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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4햅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7
    방문 : 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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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햅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6:09:48 11 삭제
    우왕 똑띠!! 숯길에서 산책이라니 나도 부럽당
    아이들 표정이 순딩순딩하네요:)
    59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8 21:20:15 0 삭제
    움.. 얼마전에 어머니가 밥에 고수풀 뚝뚝 자른거 + 상추자른거 고추장 참기름 넣고 비벼주셨어요. 어릴때 생각난다고 하시며..
    저희 엄마의 엄마 , 저에게 외할머니께서 울 어머니 어릴 때 고수 비빔밥 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울 어머니는 55년생이세요 ㅎㅎ 옛날부터 드시던 분은 드셨나봐요
    58 작성자가 겪었던 대학시절 안희정에 관련된 일화 [새창] 2017-05-25 11:14:09 1 삭제
    안희정충남지사님 사용어휘, 발성법과 긴 문장때문에 흐름을 따가가기 어렵다는 느낌은 저도 받았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님은 속시원하게 말 하는 만큼 논란이 생기는 부분도 많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큰 만큼 지난 대선 경선때 보여주었던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말 행동으로 인해 실망한 부분도 있었겠지요. 국민 모두에게 다 마음에 들게 할 수 없습니다. 왜 같은 편인데 물고 뜯는지.. 하나만 보고 결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논란으로 인해 더민주 당원으로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시행착오는 모두가 겪습니다. 물론 잘 못된것은 질책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질책 후 실망이다 하며 등을 돌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분들도 문재인 대통령님과 같은 뜻과 목표 를 가진 분들입니다. 나름 저마다의 방식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각 지역에서 노력하고 우리 국민들 아끼는 분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행동이나 정책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조금은 두고보고 지켜보고 "우리이니 하고픈거 다해" 이렇게 지지해주듯이 우리 이 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받아주었으면 합니다. 일희일비하여 실망하고 정치에 관심을 끄겠다 하며 떠나는게 아니라, 아닌 부분은 얘기해서 개선하고 더 좋은쪽으로 가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더민주와 이 분들은 국민이 얘기하면 소통이 되는 분들입니다. 당시 투표권은 없었지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있었던 시대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이 있는, 이재명 안희정 유시민 추미애 김병기 손혜원 표창원 등등 이런 좋은 분들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또한 이 분들이 우리 편이라 더 든든합니다. 이명박근혜정권 뿐만 아니라 일제 시대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핍박과 억압 IMF까지 버텨오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언니 오빠 동생 모두 잘 버텨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광주항쟁 학생운동 우리 시민들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이정도나마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에는 소중한 우리 가족이 친구가 모든 사람들이 좀 더 마음 편하게 의식주 건강 걱정 않고 살았으면 합니다.
    아래는 이번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유시민 안희정 이재명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상인데 1시간 짜리에요 저도 보는 중인데 한번씩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pTU3x7g1V7U

