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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꼬룰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7
    방문 : 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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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룰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1:51:49 1 삭제
    부모님 세대가 되어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나이인데도 넘나 좋은것^^
    8 시사인에서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16-11-21 22:57:14 0 삭제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7 저는 2014년 4월16일 뭐했는지생생히 기억납니다 [새창] 2016-11-21 22:54:55 3 삭제
    맞아요
    저도 너무 생생해요
    큰애 첫번째 생일이었어요
    작은 거 까지 기억나요
    전 큰애 생일마다 더 생각해요
    어찌 잊겠어요
    6 만 4살 이하 자녀 하나라도 두고 계신 부모님들 [새창] 2016-10-12 22:33:29 0 삭제
    고맙습니다 ㅠㅠ
    5 혼술남녀리뷰) 너를 사랑하지 않아 [새창] 2016-10-06 03:53:30 12 삭제
    소중하게 느껴지는 리뷰네요...
    4 7개월 아기가 응가를 너무 자주 합니다 [새창] 2016-08-21 22:12:40 1 삭제
    첫째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지금 네살인 큰애가 돌전까지 하루 평균 3번 변을 봤어요 13번까지 싼날도 있었지요
    여자애고 밑에가 자주 빨개져서 하는 수 없이 그때 그때 씻기느라 몸살났었네요
    저 때는 너무 한다 싶어서 쌀때마다 횟수를 기억했는데 13번이라니ㅠㅠ
    진짜 대상없는 원망을 얼마나 했었는지 몰라요
    병원에 가면 장염이라고 지사제 주고
    설사분유 먹이고...
    툭하면 병원갔었네요
    사진도 보여드리고.. 유산균도 많이 먹이고..

    어쨌든 지금 결론은
    건강한 변을 하루 한번꼴로 보는
    능글능글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별 도움은 안되는 얘기지만
    너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치우는게 좀 힘들지만
    아기가 쳐지지 않고
    잘만 논다면 별문제 없을 거예요

    전 그래도 제가 안심하려고 횟수가 넘 많다 싶을땐 병원에 갔어요
    지사제도 먹이구요

    이쁜 아기도 더 예쁘게 자라나기 위해
    장과 함께 힘내고 있을 거예요^^
    3 부모의 말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새창] 2016-08-09 15:24:11 10 삭제
    와....내 딸 몸 함부로 다루지 마라

    꼭 써먹어야 겠어요

    원글도 댓글도
    너무 멋집니다!
    2 베오베 치매할머니 부양하던 손녀입니다. [새창] 2016-08-09 15:19:42 1 삭제
    .. 하지만
    억지로 괜챦으려고 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슬프고 억울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일어날때
    그 감정에 대한 죄책감은 절대 거짓이니
    감정이들을 인정해주세요
    작성자님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정도네요
    그래서 더 오래오래 천천히 단단해 지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1 딩크로 사는 우리 부부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새창] 2016-08-02 09:56:42 22 삭제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용기가 없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아이없는 삶을 원했지만
    모두의 시선, 질문, 편견, 잔소리 등등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킬 용기가 없어서
    떠밀리듯 온거죠..

    아이없는 삶.. 이 아니라 둘만의 삶
    ('없다'라는 말은 결핍으로 보여서요)
    이 진심으로 부럽고,
    또 행복하셨으면 해요

    혼자서 행복한 사람이어야
    누군가와 함께할 때 진정으로 행복 할 수있는 것같아요

    아 그리고 노후는
    아이들이 있기에 더 막막한데
    왜 그러는걸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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