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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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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3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여자의 일생 [새창] 2021-06-23 18:45:23 3 삭제
    운전사 부분에서는 썰이 좀 있는 것이, 당시 사고 차량의 운전사는 '앙리 폴'이라는 자로, 좋은 의미로든 좋지 않은 의미로든 세계의 저명인사들이 자주 투숙하는 유명 호텔 중 한 곳인 리츠칼튼 호텔의 지배인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취미 생활 등에 따르는 비용이 만만찮다 보니 자연히 호텔에 투숙하는 유명인 정보를 파파라치들에게 팔아먹는 짓도 하곤 했던 사람인데,

    호텔 지배인이라는 특성상 호텔 투숙객이나 객실 정보 등에 대해 큰 터치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폴이 상당한 인적자원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에서 이 양반에 대한 포섭공작을 개시했었다고 합니다. 모사드 현지공작관 '모리스'는 취미 생활에 따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파파라치에게 정보를 팔곤 한다는 점을 약점삼아, 사업가 등으로 위장하고 공작을 진척시켜나갔는데, 처음에는 흥미로워하며 솔깃해하던 폴이 넘어오는 와중에, 이제 낚싯줄을 끌어올릴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모리스가 자신의 진짜 신분을 밝히자 그 때부터 폴에게는 하루하루가 사방에서 심리적으로 옥죄어오는 지옥이었을 것이라 하더군요. 자신은 잘 모르는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훤하게 궤뚫고 있는데다 천지사방 어디에서건 상대방의 모습이 계속 출몰하니까 그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심리적으로 내몰렸을 것이라는 진단이 있었습니다.

    결국 폴은 정신적으로 무너져갔고 어떻게든 이를 억지로라도 끌어올려 붙들어매기 위해 술과 각종 향정신성 약물에 의존하는 나날이 이어졌다고 하지요. 이쯤되면 사실상 공작 실패라서 모리스도 공작 중단 의견을 텔아비브 본부에 상신했는데, 당시 모사드는 조직 본연의 임무보다는 정권 보위 등을 위해 정권과 야합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던 대니 야톰 국장 시기였던지라... 어떻게든 공을 세우고자 했던 모사드 국장의 정치적 입장까지 버무려져서 포섭 공작은 끝내 중단되지 않고 그대로 진척되었고, 앙리 폴이 그렇게 다이애나 왕세자비 일행을 모시는 운전수 역할에 그대로 차출되었다가 결국 그 사고가 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1942 이 옵션 싫어하는 남자 아직 못 봄.jpg [새창] 2021-06-23 15:58:51 3 삭제
    본드카 같은 컨셉카를 싫어할 남자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버튼 하나 눌렀더니 요격미사일이 발사된다든가, 기관총이 발사된다든가, 누군가 차를 절도하려고 유리창을 깨면 그 즉시 자폭한다든가...... 완전 꿈의 자동차잖아요? +_+
    1941 자동차 관련 나라별 업적 [새창] 2021-06-23 14:48:03 8 삭제

    기사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7%88%EA%B7%B8%EB%84%A4%EC%8A%98-%EA%B3%B5%EA%B8%B0-%EC%A0%84%EC%A7%80-%EC%9E%90%EB%8F%99%EC%B0%A8-%EC%84%B8%EA%B3%84-%EC%B2%AB-%EC%A3%BC%ED%96%89-%EC%84%B1%EA%B3%B5/

    이게 나올 줄 알았는데 뜻밖이네요 ㅋㅋㅋ;;
    1940 전세계에서 제일 긴 지하철 노선 [새창] 2021-06-22 19:08:28 2 삭제
    사실 '지하철(地下鐵)'이라는 단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라면 세계에서 제일 긴 지하철은 한때 우리나라에 그 타이틀이 있었다가 지금은 중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 타이틀이 있을 때는 그게 서울지하철 5호선이었을 거예요. 지금은 중국 광저우 지하철 3호선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1939 스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여자의 일생.jpg [새창] 2021-06-22 12:11:29 0 삭제
    사망 사건에서 불거진 이런저런 의문점 때문에 한때 음모론이 심각하게 돌았던 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나라들의 정보기관이 개입되어 있다느네, 영국 왕실이 개입해 있다느네...... 도디 파예드의 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왕세자비와 내 아들의 죽음에는 영국 왕실의 혈통에 아랍인의 혈통이 섞이는 것을 우려한 영국 왕실과 MI-6, 모사드가 개입되어 있다.'고 믿었던 모양이더군요.

