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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말고존잘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6
    방문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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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말고존잘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익명]집근처에 사는 꼬마네에 10만원씩 몰래 줄까하는데요.. [새창] 2015-05-18 03:33:43 1 삭제
    회사 다니며 자취하는 천사가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77 좀전에 자려고 옷 다 벗고 스트레칭을 하는데 와이프가 뒤에와서는.. [새창] 2015-05-18 03:18:58 5 삭제
    ㅂㄷㅂㄷ 안물안궁 ㅂㄷㅂㄷ
    76 낙태아를 직접 치우는 일을 했던 간호사가 쓴 글 [새창] 2015-05-18 02:04:38 15 삭제
    사후피임약이 낙태로 치부되는 것에 반하는 댓글이 있는데요
    사실 사후피임약이 몸과 신경정신에 주는 영향을 생각하면 그렇게 여겨지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엄청난 호르몬교란이잖아요

    낙태반대론자로서 생각했을 때
    사회 전반적으로 낙태에 관한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부정적인 인식의 근거 자체는 너무 빈약하면서 단죄와 돌 던지기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인간 본성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합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 건 사회안전망이겠죠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태어나든 잘 클 수 있는.
    그리고 낙태가 여러 방면에서 얼마나 부담스러운 일인지가 충분히 알려졌으면 해요. 성매매도 이런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비난하려는 어조에서 자주 보이는 전제가 바로 쉬우려고 하는 일, 쉬운 일이라는 거예요. 볼 때마다 무책임해 보여요 절박하게 내몰린 사람들에게 그런 선택을 하라고 등을 떠미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런 일을 겪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알든 모르든 갉아먹힌 영혼으로 힘겹게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또 하나 알리고 싶은 사실은 어느 나라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청소년들 사이에서 구강성교가 유행한 후로 낙태율이 급락했다는 거예요. 피임기구나 약물이 면죄부는 아니잖아요. 스스로를 속이지 맙시다 그거 안 한다고 안 죽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7:33:44 2 삭제
    ; 글쓴님한테 뭘 잘못했길래 혼났냐고 하는 건 좀; 글쓴님이 뭘 했든 저건 아니지 않나요 뭘 잘못했으면 쌩까고 인실좆을 시전하든가 폰 뺏고 저게 무슨 짓임... 깡패한테 터진 거랑 뭐가 다른지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7:30:25 0 삭제
    한 쪽에선 통폐합 위기라 난린데 이딴 학과는 멀쩡히 해 먹을 거 다 해 먹는다는 게 참 아이라니
    73 굉장히 긴 글입니다. 유명산에서 만난 ㅊㅈ 이야기 [새창] 2015-05-17 14:38:15 6/7 삭제
    역겨워요. 앞으로 나이를 얼마나 먹든 절대 글쓴이 같은 사람은 되지 않을래요
    72 [2ch]내가 바람을 피워서, 외도 상대가 터무니 없는 사건을 겼었다 [새창] 2015-05-17 13:51:17 0 삭제
    너무 현실감 넘침 주작이라면 정말 쩐다 천재 ㄷㄷ
    71 안녕하세요 고게에 수상한 사람을 목격했는데 [새창] 2015-05-17 13:03:03 3/17 삭제
    지금 제 댓글에 비공 주신 분들도 말과 행동이 다른 것 같네요
    여시가 까이는 건 온갖 병크 때문이지 여시라서가 아닙니다. 이종이나 알싸 등도 병크가 있다면 쉴드보다는 배척이죠. 대체 이 간단한 사실이 뭐가 그렇게 불만스러운지
    70 안녕하세요 고게에 수상한 사람을 목격했는데 [새창] 2015-05-17 12:45:21 6/25 삭제
    이종 알싸 다른 커뮤니티에서 캡쳐로 봤는데요 오유에서 지양하는 그 분위기 맞던 걸로 기억함
    주작은 까더라도 이종 알싸 쉴드는 ㄴㄴ 왜 오유에서 그걸 쉴드침... 전에 한 이주민이 쓴 글에서처럼 스르륵에도 있는 분위기였음 그 집단마초. 이제 그거 털고 오징어 되자고 으쌰으쌰 하는데 지금 그런 걸 쉴드치는 건 남혐 유도임
    69 만두피피자 만들었어요♡♡ [새창] 2015-05-17 00:27:08 1 삭제
    와 만두피로 딥디쉬 ㄷㄷ
    근데 종이컵 가열하면 접착제가 녹아서 안 좋아여... 그냥 작은 컵이나 종지나 밥그릇에 해도 좋을 듯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32:07 0 삭제
    그 사회적 법적 구속력을 보완하려고 애쓰는 제도 세우는 나라들 안 보이심?; 그거 발생하기 전이라서 사회적으로 낫다는 발상 노이해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26:59 0 삭제
    당사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는 거 좋죠. 근데 잘못된 생각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그르치게 하는 선택은 대대적으로 지양해야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24:44 1 삭제
    살아 보면 안다는 생각으로 동거하는 건 반대요. 알기는 뭘 앎 모름. ㄴㄴ. 동거커플이 결혼했을 때의 이혼률이 더 높음
    65 닥반하는 분들께. 이쁜 여자보면 그렇게 짜증나세요? [새창] 2015-05-16 22:54:49 0 삭제
    여기서 오랑우털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남성의 적을 인정시킬 수 있으리라는 자만은 하지 않지만
    혹시나 헷갈려하는 회원이 있을까 봐서 제 논리력을 발휘해 봅니다
    잠재적 준강간범들에게라는 제목이 이 글의 제목과 동급이려면 뒤에 이 준강간범들의 정체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예쁜 여성의 외모에 대한 질투와 같은. 예를 들면 음... 잘생긴 남자들에게 열폭하느라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여성의 성은 자기한테서 꿔다 놓은 것이기 때문에 여성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자신에게 집행되어야 한다는 의식?
    64 닥반하는 분들께. 이쁜 여자보면 그렇게 짜증나세요? [새창] 2015-05-16 22:08:23 0 삭제
    자꾸 제 논리대로 제 논리대로 하시는데 진짜 기분이 나쁘네요. 아무리 봐도 그쪽이 제 논리를 이해한 것 같지가 않은데 마치 얪들한테 추앙받으면 이런 기분이려나요.
    역차별 운운하는 자작글이 베오베에 갔었을 때 저는 정작 역차별에 대한 민감함은 지니지 못했으면서 용어 사용의 오류를 저지르는 남자들을 연상했었는데 남성의 강간피해를 주구장창 무시하는 걸 보니 역시 이런 남자들은 역차별이 체화된, 남자의 적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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