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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8:27:10	61	삭제
		저 금액이 절대적일 수는 없지만 맞벌이 때문에 제가 실제 가사와 육아를 외주에 맡겨 볼까 하고 알아본 단가는 저 정도에 육박합니다. 24시간 입주시터의 경우 주1회 휴가가 있고 한국인인 경우 월 250 이상 줘야 합니다. 이분들도 밤에는 주무시지만 그 시간을 제외하진 않습니다. 시터는 육아 관련 가사만 아주 조금 하시고 육아 전담이라서 가사도우미는 따로 써야 합니다. 하루 4시간 주 3회만 써도 40정도는 줘야 하는데 이거를 24시간으로 계산하면 금액이 더 커지죠. 실제 가사와 육아를 외주화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듭니다. 근데 주부가 그것을 소화하면 당연한 일 또는 엄마의 사랑으로 퉁치고 심지어 집에서 논다고 무시하기까지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죠. 이혼을 위한 기여도를 따지기 위해 작성한 자료가 아니라면, 아마도 가사 육아의 가치를 금전적으로 보여주려고 만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58	무럭무럭 자라는 비글이 [새창]	2016-04-28 19:40:48	0	삭제
		비글이 너무 귀여워요~♡
	57	세계 각국의 병원 식사 음식들.jpg [새창]	2016-04-14 23:39:10	0	삭제
		영국 나올 줄 알고 두근두근 보고 있었는데...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38:22	3	삭제
		가란다고 진짜 가냐...라는 말을 평생 들으실지도 몰라요. 저도 진짜 신랑이 동생 만난다고 잠깐 나간다는 거에도 욱하더라고요. 나는 집에 이렇게 애랑 단둘이 갇혀 있는데 넌 좋겠다 밖에도 나가고... 그런 억한 심정이 되고... 마인드컨트롤이 1도 안 되는 시기였어요. 안 가시는 쪽으로 추천 1이요.
	55	이런 X끼도 결혼을 하는데... [새창]	2016-03-13 09:26:08	14	삭제
		와 진짜... 니네 엄마한테 도로 가... 아내가 무슨 돈 벌어다 주면서 애도 낳아주는 가정부인 줄 아냐... 니네 엄마한테로 꺼져 이 색히야...
	54	(조건 있음)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매일유업 분유 지원 [새창]	2016-02-28 00:15:26	0	삭제
		특수분유 얘기 들은 뒤로 매일유업 격하게 아낍니다!
	53	냥고괴담 [새창]	2016-02-24 00:35:41	0	삭제
		아오 깜짝이야 ㅂㄷㅂㄷ....귀엽 //-//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2:52:46	0	삭제
		저도 100일부터 보냈어요. 영유아 어린이집이라 돌 전인 아이들이 4명이나 더 있었고 쌤들이 워낙 잘 챙겨주셔서 cctv없지만 보냈어요. 항상 카톡이나 전화로 상담해주시고 특이사항 있으면 바로 알려주시고 그래서 믿고 보내요. 안 그럼 일하러 나갈 방법도 없구요. 일찍 보냈더니 되려 적응 잘해서 낯가림 시작한 뒤에도 얼집 쌤들한테는 낯가림 안하고 잘 가요. 여러 원을 알아보시고 쌤들이랑 대화해 보시고 선택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근데 초반에 좀 아픈거라든지 초기에 애기가 적응하는 기간 동안 울거나 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51	수유텀 늘리기..어떤 방법 쓰셨나요..? [새창]	2016-02-20 12:47:46	0	삭제
		전 애기가 배앓이 오면서 먹는 양을 조금 줄이고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공갈젖꼭지 썼어요. 한번 먹고 난 뒤에 한시간이나 한시간반 뒤에 달라고 울어서 그때 물리면 빨면서 자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2시간 이상으로 늘린 뒤에는 점점 먹는 양이 늘면서 저절로 텀이 늘었어요. 공갈 셔틀이 시작된 건 함정... 290일인데 지금도 공갈 없음 안 되는 건 또 함정...
	50	임신 20주 태동 이렇게 강한가요? [새창]	2016-02-20 12:41:29	0	삭제
		스뚜비두답ㅎㅎㅎㅎ 빵터졌습니다. 전 초기는 아니고 막달 즈음에 뱃속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건지 하도 배를 발로 밀어서 배가 튀어나왔어요. 너무 아픈 나머지 그만 하라고 하며 손으로 밀어넣은(?) 적이 있습니다. 글쓴님도 비슷한 경험하시지 않을지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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