    오유인들 사랑해요 !!
    56 유시민 "제가 파파이스에 왜 나왔냐면요.." [새창] 2017-05-06 12:03:36 6 삭제
    음.. 유시민작가님이 더 민주에 들어가게 되면 정치적으로 비판할 때 2차 3차 언론이 배포할 때 문 프레임을 씌워서 언플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완전 반대당으로 나갈 수는 없고.. 그냥 당원이 아니라면 정치인보다는 다시 정치작가? 평론가로 비춰질텐데 아마 당원으로서 필요한 무언가를 얻는게 있어서 정의당에 있는듯 해요 정치이미지든 정보든 아니면 정의당에 지지하는 사람들도 결과적으로 진보를 뜻하는 것이므로 빅피쳐를 보고 계실수도 있지않을까요
    55 작년에 안아키 한의사가 쓴 책을 읽고 일부 적용하려 했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5:40:07 1 삭제
    저는 어릴때 3-4살때 아토피 생겨서 초중고 심했고 성인 이후로 점차 나아져서 지금은 목에만 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팔 안쪽 무릎 뒤쪽 살이 접히는 부분이랑 귀아래가 떨어질 정도로 굉장히 심해서 빨갛고 딱지 져서 거무스름해져서 짧은 반바지 치마 입어보지못했어요. 컴플렉스였거든요.
    먹는것 피부에 닿는 옷, 물 온도 스트레스 보습 모두 영향이 큽니다.
    먹는것
    어릴때 부모님 맞벌이하셔서 집에 탈지분유, 빵, 참치캔, 씨리얼, 우유, 계란은 항상 있었고 많이 먹었는데요.. 3살즈음 아토피가 생겼다고 해요. 그 이후로 수입산 쿠키나 빵 , 참치캔 막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아토피 있는 부분이 많이 가려웠어요.
    지금은 과일 채소 잡곡밥 많이 먹습니다. 라면 햄 과자 밀가루 튀긴것 밀가루 등은 알러지 유발 및 열을 올리는 것이라 안좋아요. 인삼 꿀도 마찬가지입니다. 10살때 꿀에 재운 인삼 아빠가 드시길래 저도 따라서 퍼먹었는데 더워서 잠 못자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 면만 입었습니다. 여름에 특히요. 마 모시 이런 것도 시원하긴한데 피부에 까끌까끌.. 자극적이었어요. 심지어 티셔츠 뒤에 라벨이 목 뒤에 닿아서 간지럽고 긁고 따갑고 진물 나고 긁고 악순환이었어요. 그것도 다 잘라내고 입고 옆구리 표도 살갗에 닿으면 빨개지고 가려워서 다 잘라냈어요.
    씻는것 마시는 것 온도
    저같은 경우는 수돗물 소곡하는 염소 성분이 피부에 안좋다고해서 연수기 썼어요. 거의 10년 정도.. 렌트비 아깝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졌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도 피부에 안좋아요. 그렇다고 찬물에 씻는 것은 싫어해서요..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씻는게 좋아요. 어릴때 목욕탕 사우나 제일 싫어했어요. 몸에서 열이나서 더운데 답답했거든요. 어릴때 몸에 열이 많아서 시원한 물 얼음 빙수 아이스크림만 엄청 먹었는데 오히려 그게 안좋다고 하네요. (유지방 방부제 색소 등 식품첨가물이 몸에 안좋아요) 차라리 시원한 성분의 야채 과일( 수박, 참외, 오이 등) 갈아서 쥬스로 주거나 간식으로 챙겨주세요. 여름에 특히 땀나면 간지럽고 햇빛받아도 따갑고 간지러워요. ㅠㅜ 짜증만 늘고 이불에 베개에 피 뭍어 있고 손톱 밑에도 피부 긁은것 잔해라고 하나.. 남아 있어요. 긁고 싶지 않은데 무의식적으로 긁어요. 온도는 시원하게 유지하고 너무 습해도 안좋고 건조해도 안좋아요.. 여름에 너무 더워서 벽에 손바닥 발바닥 대고 잔적도 있어요.. ㅡㅡ 스파이더맨처럼
    스트레스
    이거 가장 큽니다. 심리학적으로요..
    스트레스 받으면 열받는다고 하죠. 코르티솔 올라가고 몸 안에 열이 확 오릅니다. 그러면 피부도 미친듯이 가려워요. 부모님이랑 싸울때 고3때 스트레스 받으면 가려워서 긁게되요.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게 다른 쪽으로 풀어야 합니다.
    보습은 아토피 좋다는 아*팜? 전 이거 쓰고 오히려 피부 빨갛게 되서 두번쓰고 버렸어요. 알로에베라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니기도 하고요.
    심할때 스테로이드제 연고 피부과 가서 받아서 연고 바르고 약 먹는게 나아요. 다만 스테로이드제 연고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가 거무스름해져요. 심할때만 바르고 약 먹여서 좀 완화되면 순한 크림 발라주세요.
    전 피지오*이 더 잘 맞아서 그거 썼고 지금은 아베* 사칼파트 재생크림 부분적으로 써요. (아직 목 부분은 남아서..피부가 빨갛게 되어있어요) 제 친구 언니는 글리세린 발라서 좋아졌다고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 오일 바르니까 가렵기도해서 아토피 있는 부분은 오일 많이 안발라요.

