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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말고존잘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6
    방문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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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말고존잘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0:46:07 0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 그 카페가 어딘가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0:44:52 5 삭제
    여성성을 드러내는 그 시도 자체에 대한 분석과 칭찬 여성성 그 자체에 대한 칭찬과 다릅니다. 패션에 애정을 갖는 사람이라면 차이를 알텐데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단순히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성적으로 자극하려고 올리시는 건 아닐 겁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56:28 0 삭제
    근데 역시 남징어들 취향은 남자가 잘 아나 봐요, 실은 저도 나름 엄선한 짤들을 조공한 적이 있는데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베오베에 오는 것을 보니 부럽고 신기하네요 ㅎㅎ (제목에서 여징어를 지목하고 있는 것은 가볍게 무시한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28:33 4 삭제

    간디짤!
    89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8:01:52 0 삭제
    엑흑 그런 거면 몇년째 잘못 알았네요 여기 말고 다른 데서도 저걸로 아는 체 했던 것 같은데ㅠㅠ
    88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7:29:04 0 삭제
    그리고 시판 인공엠에스지와 천연상태의 엠에스지를 구분하느라 모든 엠에스지라는 표현을 쓰신 것 같네요
    87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7:26:53 0 삭제
    1그램 퍼 킬로그램이요 잘못 썼네
    86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7:23:47 0 삭제
    미원 개발한 일본 학자가 쓴 표현이 아마미라는 건데요 아마 이게 감미를 일본식으로 읽은 거일 텐데... 감미료라는 말이 틀리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위로 거슬러가다 봤는데 초반 작성자 댓글 중에 일일섭취 제한이 없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아래에 인용된 논문에는 1그램으로 맞추라네요
    85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6:37:31 0 삭제
    눈부신사막//저도 소금보다 유해하지는 않다는 주장을 익히 보아온 터라
    소금이 질려서 미원에 밥을 비벼먹어 보려고 했었는데요, 쓰다기 보다는 역하더라고요; 그것보다 더 넣으면 쓰다는 거겠죠? 근데 그건 그냥 짠 맛 때문이 아닐런지
    84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6:35:00 2 삭제
    댓글을 다 읽지는 못했는데요
    저분은 과학적인 방법론을 들먹이시며 유해성에 대한 논의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태도를 비판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에 따른 피드백은 조롱 일색이라서 보기가 불편하네요
    83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6:14:35 2/6 삭제
    근데 글루타민이 술에 취하면 혈액에 녹아나서 취한 느낌을 주는 성분으로 아는데여
    시판되는 정제 msg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섭취했을 때의 농도가 가파르게 오른다고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지만 단지 화학식이 같다는 이유로 몸에 똑같이 작용하리라고 생각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소금 대신 미원에 밥을 비며먹으려고 하면서 생각한 점이 있는데요 단지 몸에서 유용하게 쓰일 아미노산이라면 맛이 이렇게까지 역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하는 거였어요
    82 [익명]어제 매달 10만원씩 앞집 꼬마네에 줘도될까요라고 올린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5-19 01:25:46 1 삭제
    여기 못생기고 삭은 천사가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40:29 3 삭제
    공부에 미친 게 아니라 지 열등감에 미친 거네요
    그 인간이 뭐라고 하든 공부든 글쓴이가 이뤄낸 온전한 글쓴이의 성취입니다
    솔직히 하는 짓 보면 아시잖아요 얼마나 무식하고 되어먹지 못했는지. 공부의 ㄱ이라도 알런지 ㅉ

    그런데 말입니다. 자녀가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일관성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학대 받은 위인들에 관한 책이었는데...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그 인간은 정말이지 치떨리는 일관성을 보여줬네요. 그래서 글쓴이도 이렇게 분별을 바르게 할 수 있는 거죠.
    물론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듬뿍 사랑 받고 자라는 것이 좋은 거고 글쓴이든 누구든 응당 그랬어야 했지만
    글쓴이는 이미 한 인격체로서 우뚝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습니다. 세상을 다 가지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1:49:14 1 삭제
    저는 낙태반대론자이고 낙태가 여성인권을 수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낙태는 태아의 미래 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 정신 건강 또한 해칩니다
    그런 부담을 감수해 가면서 혹은 그런 부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낙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 사고회로를 거슬러가면 거기에야 말로 여성인권이 지켜지지 못하는 현실이 시사되어 있게 마련입니다.
    후에, 어떤 이유로든, 낙태하려고 마음 먹을 아이를 임신해야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는 낙태를 할 것 같다, 그럴 것이다? 그러면 특정한 방법의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콘돔과 피임약 등은 실패율이 꽤 높죠)
    79 [익명]바람펴도 돼. [새창] 2015-05-18 03:50:43 6 삭제
    님 그렇게 가시면 남편분이 애들한테 어떻게 할지 상상이 안 가세요? 오늘 처음 글로만 본 저한테도 너무 뻔히 보여서 두렵고 불쌍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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