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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12000원 떡볶이.... [새창]	2014-11-29 10:51:36	0	삭제
		랄라랄라랄/음..처음부터 제댓글에 오해가있으셨나봐요^^; 전 비싸다는 비판을 하면안된다는 말이아녔어요ㅠㅠ 말되안되는 비교를하고 쓰레기,계급사회.. 요댓글 남기신 분 댓글내용에 대해 쓴글이었어요~ 당연히 물품의 가격에대해 비싸다 싸다..얘기할수 있죠~ 저역시도 감자칩은 비싸서 안사먹는 소비자예요ㅎㅎ 그치만 여기는 작성자님께서 맛있게먹었다 글올리신 게시글인데.. 굳이여기서 격한내용으로 댓글을 다시길래.. 저분께 남긴댓글이었어요~^^; 님은 정중하게 댓글다셨고~ 그댓글내용엔 저두 어느정도는 공감해요~ 아흥~
	37	12000원 떡볶이.... [새창]	2014-11-28 22:13:43	2	삭제
		1 제댓글보구 하시는말씀같아서 덧남겨봐요^^; 요즘 떡볶이 가격은 주부인 제입장에서 볼때 살짝 비싼감은 분명 있다는거 알아요~ 그치만 제생각은 우리집기준에 비싸다는거지 남들기준에도 그렇다는건 아니예요~ 집냉장고에 떡,어묵,야채등등 기본재료가 늘 있는집이 아니라면 재료사다가 만들고 먹고나서 치우고..등등.. 시간도 소비되고.. 솜씨없음 만들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죠~ 그치만 내가생각하기에 적당하다 생각되는 가격을 지불하고 맛있는음식을 빨리 가져다주는데.. 이걸 과연 비싸다 말할수 있을까요~? 물론 재료비원가에 비하면 비싼음식은 맞죠~그치만 그외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서 먹는사람 입장에서 만족스럽다면 절대 비싼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음식안만들어본사람은 비판하지말란뜻은 아니었어요~~^^;;
	36	12000원 떡볶이.... [새창]	2014-11-28 18:41:09	11	삭제
		아...음식을 비싸게 팔아서 계급사회가 생긴거였구나..! 이건 뭐..;;;;; 음식을 만들어는 본건가.. 재료값에 인건비에 가스도 써야하고.. 그렇게만든다쳐도 저맛을 낼수나있을런지.. 뒷정리에 설거지도해야하고.. 대체 무슨기준으로 저걸비싸다 싸다..평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자급자족해야 만족하고사시겠어요..;;
	35	12000원 떡볶이.... [새창]	2014-11-28 18:19:00	7	삭제
		헐.. 남이 먹는음식에대고 쓰레기라뇨........왜그러세요....?
	34	12000원 떡볶이.... [새창]	2014-11-28 18:16:21	2	삭제
		랑랑이랑 / 1만엔이면 십만원쯤되는 돈인데 당연히 최고급서빙받으며 먹겠죠.. 오타겠지만..;;; 가격이 얼마던지 먹는사람이 만족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비싸던 싸던 먹는입장에서 불만이었다면 다른상황과 비교할수있겠지만 즐겁게 맛있게드셨다는데 거기다대고 금액대가 다른 음식과 비교해가면서 이상하다고하는건 예의가아닌것같아요..;;;;
	33	판매자 후기와 나눔글입니다. [긴글입니다.] [새창]	2014-10-31 11:00:01	0	삭제
		찜~~!!!!! 은 요기하는거 맞나요~?? 저이거 벼룩시장전부터 봐왔었는데 서울까지 갈수가없어서ㅜㅜ 아~~금손이신것같아요~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34:47	2	삭제
		100만원-(친구의일당+교통비+본비누업자에게 줄 비누값)해서 20만원정도의수익을 얻게되었습니다. 판매금의 10%의무기부도 몰랐다가 집에돌아와서 벼룩시장후기들을 찾아보다 알게된 사실이고 그래도 전 순수익의 75%이상을 기부한건데 그날 매출의 10%이상이라하시면 나머지 5만원도 더 기부하겠습니다.. 어떤방식으로 계산을하면 순수익20만원중 5만원을 기부한게.. 순수익의 75%를 기부한게되나요?? 제가 계산을 못하는건가요....??
	30	오늘 월급날이니까... 나눔!!! [새창]	2014-04-10 22:17:35	0	삭제
		아..기대하고들어왔는데 역시당첨안됐어요ㅠㅠ 으아아아항ㅠㅠ 당첨된분들..왜 연락이없을까요ㅜㅜㅜㅜ 전..지금당장도 연락할수있는뒈....!!!!
	29	오늘 월급날이니까... 나눔!!! [새창]	2014-04-10 09:28:46	0	삭제
		치킨나눔이라니!! 저도 동참해봐요~~!! 치느님 영접의기회가 함께하길... 치멘...
	28	신의 선물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 [새창]	2014-04-04 02:53:13	2	삭제
		샛별이가 없어졌어요!!!!
	27	성씨 형제들이 좋아하는 딸기청 [새창]	2014-03-31 22:33:15	2	삭제
		[email protected] 11개월 아들녀석 육아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아줌마도 신청해봐요~ 달달구리한거 늠~사랑하는데 끼니도 챙겨묵기힘든지라~ 요런 달달한거 먹고싶어용ㅎㅎ 당첨되면 더더 힘내서 육아에 전념해볼테예요!!^^ 짱짱후기도 꼭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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