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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바라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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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꽃바라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길냥이.. 참치캔 줘도 괜찮겠죠?? [새창] 2016-06-19 22:18:15 0 삭제
    염분이많아서 안돼요
    마트에 고양이전용 캔간식팔거에요^^
    59 - [새창] 2015-12-31 23:29:43 0 삭제
    그리고 보미는
    2개는 함몰유두고 6개는 정상 유두입니다

    단지 수술장면이 잔인하다는 이유만으로 글을 올리신거라면..
    삭제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이러한 수술이 필요한 아이들이있습니다
    보미처럼요...
    58 - [새창] 2015-12-31 23:27:00 0 삭제
    출처가 정확하지않아 댓글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중성화수술 동시에 유선을 다 잘라?들어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다들 아실만한 동물병원에서 수술하였고 꼭 필요해서 받은 수술 이였습니다

    유선을 들어낼시 살이 댕겨질수도 있다고 했고
    현재는 와이자로 수술자국이 있습니다

    수술전보다 확실히 표정도 밝고, 낑낑거리는 횟수와, 아이의 예민함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사진은 보지 않았습니다만

    카톡 아이디 남겨주시면 저희 애기사진 보내드릴수있습니다


    저도 보미 수술당시 바로 옆은아니지만 수술싶 앞에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지금은..정보다 정말 수월해하구요
    57 유기묘 후원달력은 없나요? [새창] 2015-12-31 01:20:14 0 삭제


    56 유기묘 후원달력은 없나요? [새창] 2015-12-31 01:19:49 0 삭제
    https://r.pikicast.com/s?fr=4BFBB&t=1aEJSo&m=lk&v=crd&c=uk&i8n=kr&url=https%3A%2F%2Fr.pikicast.com%2Fs%3Ffr%3D4BFBB%26t%3D1aEJSo%26m%3Dlk%26v%3Dcrd%26c%3Duk%26i8n%3Dkr%26url%3Dhttp%253A%252F%252Fwww.fromcare.org%252Four%252Fnotice.htm%253Fcode%253Dnotice%2526bbs_id%253D49470%2526page%253D1%2526Sch_Method%253D%2526Sch_Txt%253D%2526md%253Dread


    구매사이트에요~
    친환경제품이고 소박한 다이어리?메모장도 같이팔아용ㅎㅎ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1:15:19 1 삭제
    까다롭다는건 저도 이해가 되는데
    전화한통으로 정상이 아니라는 가정이라고 말한게 화가 난다는거에요.
    20대 중반이고 잘벌고있어요 나도잘먹고살고 애들도 잘먹고살아요
    샴이 애정이 목마르다는건 샴 모두가 그런게 아니고 개묘차라는게 있지않나요?
    갑작스런 병원신세니 뭐니 당장 병원갈수있어요; 돈도없으면 중성화 수술은 어떻게 시키겠어요; 접종은 어떻게했겠으며 마리당 각인목걸이도 8천원정도하고 돈없으면 아이들마다 목걸이 어떻게 채워줬겠어요

    그리고 자취생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보이는건지
    독립해서 나와서 생활한다고 하면 좀 더 있어보이나보네요

    제목과 같이
    전화한통만으로 그렇게 판단한단는게 기분 나쁘다는거에요.
    54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31 01:08:50 19 삭제
    말만 대형견 아울렛이지 농장이나 다른게없네요.. 철장이 얼마나 안좋은데ㅠㅠ
    53 원룸에서 강아지 기르려고 하는데.. [새창] 2015-12-12 22:48:30 1 삭제
    작성자님이 외롭던 뭐던 원룸에서 반려동물을 키울수있게해주는게 가장중요하구요.
    제. 아는분도. 샵에서 분양받았다가 낑낑거린다고 다시 그샵에 파양됐어요
    잘 알아보고 입양하세요,강아지도 외로움을 타니 작성사처럼 오랜시간을 비우시는거면 애초에 두마리 다 입양가능한지 그리고 반려동물이랑. 생활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난뒤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해요
    52 집사가 되고 싶은 노총각입니다.. 냥이에 대해 여쭤 볼께요 [새창] 2015-12-04 00:37:24 0 삭제
    외로움 타요, 어릴깨부터 같이 키우시는걸 추천! 성묘는 합사가 힘들어용 잘되는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천식있다면 비추요..털을 날리는게 아니라 털을 뿜고 다닙니다 매일 빗질에 매일 테이프로 떼어내도 정말 매일매일 털이 나오고 묻어나올정도로 털뿜는양이 엄청나요.. 천식으로 파양하는경우도 종종있어요 그리고 봤구요
    51 아빠가 강아지를 다른곳에 보내버렸어요 [새창] 2015-12-02 19:24:35 0 삭제
    ㅠㅠ저 초6때 옆마을에서 시츄 못키운다고해서 엄마랑 같이가서 데려왔는데 한달 좀 지나서 다리수술하러병원에 입원한사이 할무니가 다시 그집에 보내버린거알고 깁스 풀자마자 뒤뚱뒤뚱 절뚝거리면서 논,밭 막 고랑길로 진짜 미친듯이 내딴에는 빠른속도로 가서 다시 데려왔어요ㅠㅠ 아저씨가 보미 다시 안내어주려고하길래 내가 보내라고 한적없다고 할머니가 그냥 보낸거라고 제발 다시 보미달라고 잘 키우겠다고..하고 데려왔어요 ㅠㅠ 그날안갔으면 지금도 같이 못있었을거에요 애견샵에 팔기로 했다더라구요 저야 엄마랑 같이 데려온거고, 지금은 16살 할매몽몽이가 됐어용ㅎㅎㅎ..... 글쓴이님도 마루 계속 생각나면 가족들이랑 이야기 한번 잘해보세요ㅠㅠ
    50 다시 4묘가 되었어요! 막둥이소개! [새창] 2015-11-22 01:53:00 0 삭제
    지..진정하세여...
    49 요킨데 귀가 안섭니당 [새창] 2015-11-22 01:48:47 2 삭제
    ㅎㅎㅎ귀요어여
    단발머리 요키..
    48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맹목적인 데가 있는 듯 [새창] 2015-11-22 01:47:52 44 삭제

    추천 그리고 공감이요!!!!!
    어느정도의 안부정도는 알겠는데 제가 첨부한 사진에는 잘렸지만 한달에 한번 소식 들려달라 라는 조건도 있고 마지막에 주민번호에 충격먹었습니다

    카스나 고양이용품, 글, 이런거 소식받기해서 보면 공유해서 올라온 글들을 보면 소름돋을정도로 심하기도해요, 구조한 아이들을 하루에 몇번을 올리는지.. 주인을 찾아달라... 가족이 되어달라.. 물론 좋은일을 하시는 거라 뭐라 말을 못하지만..말로 설명할수없는 뭔가가 있는것같아요ㅠㅠ... 입양조건도 너무 까다롭다 못해 강압적인것같고..
    47 어제 여름이 인생샷 찌금.. 심장단디잡아요 [새창] 2015-11-19 15:38:59 0 삭제

    아 근데 애들 사진다찍고 기분좋게 똥치워야지~ 하고
    갔는데 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6 설묘 전설 [새창] 2015-11-19 15:38:14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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