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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집고양이가 절 공격합니다 [새창]	2018-08-23 20:51:12	0	삭제
		맞아요 ㅠㅠ 어디 나갈려고 할떄 막는 것 보면 더이상 작성자님이 자기 떠나지 않게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LUIpixufCz0 요거 한번 봐주세요 ㅠㅠㅠㅠ 시간도 약인데, 꼭 아가랑 교감(?)을 해주세요 ㅠㅠ...내가 군대라는데를 가야해꼬..하면서요...마음은 전해진답니다 ㅜㅜ 저도 그래서 파트너 본가에서 몇달 같이 살다가 분가했는데, 한달에 한번정도는 보러 내려가려고 해요 ㅠㅠ 1년 정도였찌만 그집 가족 고양이랑 제가 절친이 되어서 ㅠㅠ 혹시나 아가가 제가 떠났다고 생각할까봐 시간 날땐 꼭 내려가서 같이 하루라도 자고 올라와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22:32:54	1	삭제
		마음껏 슬퍼하고, 울어주세요...저도 아가 하나를 보내고 눈물 날 때 참으니 그게 병이 되어서 걷다가도 울컥하고, 버스타고 창밖 내다보다가 울컥했는데...어느날 정말 참을 수 없어서 엉어엉 소리내서 몇시간이나 울었더니 요즘은 웃으면서 우리 아이를 추억하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되었어요...마음껏 슬퍼해주세요.. 애옹이가 엄마 왜울어? 할 수도 있겠지만....시간이 약이기보다는 마음 속에 있는 슬픔을 모두 꺼내놓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어요...요즘은 우리 케빈,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엄청나게 행복한지 꿈에도 얼굴을 안보여주는데요. 너무 행복해서 이모 보러 올 시간도 없나보다 하고 웃으면서 얘기해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290	간택으로 재능을 살린 여인의 이야기 [새창]	2018-08-21 04:43:38	1	삭제
		정말 대단하세요!!!!!!! 천사에겐 추천이 진리!!!
	289	프랑스 게임회사의 한국 사랑 [새창]	2018-08-20 20:25:38	0	삭제
		저슽댄스 최고
	288	창고에 길냥이 아기들 어쩌죠 [새창]	2018-08-19 08:25:02	0	삭제
		공장에서 허락한다면 작게나마 물이나 사료를 챙겨주시면 어떨까요?? 고럼 창고갈때마다 냥이들이 갑자기 뛰쳐나오지않구 작성자님도 놀라지않으실거고 작은아이들까지 어미가 사냥하지않고도 케어해줄수있으니ㅜㅜ 다들 건강해져서 독립할수있지않을까요 크흡ㅜㅠ 아가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4 19:13:16	1	삭제
		볼떄마다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6	동물농장 왕따당하는 고양이.. [새창]	2018-08-14 19:10:23	45	삭제
		도망가서 숨은 곳에서 헐떡이면서 우는 요 장면은 볼떄마다 맘이 아프네요 ㅠ.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저 우는 고양이는 원래 있던 고양이들 중 한마리로 기존에 있던 고양이들이 2마리(A,B)였는데, 집사분이 길에서 2마리(C,D)를 구조해왔는데 그 길냥이 아이들 C,D가 A,B 둘만 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 기존 고양이 A,B 2마리는 늘 다락방에서 지냈고, 구조한 길냥이 두마리 C,D는 밑층에서 지내다가 밤에는 다락방에 가서 재우는걸로 나왔죠......영상보면 다락방에 길냥이출신 C,D들을 데리고 가기 전에 기존 고양이들인 A,B를 안전한 케이지에 넣어두고 담요로 덮어둬서 꼭꼭 숨겨두기까지 했는데도 길냥이 아이들이 으르렁 거리면서 진짜 장난아니게 괴롭혔던 ㅠ.ㅠ.........기존 고양이 A,B는 순한 아이들인지 늘 숨어서 저렇게 ㅠ.ㅠ C,D 아이들이 계단 올라오는 소리만 들어도 바들바들 떨면서 안보이는 곳으로 숨더라구요....... 구조한 길냥이들이 기존 냥이들과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으면ㅠㅠㅠ 저라면 구조한 아이들의 좋은 입양처를 찾아주지 않았을까 싶지만요 ㅠㅠ 근데 또 구조된 길냥이 두마리 C,D 는 이제야 자기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집'을 찾았는데 그걸 빼앗길까봐 늘 노심초사하며 그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화해 했는지까지는 못봤던 것 같은데 윗 댓글들을 보니 화해도 했다고 하니 그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여튼 고양이 합사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점 고려하시어 둘째,, 셋쨰, 넷쨰... 다섯쨰..를 들이시길 바랍니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02:15:28	2	삭제
		차차차네요
	284	업둥이가 드디어 출산을 했습니다^^ [새창]	2018-08-07 02:15:02	0	삭제
		와 아가가 임신한거 알고 폭풍그루밍 님을 간택해서 일곱아가들을 낳았네요ㅜㅜㅜ! 냥들과 함께 행복하셔요
	283	독일에서 에어컨을 많이 쓰나요? [새창]	2018-08-06 22:41:10	0	삭제
		그리고 이쪽은 확실히 습도가 낮은 것도 한몫 하는 듯한....물론 햇빛 아래있음 타죽고 전 햇빛알레르기가 돋긴했읍니다
	282	독일에서 에어컨을 많이 쓰나요? [새창]	2018-08-06 22:39:12	0	삭제
		애초에 독일이나 영국 알랜드 이런곳은 여름에 "엄청" 덥지않으니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필요없었는데...선풍기도 안쓰는 곳많고....근데 여기도 최근 폭염이 여름마다 오고 여름 기온도 계속 높아져서 쿨러 제품이 많이 들어오고 설치하는사람들도 생기는 듯해요 윗지방 있다가 지금 스페인와있는데 집에서 덥다고 짜증낸거 반성중...
	281	디씨 레전드 괴담 [새창]	2018-08-06 22:34:52	0	삭제
		많이 무섭나요??무서버서 스크롤내리고 덧글만읽음
	280	야옹이를 구했다.gif [새창]	2018-08-04 21:53:41	2	삭제
		으헝헝 ㅠㅠㅠㅠㅠ 헝 허유ㅠㅠ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ㅠ
	279	[독일고양이 봉봉] 독일에 살고있는 봉봉이에요. [새창]	2018-08-03 08:29:25	0	삭제
		엄청 잘생겼네요ㅜㅜ
	278	집앞 공원에서 새끼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8-08-03 08:28:42	0	삭제
		고양이라 다행이야 네이버카페가 아무래도 큰곳이라 빨리 구할 수있을듯해요 등업도 안어려우니 거기 임보게시판에 글제목에 지역명 포함해서 써주심 빨리구하실우있을거여요ㅜㅜ 누가 애를 ㅜㅜ저렇게 내놔서ㅜ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얼른 임보처구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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