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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6:16:02	11	삭제
		다시 여쭤보신다면 그냥 그렇다구요 라고 할수밖에 없을거 같지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 BGF.. 즉 보광이라는 그룹이 뭘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BGF, 즉 CU 편의점은 혼맥으로 이어진 삼성계열의 회사라고 (추정해)보는게 맞습니다 (중앙일보 / 신라호텔 홍라희 일가측) GS는 엘지 , 세븐일레븐은 롯데. 한국을 통째로 빨때꼽아서 빨아먹고 세금조차 안내려고 발버둥치고 바다앞에 유조선으로 기름 엎질러놓고 '태안기름유출사태'라고 사안을 변절시켜서 사기업의 실수를 자원봉사자들이 덮게 만들고. 뭐.. 이야기하자면 끝도 없죠. 날이 갈수록 더더욱 느끼지만 한국땅에서 내 신념대로 구매를 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3 14년 기사입니다
	978	혐오의 꼭대기에서 워마드를 외치다 - 99% 남성혐오와 1%의 염산 [새창]	2016-08-11 18:21:40	1	삭제
		걱정하는게 업무인 걱정원에서 릴베와 메갈리아를 운영. 하거나 그 안에서 논리를 적극 만들어내어 활용하는 정황이 포착된다면 정말 판따스틱하게 고개를 끄덕일만한 인과관계가 생길거 같은데 이런건 제가 꾸는 헛된 망상속에만 존재하는 거겠죠 ?
	977	극혐)위안부 문제에 관한 메갈들의 시각.jpg [새창]	2016-08-11 14:43:35	0	삭제
		얼탱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나온다.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0:02:25	1	삭제
		사기꾼끼리 만나서 결혼도 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시고 사기치고 주말에 회개하고 , 불신자들을 벌하고 서울시를 봉헌하겠다던 미친소리를 지껄이며 다 갈아엎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전 국토를 갈아엎어대며 강바닥을 파서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는것처럼 (창조경제?!) 자신의 고딩때 친구들의 배를 불려주시고 운전면허 간소화로 승용차출퇴근도 참 위험천만 하게 바꿔주셨고 (김어준: 씨바 무슨 리어카야 ??!ㅋㅋㅋㅋㅋ70M를 끌고가 ㅋㅋㅋ) 오호 부창부수라 공항에서 몰래 다이아를 밀수하시려고 (그 세금이 내는게 아까워서!) 발가락에 다이아를 끼고 몰래 입국하다 걸리시고 한식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블루베리전 개발비 2억) 돈을 증발시키는 기적을 행하심 정말 어울리는 커플이십니다
	975	[단독] 설현♡지코, 몰래한 사랑…”비밀 데이트도, 핫해” [새창]	2016-08-10 13:55:08	19	삭제
		you are not alone 유 아 낫 언론
	974	한국사 미스테리- 육영수 저격사건 [새창]	2016-08-10 13:52:31	28	삭제
		자신의 몸 하나, 살리기위해 신념도 이념도 국가도 모두 팔아먹고 박쥐새끼마냥 일본군관과 남로당까지 섭렵하신 그분으로 추정하시는군요 ?! 님의 통찰력에 유신의 심장을 빵야빵야 치고 갑니다
	973	후광주의) 성인 코스프레 [새창]	2016-08-10 10:17:20	0	삭제
		지.. 지쟈쓰 !
	972	영어 못하는 외국인 甲 [새창]	2016-08-09 09:34:41	3	삭제
		???: 눈치껏 해서 맞는것을 이렇게 고르는것으로 우주의 기운을 느끼셔야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 벌꿀의 눈치로는 헬조선에서 살 수 없다구욧 !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9:27:29	4	삭제
		그렇죠 그렇죠 , 체널에이 가서 떠드셔야죠. 나중에 은퇴하고 패널로 꽂힐려면 부지런히 가셔야겠습니다 ?
	970	[약스포 포함] 어제 인천상륙작전을 봤습니다. [새창]	2016-08-09 09:25:56	1	삭제
		이거 광고나왔을 때 어..? 뭐지 화장품 광고할라고 군복입히고 폭발시키고 그랬나.. 되게 뜬금없네 했었는데 이 영화 촬영신과 겹치는 부분이었군요
	969	헐 얘들이 부동산 포기했나 ㄷㄷ [새창]	2016-08-05 18:06:25	1	삭제
		진짜 이게 제일 열받음..
	968	[혐주의] 흔한 액션 영화.jpg [새창]	2016-08-05 18:00:34	6	삭제

	966	57인의 도둑년.놈들을 기억합시다 [새창]	2016-08-05 17:50:21	10	삭제
		많이 보시던 분들이 역시 많네요. 반갑진 않은데. 조훈현 저 분은 바둑두시던 그 분 맞나요 ? ㅋㅋㅋㅋㅋㅋㅋ 내 참.
	965	어머니 지인들 사이에 이런 카톡이 돌아다니네요 [새창]	2016-08-05 17:46:33	2	삭제
		위의 신고 접수 주체는 해당건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민주당이기에 조속하게 결과가(어느방향으로든) 날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요사이 세월호 관련 집회나 , 거슬러 올라가면 명박산성 전후로 정신나간 공권력이 피부로 느껴지시듯이 실제 경찰로 신고가 접수가 되어도 현재로는 처벌까지의 길이 멀고 멀다고 느낍니다. 위의 내용은 오원춘 토막살인사건 당시의 피해자와 112 신고센터간의 통화내용입니다 지금 이 사람은 목숨을 걸고 생존을 걸고 전화를 하는건데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대화내용입니다. 뭐랄까 반품관련해서 쇼핑몰 같은곳하고 대화하는중에 판매자가 귀찮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저 날 결국 경찰은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였고, 오원춘은 후일에서야 검거가 되었죠 자, 그러면 약간 다른 사례를 보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12_0014145074&cID=10811&pID=10800 경찰은 A씨와의 전화 통화를 길게 유도하며 위치를 추적해 공중전화부스에서 통화 중이던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위의사례에서와는 다르게, 감히 최고존엄께서 주거하시는 청와대를 폭발시키겠다고 전화협박을 하니 현행범으로 그 자리에서, 통화가 끝나기도 전에 잡혀들어갔군요. 이래서 응급상황에는 긴말 하지 않고 고위공직자 관련 기관을 테러하겠다고 말하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죠 요새 이런 꼬라지들을 보자치면 이 우스갯 소리가 그냥 우습지많은 않습니다 우스갯소리는 현실과 닮을수록 더욱 섬뜩한 웃음을 띄게 되는법이겠지요.. 자신의 불만족을 약자에 대한 분노로 표출하고 , 언어폭력과 더불어 실제적인 막장 행동도 일삼는데에 거리낌이 없는 이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자칭 보수라는 매국세력의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별의 별 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는게. 솔직히 민중의 지팡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그들의 직업의식 내지는 긍지. 혹여 의지라도 있었다면 이미 뿌리째 뽑혔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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