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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50:14	0	삭제
		뉘예뉘예 다음 뇌내망상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46:56	0	삭제
		ㅋ. 하버드 영문학과 교수 ㅋㅋㅋㅋ 님 수준이요? 얼토당토 않은 선민의식 ㅋㅋㅋㅋㅋ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46:00	0	삭제
		지금 사전에 물어보고 왔는데 걔도 알더라고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43: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 거지? 맞잖아 하고 바라시는 모습이 너무 간절해 보여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41:30	0	삭제
		예 그래서 저 두 단어의 쓰임새 위치가 바뀌지 않은 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거겠죠? 그저 기계적인 강박이겠죠? 작가의 안녕을 빌게 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37:50	0	삭제
		아뇨 그 두 표현은 대척점에 있습니다 ... 쇠 귀에 경 읽기 그만하겠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35:01	0	삭제
		다른 단어로 바꾼다고요. 그렇게 작가의 조탁을 똥으로 취급하는 게 뭐 그리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부끄러움은 항상 제 몫이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33:41	0	삭제
		그릇된 선민의식은 추합니다. 품위가 제 종교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 하네요. 제가 님 같은 사람이 될 일은 절대 없겠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30:14	0	삭제
		의식했다고 해서 해석의 여지가 없다는 건 밑도 끝도 없는 비약입니다. 예로 든 문장에만 해도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문장은 데카르트의 원문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명제의 역에 대해서는 아시겠죠 저 글에는 분명히 조탁된 단어들이 보이는데 그 깊이를 무시하지 않으려고 비약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22: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그릇됐느냐고요? 위에 상상딸 치신 건 이미 뇌리에서 삭제되셨나 봅닉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21:06	0	삭제
		저는 애초에 그 유래를 부정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걸 안다고 해서 달라질 게 없다는 말이잖습니까. 인용이 어디서 어떻게 되든 무슨 상관이냐고요. 논점을 이탈하시고는 저를 난독으로 모시네요. 맥락은 역시 아전인수할 때에만 좋은 건가 봅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10:44	1/5	삭제
		원용이라는 단어를 처음 봐서 검색까지 했는데 쓸 데 없는 짓이었네요 은희경과 헤겔이라는 이름만을 꺼내서 납득시키려는 시도가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시종일관 불쾌하시네요. 누가 어떤 번역으로 원용했든 그 자체가 무슨 설득력을 갖지는 못합니다. 님 같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04:52	0	삭제
		저렇게 조탁한 단어의 깊이를 무시해서는 안 되죠. 액트와 어피어, 룩과 와치가 대척점으로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전인수하려는 같잖은 의도 없이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02:31	0	삭제
		와... 그랬으면 좋겠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시네요. 세상 편해서 좋으시겠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01:12	0	삭제
		그걸 여태 노력하고 있었는데 잘 안 되네요. 하지만 적어도 저 글이 저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데에 그런 능력까지 필요하다는 의미로 비꼬려고 쓰신 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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