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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근사근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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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근사근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2:21:34 0 삭제
    지금 이 글이 반대를 먹은건 '사실' 을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뉘앙스가 가르치는 듯 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예능을 다큐로 받는다고 하죠? 작성자님께서 처음에 비공감 먹은 댓글에

    치킨 참 맛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참고로 KFC 치킨은~ 하기 때문에 저 치킨과는 다른 맛이 날 수 있습니다.

    라고만 적어주셨더라도 이 콜로세움이 안났을텐데요...
    심지어 첫 댓글은 좋은 정보 감사하다는 내용이었구요.

    사람들은 KFC 치킨을 굳이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은게 아닙니다. 맛있는 치킨을 먹고 싶은게 핵심이죠. 저는 그 KFC 라는 걸 맛있는 치킨의 이미지로 생각했을 뿐 진짜 그 치킨의 맛을 떠올린건 아니거든요. 만들어 봤는데 그 치킨과 맛이 다르다고 고소할거 아니잖아요...

    다만 분위기가 가열되서 작성자님이 심하게 까이시는 느낌은 있으니 모두 진정합시다ㅋㅋㅋㅋㅋ 작성자님이 주신 정보는 정말 유용했어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다만 제가 알고 싶은건 집에서 만드는 맛있는 치킨이지 KFC치킨을 튀기는 기계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ㅠㅠㅠ....
    33 설겆이 방식 때문에 매일 아내랑 싸워요 [새창] 2015-05-22 13:18:19 3 삭제
    첫 댓글 쓰신분이 좋은 답변을 주셨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6:41:03 6 삭제
    아침부터 베오베에서 힐링하고 가네요 ㅠㅠㅠ 엄마 뒤로가서 봐 눈나빠져 에서 빵터졌어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딱인것 같습니다.
    31 새벽이라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데일리! [새창] 2015-05-19 06:34:39 1 삭제
    충분히 잘 입으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 두번째 스타일은 소화를 참 잘하신것 같네요
    30 [스르륵,아재] 이제 좀 그만 써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6 03:20:36 0 삭제
    저도 신규유저라 추천반대는 못드렸습니다만... 오늘 아침인가 5일째 됐으니 이제 아재가 아니고 오아재 같다는 그런 글을 봤습니다. 아재들도 서로서로 피드백하면서 먼저 오신 분들이 나중에 오신 분들께 이런건 하면 안된다 알려주고 계시구요. 그런걸 보니까 커뮤니티에 이렇게 융합이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신규 유저로서 주제넘지만 안정이 될때까진 조금만 더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2:23:35 0 삭제
    자게가 조용하니 각종 어그로들이 심심한가 봅니다 ^^
    28 한 가수 뮤비에 나온 세월호 내용 해석 [새창] 2015-05-15 20:06:19 1 삭제
    지금보니 돌아와달라고 집을 건네준 후에는 잦어있던 머리가 마른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보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뮤비가 참 예쁘고 슬퍼요.
    27 별 문제없는 팬픽같은데요? [새창] 2015-05-15 06:56:04 5 삭제
    팬픽이 무조건 19금에 야설만 있는건 아닙니다. 팬픽의 본질은 말 그대로 팬들이 쓴 픽션이죠. 해당 가수의 이름이 들어가서 팬픽이라고 이름 붙였나 본데 본문 내용에 문제가 없다면 팬픽이라는 이유만으로 까내릴것은 없다 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6:14:13 5 삭제
    저 글의 제목을 검색해 보니 가 2014년 프랑스에 열렸던 국제 만화제의 위안부 소재 작품과 동명이네요. (http://m.blog.naver.com/abcd0440/40206255625) 내용 자체는 어떨지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아침부터 입맛이 쓰네요 정말.....
    25 이야 누가 귀막고 할말만하는가? [새창] 2015-05-15 05:56:31 0 삭제
    본인이 조작 증거 나무 위키에 있으니까 보라면서요....
    24 여시 평가가 어떻든 마이웨이인 저.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5-05-15 05:42:52 0 삭제
    여자 남자 편가르기로 만드려고 애쓰십니다.....
    23 (콜로세움및 반대죄송)인터넷 공간에서 용서와 포용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05-15 05:38:09 0 삭제
    용서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른 이유 중 또 하나가 있다면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예인을 예를 든다면 이정도의 논란은 앞으로 자숙하는 것으로 봐서 용서 할 수 있다, 하는 사람과 다시는 꼴도 보기 싫은 사람도 있겠죠... 죄의 경중, 논란의 사유, 그것이 반복되었는가 등의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보고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기준을 정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사회적인 기준을 정하기 위해 법이 있는 거겠죠..............
    22 (콜로세움및 반대죄송)인터넷 공간에서 용서와 포용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05-15 05:32:20 0 삭제
    이전에 비슷한 문제로 토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해답은 없는 부분이더군요. 마음이라는게 내가 오늘부터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이 기준이면 됩니다, 그렇게는 안되는 것이니까요. 용서에 대한 문제는 개개인이 정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용서했다고 해서 타인에게 용서를 강요하거나, 내가 용서하지 못했다고 해서 용서하는 타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닐까요?

    여시에 대한 부분은 조금 다른 것이, 모든일이 끝나 용서할 부분은 용서하고 자를 부분은 자르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얘기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오유 유저분들도 지금 티내지 마라, 사과를 하려면 정리된 후에 해라. 라고 말씀하시게 아닐런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5:15:21 1 삭제
    여기 제가 쓴것 같은 글이 있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4:31:01 0 삭제
    회원 정보 확인해 보니 어그로 같네요. 걍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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