    일단은, 지뢰 제거 운동가라는 점 때문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미국의 에셜론 프로그램의 대상자 중 하나였다는 것도 있고, 하필 왕세자비가 탑승했던 차를 운전한 운전수가 '앙리 폴'이라는 리츠칼튼 호텔의 지배인이자 한창 모사드의 포섭 공작을 받고 있어 심적으로 상당히 내몰려 있던 탓에 각성제 등의 각종 향정신성 약물과 술을 폭음하다시피 들이키고 있던 상황이었다고는 합니다.
    1938 영국 계급사회가 특히 두드러지는 영화계.jpg [새창] 2021-06-22 11:50:16 3 삭제
    계급에 따른 차별 말고도 출신에 따른 차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리암 니슨 같은 경우가 그래서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는 것 같은데... 맞나요?
    1937 스압) 그냥 보세요 시리즈 모음.jpg [새창] 2021-06-21 14:51:51 1 삭제
    중간에 러시아제 초코파이로 보이는 것, 간신히 키릴 문자는 문자대로 읽어봤지만 대부분은 뭔 말인지 잘 몰라서 결국 저게 뭔지 직접 사전까지 찾아보게 하네요 ㅋㅋㅋ;;

    ЗЕФИР В ШОКОЛ 어쩌구는 зефир в шоколаде 로 구글링되어 나오고 이는 Marshmallow in chocolate 라는 의미라고 하며
    그 아랫줄의 ШАРМЭЛЬ 는 대충 'Sharmel'로 읽을 수 있는 상표 같습니다.
    КЛАССИЧЕСКИЙ 는 키릴문자만 알고 있는 사실상 노어 문맹자인 저로서는 그나마 쉽게 유추가 되었는데, 찾아보니 역시 'Classic'으로 번역되더군요.
    1936 좀비사태 이후의 미군 인터뷰.manwha [새창] 2021-06-21 14:06:18 6 삭제
    저 시리즈물 은근히 재미있단 말이죠 ㅇㅇ 그림체는 투박하고 그런데 세계관과 서사가 의외로 정말 탄탄합니다.

    저 작가분이 저 시리즈물을 연재하기 이전에 연재했던 것도 쏠쏠하게 재미있습니다.
    1935 일본인도 아는거 [새창] 2021-06-10 20:15:00 7 삭제

    일단 대전이라는 도시의 발전 계기부터가 일제 당시 경부선이 지나가고 호남선이 갈라져나가는 그런 교통의 요충지가 되면서부터라고 알고 있고,

    그렇게 하여 너른 들판이 대부분이었던 한밭이 본격적으로 '대전'으로 탈바꿈할 무렵 해방과 6.25가 지나가고 나서 군사정권 무렵부터 대전을 일종의 학원연구도시로 계획하여 조성한 측면이 있는 그런 계획도시인만큼 재능이 있는 학생 재원이라면 누구나 초공간도약이나 레일건을 발사할 수 있는 '학원도시'라는 초점에 맞춰서 한번 관광상품화를 시켜본다면 어 이게 아닌가
    1934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새창] 2021-06-09 19:43:55 48 삭제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이네요.

    처음엔 고성 화진포 상공에서 '이제 북한으로 넘어왔다'고 블러핑을 시도했는데 하필 저 김상태라는 납치범의 고향이 고성이었던지라, 납치범은 금세 화진포 상공임을 알아보고는 '어디서 개수작이냐!'라면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치달은 적도 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습니다.
    1933 전투민족 [새창] 2021-06-09 14:43:11 2 삭제
    6.25 전쟁 당시의 파로호 전투도 사실상 제2의 살수대첩 아닌가요.

    패주를 거듭하던 국군 1개 연대급 병력이 분기탱천해서 작심하고 중공군 1개 군단급 병력을 파로호에 갈아 처넣어버렸다고 하는 그......!
    1932 외국인들이 한국음식이라고 우기는 음식 .jpg [새창] 2021-06-07 22:10:47 0 삭제
    콘치즈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한국 당근'은 예상 못했네요 ㅋㅋㅋ
    1931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부부.jpg [새창] 2021-06-07 17:44:17 5 삭제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 회의하다가도
    이런 일들을 보면 또다시 일말의 희망을 품게 됩니다.

    참... 인간사란 정말 알 수 없네요.
    1930 육군 간부식당 근황 [새창] 2021-06-07 17:41:06 1 삭제
    ......현대판 살수대첩의 전설을 만들어낸 부대가 그 전설을 스스로 깎아먹는 짓을 하고 있으니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자기가 먹은 식판은 자기가 설거지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왜 450명분의 식판을 3 ~ 4명의 병사가 전담해서 설거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뿐더러, 육참총장 명령도 무시하고 버젓이 간부식당을 운영하며 그 뒷처리를 죄다 병사들에게 짬처리시킨다는 게 참......

    자기가 먹고 난 자리는 자기가 정리한다는 그런 기본도 하지 않으면서 무슨 전투를 하겠다는 건지.
    1929 이런 경우에서의 백신 접종 예약,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6-05 21:08:37 0 삭제
    불안해서 전전긍긍하는 와중인데 희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접종예약을 받으셨는데, 워낙 부작용 관련 언론보도가 잊을 만하면 쏟아지다보니 걱정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휴. 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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