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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흔한_오유의_돈자랑배틀.jpg [새창]	2015-01-30 02:40:42	0	삭제
		와 소금 진짜 ㅋㅋㅋㅋㅋㅋ
	128	10년간 찍은 사진들 (데이터주의) [새창]	2015-01-28 00:00:20	0	삭제
		사진이 하나같이 멋집니다 도대체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죠..? 후보정의 힘인가요? 작성자님 비결좀 가르쳐주세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00:46:27	1	삭제
		떠오르는 생각들은 너무 극단적으로만 끌고가는것 아닐까요? 처음 유학이라는것에 대한 환상을 가졌던것처럼 세상 모든것은 머리속 이미지로 그렸던것과는 다른것 투성이 입니다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른점, 그로인해 잃게된점 등등을 따져보고 그렇다면 처음 내가 마음먹고 생각했던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되짚어 보면서 차근히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시작과 끝이 동일선상이라는 말 무언가를 하나 이루었다고해서 그것이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이란것을 의미합니다. 막연한 유학이라는 환상에서 막상 그곳에 발딛고 보니 다른것 처럼요 조급하게 생각해서 여기갔다 저기갔다는 오히려 손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트 한번하고 그사람을 다 아는것처럼 평가해서는 안되는 거자나요 첫눈에 반해야만 사랑인가요 응원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3:41:18	0	삭제
		전혀 늦지 않음 ㅋㅋㅋ 그남자 기분 참 좋을 듯 대신 그사람 통해 물어볼때 번호만 받고 직접연락해서 맘에들어 번호를 받았다 해야 효과 만점
	125	[익명]제게만 인사를 안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분이 불쾌합니다 [새창]	2015-01-21 23:21:54	0	삭제
		남여 사이라면 관심이 있다던지 뭔가 여지가 있을 수도 그렇지 않다면 작성자님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수도 단순 버르장머리 없는 친구 일수도
	124	한순간 예의 없어진 싸이.jpg [새창]	2015-01-21 22:35:13	0	삭제
		앞뒤 맥락의 중요성 1승
	123	美 오바마 국정연설 ＂부자 증세로 중산층 살리겠다＂ [새창]	2015-01-21 22:34:10	9	삭제
		미국의 부자들 입장에서 저 안건 자체에 동의하면서도 그렇게해서 걷어진 세금이 과연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되는가에 대한 불신의 지적 또한 눈여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빌게이츠 처럼요 이러나 저러나 오바마의 스피치는 늘 인상적인거 같습니다.
	122	정장+핫팬츠 [새창]	2015-01-21 22:31:52	2	삭제
		아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2:28:45	0	삭제
		이런 글 보면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여성도 좀더 적극적으로 맘에드는 남성에게 먼저 어필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단순히 외모에 끌려서 이건, 그 이유가 무엇이건 너무 먼저 다가오기만을 바라는건 아니시죠? 아니라면 직장에서 이쁘다는말 들으시는게 사실이 아...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120	나가수 시청거부 운동이나 서명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01-21 18:23:30	4	삭제
		참 이런거 보면 나오면 안보면된다 라고 간단히 말하는 것도 참 웃겨보입니다. 마치 우리같은 일반 시청자가 손에쥐고 있는듯 말하지만 세부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119	강원도여행코스.숙박좀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1-21 18:16:08	0	삭제
		정선 태백이 버스터미널까지 고려했을때 그나마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백 풍차언덕도 괜찮습니다. 눈 쌓여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8:14:37	2	삭제
		대답부터 드리자면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넷상에서의 만남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또한 동의하지만 굳이 그 희박한 확률속으로 뛰어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7	중국에 계신분들ㅠㅠ [새창]	2015-01-19 01:21:17	0	삭제
		저는 북경에서 유학을 했어고 지금은 한국에 들어온지가 꽤 되어서 가물가물합니다~ ㅋ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고.. ㅋ 싼리툰지우바지에~ 라고 하죠 ㅋ 큰 대로에서 좌회전~해서 싼리툰 거리에 들어가면 우측으로는 술집들이고 좌측이 싼리툰빌리지(유니클로매장 크게있는) 우선 우측 술집들 따라 걷다보면 첫번째였나 두번째 골목에 jazzya라고 일본식 퓨전레스토랑이 있습니다 ㅋ 스파게티와 피자 등등 음식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길따라 좀만더 걸어가면 술집거리 끝쯤에 해서 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름은 생각이..ㅠ 여기는 한여름에 식당 앞 마당에서 나무 그늘 밑에 앉아 먹으며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 싼리툰 빌리지 뒤쪽으로 클럽들 있고 북적이는 골목이 있습니다, 노점상과 슈퍼 반대편 건물에 同里라고, 괜찮습니다~ 그 건물에 나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간단한 뷔페를 옥상에서 즐길 수 있는곳도 있구요 싼리툰 근처가 아시겠지만 각국의 대사관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양키들 음식은 맛집이 참 많습니다. 궈마오 무역센터 근처도 그렇구요 ㅋ 기회되시면 허우하이~ 호수 주변에 술집과 음식점들, 메인스트릿 뒤쪽에 골목골목 사이로 분위기좋은 맛집이 많습니다. 유학생들에게는 한때 유행했던 후통피자(골목피자) 라고 피자집이 있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요즘들어 북경이 정말 많이 그립고 가고싶은데 왕징이란말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남기게 했어요 ㅋㅋ 공기 않좋고 시끄럽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서울만큼이나 정말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즐거운 북경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116	환율과 환전에 대해 질문있어요! 하이잇!!! [새창]	2015-01-19 01:09:33	1	삭제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ㅋㅋㅋㅋㅋ 유학할때를 더듬어 보면 사실 환전 우대율이 얼마나 이득을 보는지는 당일 환율에 따라 다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거야 흔히들 말하는 길거리(한국은 명동?) 환전소에서 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현지에서 City뱅크로 찾는것이 나을때도 있고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지만 City가 수수료가 제일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115	[익명]20대 후반. 혹시 독신선언하신 분들 계세요? [새창]	2015-01-18 23:03:56	0	삭제
		굳이 독신선언을 하지 않아도 혼자인 지금이 그냥저냥 좋습니다 지금의 좋은것들을 잃어 버린다고 생각하면 그게 싫어 커플이나 결혼이 또 싫어지고 하지만 마음속 한켠엔 이런 마음을 싸그리 무너트릴 여자가 존재하리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안생기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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