욕심이 있고, 말씀하신 것 과 같은 생각이 들수 있지요.
    그런대 그것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 까지 발전 하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해서요.
    여성분들은 공포를 느낄수 있고 그래서 남자가 예비강간범이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의 흐름과 비슷하게 보여서요.

    그리고 그것을 사회가 권장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이 기준(혹은 보통)이 된다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것이니까요.

    추신
    위에 두댓글의 흐름을 보고 의문이 든 것일까요.
    436 졸업생들을 광분시킨 졸업식 연설 [새창] 2019-05-21 12:41:12 68 삭제
    어 당황해서 로그인함.
    학자금 대출 있는 사람은 "이득"을 얻었고 학자금 대출 없는 사람은 "이득"이 없다는 생각인가요?
    누군가의 "선의"를 개인의 "이득"여부로 판가름 한다구요?
    이무슨 페미니스들의 성감수성(?)같은 논리 구조인가요?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저 댓글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인가요?
    435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문제 vs 게임이 문제 만화 [새창] 2019-05-14 19:13:18 1 삭제
    안타깝게도 한국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게임사 삥띁어 내는 "명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434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문제 vs 게임이 문제 만화 [새창] 2019-05-14 19:11:47 1 삭제
    한참 모바일 게임이 돈으로 흥할때 게임 제작에 대한 강의(?) 같은 곳에서 비슷한 이야기들을 들었엇씁니다.
    농담조로 '나같아도 돈 쓰는 사람이 좋게 만들겠다' 같은 이야기도 많이 하셨구요.
    그때 당시 게이머 들이 지적하던 한국게임의 문제가 "돈"이라는 키워드로 풀어 갔던 내용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대 게임을 소비 하는 게이머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게임을 구매 합니다. 소설책을 읽듯이 빠져들수 있는 것에 열광합니다 위쳐3가 대표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돈벌기 위해서만 돌아 가는 한국판이 싫습니다. 그안에서 계시는 분들은 더 억울하거나 답답하시겠지만요.

    이러한 흐름에서 저는 일부 게임들(마약같은)들은 문재지만 게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일부 게임들을 비난 하구요.
    433 교수파면 레전드 [새창] 2019-05-06 00:58:48 17 삭제
    커뮤니티에 미치 ㄴ놈들이 와서 걸치면 사람들이 떠나가고 정말 애정이 있는 사람들만 남아 있는 것과 비슷 하게 뭐같은 놈들이 종교에 들어와서 재랄하면 정말 종교인 같은 사람들만 남고 미치 ㄴ놈들의 고생을 견디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여자를 욕하지 말고 메.갈을 욕하십시요.
    좋은 종교인과 나쁜 종교인 이야기가 다 나왔는데...

    교회먹겠다고 사람들 쫓아 낼려고 옆에 와서 욕하고 밀치던 놈 생각 나더란...
    그런 놈의 행패를 견디면서도 교회나오는 할머니들이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정말 뭐 같은 새끼들은 어디 가도 뭐같은 짓만 하더라구요. 아 욕나와...

    그때 저한테 다가와서 계속 싸우면 나가라고 저한테 욕하던 이웃주민이 참 미운대, 고개숙이고 죄송하다고 있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교수님이 종교까는 댓글 보면 어떤 심정일지...

    왜 사람들은 죄지은 사람에게 죄를 물리는 것 보다 고민안하고 쉽게 소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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