    부모님들 많이 힘들거에요. 자녀가 짜증내고 힘들어하면 안쓰럽고. 근데 어릴때 먹는것 진짜 중요합니다. 먹는게 다 피와 세포를 만들고 몸을 구상하는거니까요.. 전 초중고 때 햄 반찬 먹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ㅠㅜ 햄 먹고프다하면 고기 구워주셨거든요.. 닭 백숙도 껍떼기는 떼고 먹고요.. 이주 가끔 간강한 햄? 엄청 조르고 조르면 그런거 해주시긴했어요. 지금도 라면 1년에 10개도 안먹어요. 두어달에 한번..? 열이 나게하는 식품이런 부분은 한방학적으로 참고 할 수는 있지요. 만약 가려워도 참아라 이게 과연 될까요? 조회시간에 가만히 있어라 하면 어딘가 막 굼시럽고 가렵지 않나요.? 참을 수 없죠? 아토피 가려움은요 그거 천배 만배 이상에요. 그럼 극심한 가려움증 완화시킬 약은 먹어서 조금 가라 앉혀야해요. 너무 심할때만 연고 바르고요.. 점차점차 긁는게 줄어들면 피딱지도 줄고 진물도 줄으면 덜 긁게 되요.
    연수기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수돗물 받아서 3-4일 두었다가 웃물만 떠서 씻어도 됩니다. 염소가 가라앉는다고 하네요.
    아토피는 정말 ㅠㅜ 고문이에요.. 휴 대인기피증생길 정도로.. 제 팔 다리 보던 지인들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거든요..
    54 사심 없는 진정한 배려심 [새창] 2017-04-28 23:06:51 3 삭제
    엇 멍멍이 옷 입혀주고 해맑게 웃는 아이는 신발이 없네요 .. 신발 신겨주고 싶어요 홈리스인가 ㅠㅜ 어린인데 마음아프네요
    53 깊은 빡침을 느끼지만 문재인이 참으니까 나도 참을 수 밖에 없잖아. [새창] 2017-04-26 20:55:39 1 삭제
    우왕 달님 나는 자비롭다 얼굴에 써져있는거 같아요!! 저런 상황에서 저도 저런 자비로운 모습을 갖출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예전에 시위도 하셨기에 달님께서는 시위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신건 아닐지..
    52 특이점이 온 테니스동아리 포스터.jpg [새창] 2017-04-24 13:16:32 0 삭제

    이 포스터가 05? 06이었는데.. ㅠ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용 ㅎㅎ
    51 특이점이 온 테니스동아리 포스터.jpg [새창] 2017-04-24 13:11:51 2 삭제

    이 영화 포스터 패러디 보고 완전 재치있다 생각했는데 도깨비 포스터는 정말.. ㅋㅋ
    동방은 유쾌합니다!! 졸업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동아리 사람들 만나요. 과는 앗싸었지만 동아리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아서 동아리 활동 강추!!
    50 특이점이 온 테니스동아리 포스터.jpg [새창] 2017-04-24 13:07:19 1 삭제

    저희 테니스 동아리 포스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유에서 보게될줄이야..
    49 어제 문재인은 1:4 서바이벌 게임하고 살아남은 거죠. [새창] 2017-04-20 15:52:57 0 삭제
    말이 국민을위한거다 이거지 대통령이라는 감투하나써보고 싶어서 아무말 던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간 보여주덩 그들의 가치관과 행보에 어긋난 모습에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아니 실망이라는 제 감정조차 아까웠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해 귀 기울여듣고 눈높이에 맞게 허리를 굽힐 수 있는 사람. 국민의 손이되고 발이되어 행동할 수있는 사람.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느껴지는 분은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고 끝까지 웃으면서 매너있게 말씀하시던 문재인 후보 밖에 없었습니다.
    48 어제 문재인은 1:4 서바이벌 게임하고 살아남은 거죠. [새창] 2017-04-20 15:43:32 0 삭제
    저는 문재인 예비대통령 공청회 시간 갖는줄 알았어요 다들 못잡아 먹어 안달 난 것 마냥..
    반듯한 어른 한명에 얘기듣지도 않고 내말만 하듯 유치원생들이 떼쓰는 느낌이었달까요 달님 안쓰러웠어요
    47 문재인 없는 문재인 광고.jpg [새창] 2017-04-10 23:32:36 8 삭제

    글고 검색하다가 찾은.. 사진..
    46 문재인 없는 문재인 광고.jpg [새창] 2017-04-10 23:29:35 5 삭제

    엇 저도 이생각했어요!! 맨 마지막은 문재인 전대표님 같아요 그리고.. 머리크기와 안경으로 봤을때 안희정 최성 이재명 문재인 이라고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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