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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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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얼마 전에 나타난 길냥이 포획 후 보호센터 맡길 수 있나요 ? [새창] 2018-11-08 00:33:49 0 삭제
    보호소에 따라 다르지만 보호소에 갈 경우 기한이 지나도 입양처를 찾지 못할 경우에는 안락사 될 위험이 있습니다...ㅠ_ㅠ....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안락사 없는 고양이보호소를 개소하긴 했는데, 보호협회에서 직접 구조한 아이들만 입소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건강하다면 그냥 살펴봐주시고, 만나실 때 간식이나 밥을 주고 놀아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보가 가능하시다면 직접 임보하시거나, 임보처를 찾아봐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가 있는데 거기서 의견 구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7 07:05:20 0 삭제
    짜장 묻은게 넘 귀엽네요ㅠㅠ 크흡 전 절대 코를 때린다거나, 뭘뿌리지는 않구요 자리를 피하던가...잘때는 보통 이불속에 들어와서 무는데 이불 걷어내면 안물더라구요ㅎ 이불밖에 나와있는걸 무는건 사냥감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걍 이불안으로 집어넣구요ㅋㅋ 그리고 보통 놀아달라고 밥달라고 무는게 대부분이라 누워서 장난감 흔들어주면 안물어요. 밥을주던가... 그리고 몸무게는 케바케인게..남집 본가 냥이는 오키로 정도밖에 안되는데 애 자체가 막둥이에 작은 고양이어서 진짜....오키론데 고도비만 수준이더라구요. 골격자체가 큰애라면 오키로면 보통인데.... 특히 여자아이는 중성화하면 더 찌기 때문에 식이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냥이도 여안데 중성화 할때까지는 잘먹이고 수술 후 회복기간 지나면 식이관리 할 생각입니다ㅎㅎ
    335 미운 3개월... [새창] 2018-11-07 06:59:08 1 삭제
    아기 배가 똥똥한게 넘귀엽네요ㅜㅜ
    334 미운 3개월... [새창] 2018-11-07 06:58:47 0 삭제
    ㅎㅎ 곧 미친캣초딩으로 진화합니다~~~♡♡♡
    333 아파트 복도에서 냥이 울음소리가 나길래 나가봤는데!!! [새창] 2018-11-06 22:44:10 0 삭제
    역시 사람사귀는건 냥멍얘기로..!!
    332 후아.... 지도 똥 쌌어요 ㅜ [새창] 2018-11-06 07:48:13 0 삭제
    전 건사료 습식사료 둘다 주는데요. 바빠서 습식사료 떠먹일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건사료를 급여하는데요..확실히 건사료만 먹은 날에는 물을 마시더라도 똥 상태가 습식사료 줬을 때 보다는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습식파우치1.5~2개 주는걸 지키고, 건사료는 배고플 때/제가 잠시 외출할때/놀고 간식 대신 이런 상황에서 몇 알씩 주거나, 사료 그릇에 조금 놔두고 먹이고 있어요. 건사료만 주실 때는 애 물 잘 마시는지 늘 눈여겨 보셔야 하구요. 모래는 두부모래 같은거 써보세요~ 저는 옥수수 모래 쓰고 있는데, 사막화는 심해도 몸에 나쁜건 없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331 고양이 정수기의 신기능.dolditoon [새창] 2018-11-06 01:40:52 0 삭제
    정수기 사줬는데 1도 안쓰는 저희냥이ᆢ
    330 변비인거같은데 [새창] 2018-11-04 23:42:31 0 삭제
    그리고 모래 냄새나서 안싸다가 모래 전체갈이 하면 싸는 깔끔쟁이들도 있어요.
    329 변비인거같은데 [새창] 2018-11-04 23:41:06 0 삭제
    습식 주시나요?? 잘먹고 잘놀면 변비는 없을텐데..쪼큼이라도 싸는데 먹지도 않는다 하시니 다른 병원가서 확인해보세요..예전에 어디서 아깽이가 똥을못싸고 변이 차서 무지개다리 건넜단 얘길 봐서 걱정되네요..
    328 고양이가 얼굴을 무는데 [새창] 2018-11-04 23:38:30 1 삭제
    깨물거나 할땐 심심해서 놀고싶ㅇㄷㄴ데 안놀아줄때, 이 가려울때, 배고플때이니 최대한 많이 놀아주시고 밥도 주시고... 이갈이는 어찌할방법이...놀 때 물고 뜯어도 안전한 장난감으로 놀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습식만 먹이고 싶은데 이 가려울때 씹으라고 건사료도 주고 있어요. 아기 더 크면 손톱도 커져서 살짝만 긁혀도 피나고 벌어지고 그러는데요...집사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아깽이는 특히 1살 넘은 성묘되기 전까지 유아기 초딩기 사춘기를 모두지나기때문에 첫해에 손이 되게 많이 갈테니 맘 먹고 계셔야혀요. 전 제가 다치거나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밥안먹거나 위험한곳 계속 가려고 할때 답답...ㅠㅠ
    327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집안 난리나나요 [새창] 2018-11-04 04:30:07 0 삭제
    냥바냥입니다만.. 성묘가 되기 전 우다다하고 호기심 넘칠때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더 그런것같아요ㅎ 물그릇없고 안약처럼 작은것들 다쳐서 떨어뜨니른ㅋㅋ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4 04:28:50 0 삭제
    발정이 와도 집사가 모르는 경우도 있고 딱히 반응이 없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325 고양이를 키울 때 각오해야 되는 일 [새창] 2018-11-03 10:42:40 9 삭제
    습식사료 따라다니면서 먹이는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ㅠㅠㅠ 건사료는 그릇에 있는거 잘만 먹으면서 습식은 파우치 캔 할거없이 그릇에 들어가면 안먹어서 손으로 먹여요ㅡㅠㅠㅠ 기집애야 ㅠㅠ 그렇게 먹여주면 잘받아먹어주기라도 해라..!!!
    324 냥줍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8-10-27 11:20:22 0 삭제
    네이버카페 고양이라 다행이야 일명 고다에서 대전 지역 정보 검색해보심 많이나올것 같아요 글도 올릴 수 있으니 급하실경우 임보처도 찾으실수있을것 같구요! 아가 좋은 가정에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323 [#첫글 #가입인사 #냥줍 #도움 #죄송] 10월엔 고양이?(1) [새창] 2018-10-22 03:55:08 0 삭제
    모야모야 ㅠㅠ 얼른 뒷이야기 올려주세요 행복하게 글쓴님과 살고있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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