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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이케아에서 옷장 사는거 별로인가요? [새창]	2015-01-18 23:02:01	0	삭제
		케바케 아닐까 싶습니다. 경우의 수는 어디나 존재하니까요 직접가서 보시고 정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학생활동안 이케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2:58:59	1	삭제
		세상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무슨 그런 경향이 더 합니까? 책임감 강한사람은 어떻게든 함께할 방법을 찾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두분의 관계, 당사자 분께서 더욱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글 내용만으로는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댓글에 책임감에 대한 말도안되는 합리화가 보여서 적어봤습니다 글쓴이님 현명한 선택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12	중국에 계신분들ㅠㅠ [새창]	2015-01-18 22:53:44	1	삭제
		왕징에서 거주하시는 건가요? 중국음식이 아니라면 무조건 싼리툰 입니다~ 거리에 맛집들이 널려있습니다~
	111	유벤투스 나폴리 하이라이트인데 [새창]	2015-01-17 13:51:10	0	삭제
		아 포그바 증말 너무 기대되는 선수
	110	토레스 이야기를 저도 좀해보자면 [새창]	2015-01-17 01:37:22	0	삭제
		멘탈은 좀... 소설 이신거 같습니다 멘탈 언급을 하시면서 그에따른 근거제시를 떠나 벌크업 등 다른 부분을 말씀하시며 다시 멘탈인거 같다는 결론.. AT에서는 자신을 우상으로 봐준 동료들의 분위기 속 다잡은 멘탈이라는 기승전멘탈 인거 같습니다. 사실 멘탈부분은 뭐 눈에 보이는 수치로 증명되기 어려워 아예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위에 포쎄이큰님의 말이 더 실질적인 실력 하락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109	코트류에 어울릴만한 가죽시계 [새창]	2015-01-17 01:13:11	0	삭제
		코트색은 주로 어떤색을 입으시며 나이대가 어찌되시나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1:09:58	0	삭제
		혼자가 어때서요 라는 말은 너무 감흥이 없으려나요? 스스로를 너무 코너로 몰고가지 마세요 '여자가 결혼하는 이유는 질투 때문이라더니' 그럼 그다음 질투는 무엇이 생기나요? 좋아하는것 좋은 감정, 행복이라 느꼈던 것들, 당시 그것보다 못한 감정에 너무 쉽게 만족하지 마세요 좋은분 만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07	[익명]29살 여자가 [새창]	2015-01-17 01:03:32	0	삭제
		동갑이라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댓글 남깁니다~ 내코가 석자인 입장에서 이런말 좀 그렇습니다만.. ㅋ 갑자기 생각난게 결혼? 사랑해 죽겠어서 해도 문제가 생기는게 결혼이라는 제도 그나마 사랑했고 사랑하기에 그러한 문제와 역경들을 함께 이겨내는거지 집안보고 돈보고 기타 등등 잔뿌리 보고 시작하면 결국은 비극으로 끝난다는, 무엇이 주가되고 무엇이 부가적인 사항인지에 대한 이야기 똑같은거 같습니다 친구님 이거 아니면 나 죽는다, 이일 아니면 내심장 안뛴다 그것을 얻음으로 해서 잃게되는것은 무엇인지 쉽게 말해 기회비용, 분명히 쉽지 않을거라는 것. 감당할 자신 있는지 몇번이고 확인하려 해봐도 막상 피부에 닿기전, 동원된 상상력은 무용지물이 될거라는 것. 그럼에도, 라는 말을 떠올릴 수 있다면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29에 새로운 시작이 괜찮을까요? 라는 확신, 동정어린 긍정의 문구를 얻고 싶은거라면 반대. 스스로가 답할 수 있다면 찬성. 실리콘벨리니 테헤란로니 나 머리 똑똑해 날라댕긴다는 사람 다 돈 거머쥐는 거 아니듯 거기 가보면 누가 열심히 안합니까. 열심히 죽어라 해도 안되는 세상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대신 무엇이 꼭 이루어 져야만 의미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동의 하기에 결국은 찬성. 내 만족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내것이니까. 옘병 빵꾸난 양말에 무릎나온 스키니진 입고 육개장이랑 김치면중에 고민해도 내가 즐거운 세상은 분명히 존재하니까! 써놓고 보니 이게뭐지 싶은 어지러운 글 입니다. 뭔가 나한테 하는말 같기도 하고. 답은 없지만, 답이 없어서 매력 있다고 생각하기에 응원합니다 친구 할수 있어, 안되면 또 어때, 29의 앞 숫자가 3으로 바뀌어도 그럼에도 라 말하며 다시 시작할 젊은 마음만 있으면 되지 다 때려부셔! 뽜이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0:41:01	1	삭제
		-짜증나는 월요일 아침이다 1. 같은방향 또는 돈 굳는다 2.그자리 앞에 하필 꽃등심이 있었나보다 3.빨리 신고가서 못다한 야근을 하도록 하자 -감수성 폭팔 토요일 밤 11시를 넘어간다 1.저놈의 말새끼가 천천히 달리길 바랄뿐이다. 이것이 버스면 나는 계속해서 다음 정거장,다음 정거장 만을 되내일 것이다. 아저씨 살살 밟아요. 2.오고가는 젓가락질에 사랑이 싹튼다. 어라 술잔이 비었네요, 한잔 받으세요. 내마음도 받으세요. 3.지난달 첫눈이 왔던날, 하얗게 눈 덮인 길을 걸어가는 그사람 뒷모습에 남는 발자욱이 신기했다. 그사람이 신는 신발은 뭐였을까는 개뿔 남자친구랑 여자친구랑 이랬는데 남자들은 왜이래요? 여자들은 왜이래요? 이런 질문만큼 의미 없을줄 아뢰옵니다~ 사랑이건 뭐건 결국 그것을 주고받는 당사자들 간 느낌이 팍팍 오리라 생각되옵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0:13:42	0	삭제
		겨줌마 님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만족'을 위한 '선택'에서 그 선택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 라면 그것을 좋은것이다 나쁜것이다 나누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저러한것을 성형한 당사자가 인지하느냐 못하느냐에서 오는 간극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만족, 당당 이라는 긍정의 기운이 팍팍 넘치는 단어를 단순히 표방하느냐 실재로 그러하느냐의 사람 마음 속길은 모르니까요 그것을 모르면서 타인이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게 오해와 불필요한 마찰을 피한다는걸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지적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좀 애매 하기도 하고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0:05:26	1	삭제
		말씀하신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한 성형이었는데 결국은 그것이 나의 콤플렉스였다는 것을 의도치않게 드러내게되죠 역설적이게도 숨기고 보여주고싶지 않은것을 펼쳐보이게 된다고나 할까.. 욕심은 끝이 없고 사람 마음은 참 싱기방기~ ㅋ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0:02:06	0	삭제
		광고라고 생각함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3:57:58	0	삭제
		남자들이 어떤여자를 좋아하죠? 나랑 같이 빙신짓하고 피시방에서 밤새던 저시키 옆에 그런 여자가 앉아있다면? 현모양처형, 곰같은여우형,싱글방글형 등등 컨셉은 많습니다~
	101	[익명]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새창]	2015-01-16 23:49:51	0	삭제
		그런 말을하는 화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말은 한 사람은 어떤사람인가요?
	100	편지... 써드릴까요? [새창]	2015-01-16 23:43:33	0	삭제
		남자에게 받는 편지는 훈련소가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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