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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후방주의.뒷북.스압] 한 해의 마지막 날은 시노자키 아이와 함께 [새창] 2017-01-04 10:15:2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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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후방주의] 이 아이는 커서 [새창] 2016-11-09 06:50:2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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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유광이랑 무광의 차이점(후방) [새창] 2016-11-05 08:40:0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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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후방주의.스압] 나라가 어지러운데 우리 아이가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새창] 2016-11-04 03:28: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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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19) AV 배우들 트위터, 인스타 주소 [새창] 2016-11-02 03:43:4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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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실시간 시노자키아이 아프리카 캡처[지속업뎃] [새창] 2016-10-07 09:18:32 0 삭제
    .
    166 매우 살색주의) 가슴 좋아하세요? [새창] 2016-10-07 04:45: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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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대학교졸업한 여자는 미국비자가 잘안나온다던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6-09-17 09:02:57 0 삭제
    검색어: 미국비자종류
    http://cafe.naver.com/hjhj0921/3095
    http://cafe.naver.com/utilrity/634
    164 고딩일진의 초딩폭행 [새창] 2016-05-13 06:01:14 0 삭제
    -_-bb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03:36:12 0 삭제
    It seems like it's kinda too late to get in to this conversation but I've been in your shoes so want to make s short comment.
    I came to the States in my high school senior year and literally got kicked out of school with 3.7 GPA a year later because the school didn't give me credits for the classes I've taken before outside the U.S.
    I got so frustrated at that time I even thought that I would never be able to make it to the college.

    Now I have few more quarters to finish to graduate from UCLA. I got admitted to UC Berkeley, USC, UC San Diego and etc.
    I just wanted to tell you not to feel pressured and get stressed out too much because there is always a detour you can take, even in the worst scenario.
    Few people have already mentioned and recommended from previous comments but Community College is a good option (I guess it kind of depends which State you're living but it was a best option for me).

    Another thing that I want to mention is, DO NOT ever let other problems, especially financial problems stop you from getting education. I've been working full time and attending college for past several years and I realized that it may take longer than what I wanted it to be but it is still possible.
    Keep up the good work, never give up and you'll find the way.
    162 bmw 325ci 차량 많이 안좋은가요?? 추천을 아에안해주네요. 추천요 [새창] 2015-06-22 11:19:10 0 삭제
    2003년형 325Ci 재작년에 중고로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데요.. 2년사이에 수리비가 구입한 값을 넘어갔어요..ㅠㅠ 엔진이외에 부품들이 플라스틱이 많아서 부동액이 잘 새구요. 결국은 그러다가 엔진과열로 엔진이 퍼져버렸다는... 잔고장도 은근히 많아요 지금 도어락이랑 루프도 문제있고.. 개인적으로 승차감이나 주행감 같은건 좋은데 유지비랑 수리비가 좀 많이 드는것같네요;;
    161 [익명]처음엔 저의 외모를보고 사귀고 다들 놀라서 도망갑니다. [새창] 2015-06-08 16:07:16 0 삭제
    일단은 자기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문제를 자각하는 것이랑 고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또 다른일이라 힘드시겠지요..
    저도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러다보니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여러가지로 골치아픈 성격이었는데,
    이런 여러가지로 성격적인 단점을 고쳐서 다른 사람들이 무리없이 받아줄 수 있는 수준까지 짧게는 2~3년, 평균적으로 5년이상은 걸렸던것 같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도 있었고 힘든 것도 있었구요. 지금도 자각한지 10년이 지났지만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들도 있구요.
    아마 작성자님은 외모때문에 쉽게 접근해오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힘든 상황을 의지할 사람이 지속적으로 생기기 떄문에 더 고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자기 자신의 성격적 문제를 자각하고 고민하고 용기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있는 공간에 글을 남기고 조언을 귀기울여 듣는
    노력을 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성취감과 그로인해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이 생기는 기쁨이 지금 힘든 과정을 다 보상받을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하다는거 보장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늦게 댓글을 달아서 이 댓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보신다면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160 행정고시 준비생이 박근혜를 보고 느끼는 점 [새창] 2015-06-04 20:09:56 0 삭제
    박근혜 지지층이랑 투표율.. 십분 공감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지층은 언론통제 및 조작의 희생자이기도 하고, 당선에 대해서는 부정선거의 의혹을 버릴 수가 없네요..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 다는 말은 맞지만 그 국민의 수준을 올려줘야 하는 것도 지도자의 몫이 아닌지.. 답답하기만하네요
    159 LA CGV에서 변호인 상영취소 [새창] 2014-01-28 10:39:08 0 삭제
    I know it's pretty disappointing.. You can still watch it at at Regal Cinema (LA Live Stadium) 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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