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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aphik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5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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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phik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복지가 왜 공짜냐? [새창] 2016-10-20 16:20:28 81 삭제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속이 시원한 적이 없었다.

    그 정도로 불합리한 세상이 된 것인가...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2:56:35 34 삭제
    애 있는 유부남 입장에선...
    소소한게 소소하지 않다는 사실..ㅎ

    말 그대로 별거 아닌것들인데
    그 별거 아닌것들 일일이 다 신경써야 함.

    몸에 익숙하기 전까진 다 신경써야 하는것들이고
    참 피곤함..

    그래도 조언드리자면...
    저런 소소한 피곤함 감수해야 그나마 인연을 맺을 확률이 높아집지다.
    60 [질문] 부모님 스마트폰 사드리려 합니다. [새창] 2016-10-19 14:45:26 0 삭제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59 [혐주의] 극혐콘테스트 [새창] 2016-10-19 09:30:26 0 삭제
    무슨 게임 영웅 선택하는거 같다.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급 ㅂㅅ 이네
    58 19)도와주세요 급해요 ㅠㅠ [새창] 2016-09-01 13:11:51 0 삭제
    평생 삼각만 입었는데..
    난 저런적 없는데...

    설마 자랑..하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경험상 음경을 위로 제끼면 더 도드라져ㅜ보여요.

    아래로 제끼세요...^_*(찡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3:07:12 1 삭제
    저렇게 요구하는 분들보면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럽네요.
    말하면서 창피하지도 않을까...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3:03:14 0 삭제
    제 친구중에 주변 분위기 눈치가 너무 없는 놈이 하나 있는데..
    문제는 참 착함.
    근데 눈치가 없음.
    주변 사람이 피곤하지만 사람은 착해서 뭐라 하지도 못함....ㅋ

    저 누나분도 악의는 없지만
    글쓴님 입장에선 좀 피곤하겠네요...ㅎㅎ
    55 [펌/스압] 다크소울 전체스토리 1부 [새창] 2016-08-26 19:44:53 0 삭제
    다크소울 시리즈 안해봤는데..
    스토리 몰입해서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54 타자들이 제일 짜증날 투구폼 [새창] 2016-08-26 19:07:04 1 삭제
    야구 잘 몰라서 그런데..
    2번째 경우 투수가 와인드업 시작했는데
    타자가 타격자세를 포기했는데..

    이 경우 스트라이크 인정되나요..?
    53 제가 방금 쇼핑몰에서 본 이미지 사진... [새창] 2016-08-26 19:01:00 0 삭제
    다리랑 팔 라인 보니 여성같네요.

    선이 참 고와요.
    52 영업집 에어컨 수리비 80만원 달라는거 빡쳐 자가 수리했습니다 -- [새창] 2016-08-24 07:02:20 4 삭제
    잠간 다른 이야기지만...

    용산전자상가는 과거 '일부' 가 아니라
    '대부분' 이 등쳐먹었어요.

    절대 '일부' 가 아니었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9:38:05 0 삭제
    읽고서 열받았던 책...'시크릿'
    인생성공에 대한 뭐 대단한 비밀이라도 가르쳐줄것처럼
    질질 끄는데 끝까지 다 읽어도 그냥 아는 내용 장황하게 풀어놓은것....

    이런 것보단 개인적으로..
    미국 기준금리 언제즘 올리고,
    우라나라도 금리 올리면 자산을 은행에 예금할지
    아니면 현물로 금 이라도 사야할지 등을 알려주는 글이 훨씬 도움이 됨..
    50 생각해보면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6-08-10 15:18:12 0 삭제
    질투때문에 오유를 ㅋㅋㅋ

    동기가 남다르시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4:54:43 0 삭제
    진부한 이야깁니다만..
    초중고 학창시절을 늘 같이 지내던 x랄 친구들이 있어요.
    우리 나이 40이 되니 다들 가정이 생겼죠.
    매일을 보던 우리들도 이제 1년에 2번 봅니다.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 모임 말고도 참 많아요.
    부서회식, 어디 모임..등
    배우자 입장에선 친구모임도 그저
    '저녁 늦에 집에 들어오는 날' 중 하나 일 뿐이죠.

    자연스레 만남이 줄어들어도 나이들면서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런 현상이더군요.

    만남은 줄었지만 여전히 돈독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려니... 하고
    익숙해지시길 빌어요.
    48 결혼하면 남편이 아내에게 용돈받는게 당연시 되나요? [새창] 2016-08-10 14:45:16 0 삭제
    돈 관리 라는게 사실 피곤해요..
    전 돈 관리하는 사람이 소비 할 권리도 있지만
    동시에 관리 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돈은 내가 벌지만,
    일체의 관리는 아내가 해요.

    아내가 이것저것 필요한건 알아서 사고
    큰 건은 저에게도 알려주고...

    내정을 직접 담당하는 아내가 돈 관리하는게
    여러모로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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