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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2:17:23	0/6	삭제
		찔리세요? 전 분명 노파심이라며 양해를 구하는 제스쳐를 취했는데요. 지레 성추행범 취급이라며 발끈하시는 거 웃기네요
	107	패게에 오지랖을 좀 떨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22:14:23	0	삭제
		다시 읽으니 나 어때요?라는 구절이 보이는데... 이런 몸에 이렇게 옷을 코디하는 내가 당신의 미적 감각에는 어떠냐는 거지 이런 몸을 가진 내가 (당신에게) 어떠냐는 건 아닐 테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2:10:19	0/6	삭제
		인간의 존엄을 잊지 맙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고요 성적 대상화는 언제나 신중해야 합니다. 제 댓글이 오해를 사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들어 댓글을 늘립니다 지금 올리는 이런 사진을 본다고 해서 저 모델이 당신을 위한 성적 대상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고쳐 먹으십시오. 자극에 대한 반응에 대상화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105	패게에 오지랖을 좀 떨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22:02:19	0	삭제
		? 그럼 지나가는 사람이 패션을 봐 달라고 하면 패션이 아니라 날씬한지 아닌지를 판별하실 건가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53:50	1	삭제
		여태 보아온 오유 분위기 상 많은 분들이 여기에 동의하지 않을 것을 알지만, 저는 성적인 자극도 패션의 일부고, 노출이 심하다는 이유로 보류로 옮겨져야 한다는 데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추구하는 패션 사진이라면 어쩌면 그런 반응이 바로 예의에 걸맞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가 않잖아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49:14	1	삭제
		패션에 관심 없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적어도 작성자는 자신의 패션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올린 글일 거죠. 그런데도 거기다 대고 굳이 관심 없음을 내비치는 댓글을 다는 건 예의가 아니죠 뭐 일부러 드립이라도 치면서 다 같이 재밌자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안 궁금한, 자기가 성적으로 자극받았다는 걸 알리는 댓글이라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43:52	0	삭제
		지식이 없어도 탐구하려는 마음은 가질 수 있죠. 그러면 학문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없어야 하겠네요? 아니 앞뒤도 없이 흰소리다 이러는데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41:11	0	삭제
		님이야 말로 알 수 없는 말을 하셨잖아요? 설명할 의무를 못 느끼시나 본데 그게 바로 엄청난 교만이죠 님이 뭐라도 되세요? 댓글 목록이 의심스럽다 한 마디 툭 하고는 제 기분 제 반응을 예상조차 못 하세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38:35	0/4	삭제
		패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지식을 담보로 하지 않습니다.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마시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시고 글을 이해하려고 좀 해 보세요. 그런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점이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교만함과 일맥상통하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36:10	0	삭제
		다짜고짜 뭐가 어떻게 의심스러우세요? 님이 의심스러운데 뭐 어쩌라고요? 대단한 상전 납셨네요 의심스럽다. 이게 다라니; 그러는 님은 의심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그 교만함이 뻔히 드러나 보여요 안 보인다고 자기 얼굴에 먹칠하지 맙시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33:32	0	삭제
		패션을 모르는 게 아니라 패션에 아예 관심조차 가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작성자가 스스로 사진을 찍어올리고 그걸 자기가 봤다는 이유로 몸매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게 정상인가요?
	97	패게에 오지랖을 좀 떨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21:31:12	0	삭제
		그 이유가 뭘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의 사진을 찍어올렸다고 해서 그 사진을 보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건 아닐 거잖아요
	96	패게에 오지랖을 좀 떨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21:29:37	1	삭제
		그런데 그런 품평 댓글을 꼭 써야만 하는 건가요?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그쪽 어디가 어떠시다 일일이 말하지 않잖아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24:48	0	삭제
		그 분도 패션에 있어서 착샷의 의의를 몰라서 그런 글을 쓰신 게 아닐 텐데 자꾸 옷만 찍어 올리라느니, 핏 좋고 예쁜 분들께 호감을 가지지 말라는 게 아닌데 자꾸 열폭이라느니 꼬우면 너도 하라느니 왜곡하고 조롱하고 조리돌림하는 댓글들 정말 경악스럽더군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22:43	2	삭제
		적어도 그 글을 패게에 올린 작성자의 의도를 존중하기는 해야 하지 않나요 너한테 그런 소리 들으려고 올린 글이 아닐 텐데? 하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댓글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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