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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 비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09 17:11:06	0	삭제
		암요, 민주주의는 각자가 책임지고 하는 한 다양한 것이고 다른 것일 뿐입니다. 그것에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한다면 전체주의자이지요. 민주주의는 각자의 것이 합의를 만들어가며 모두의 것으로 승화해가는 것이지 누가 확정해서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660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 비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09 17:09:46	1	삭제
		맞습니다. 개개인이 시민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비민주적이라 하면 어떤 것이 민주주의인지 밝혀야죠. 정치적 올바름과 민주주의는 다릅니다.
	659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 비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09 17:09:00	1	삭제
		자신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많이 민주화되서 예전처럼 대통령이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시민주권을 가진 지지자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재명과 박원순은 발전하고 변화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658	안철수 "저급한 수준의 대선 연대 시나리오 더이상 없길" [새창]	2017-01-08 22:10:05	1	삭제
		약속을 지킬 수 있겠어?
	657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 비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08 21:57:23	1	삭제
		부당한 방법으로 1등을 한 자가 대통령이 되면 잘할 것 같으며,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타락한 자는 계속해서 타락할 수 있습니다. 대선은 큰 선거입니다. 기회가 한 번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2:30:38	51	삭제
		이재명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면 반드시 벌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헌보고서의 내용과 작성자에 대해서는 자신이 사실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655	문재인의 운명을 읽은 전여옥.jpg [새창]	2017-01-08 12:29:17	29	삭제
		전여옥, 박근혜에게 엄청 당했나 보네. 진심이기를 바라며.....
	654	김홍걸 위원장, "호남에서 폭락하고 있는 국민의당 지지율이나 걱정하시죠" [새창]	2017-01-08 12:27:03	6	삭제
		이런 것이 진짜 사이다 발언이지!!!!!!!
	653	생각이 다릅니다. 문재인 과 다른 후보들 [새창]	2017-01-08 12:26:08	2	삭제
		네거티브를 당에서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이재명과 박원순은 개헌보고서의 작성자와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습니다. 그들은 동아일보와 쓰레기들의 보도만 보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악용하고 있습니다. 바르지 못하게 대선후보가 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제대로 된 정치를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대선은 큰 선거지 작은 선거가 아닙니다.
	652	정두언의 천인공노할 거짓말 [새창]	2017-01-08 11:58:02	17	삭제
		문재인의 운명에서 우병우와 이인규가 한 짓거리가 자세히 나옵니다.
	651	개혁보수신당, 새로운 당명으로 '바른정당' 확정 ㅋㅋ [새창]	2017-01-08 11:50:14	5	삭제
		곧 발린정당이 되겠군ㅋㅋ
	650	고일석 전 기자 페북, <박원순 시장의 이상한 공보 감각> [새창]	2017-01-08 11:49:03	40	삭제
		1월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지지율이 떨어지는 후보들의 조급함이 문제를 일으키네요. 촛불집회가 열리는 날에 출범식이라????
	649	이재명...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일 [새창]	2017-01-08 11:44:52	1	삭제
		이재명이 왜 이렇게 서두르는 것인지? 자신을 지지했던 사람에게도 수구기득권으로 낙인을 찍지 않나... 인격적 수양에서 문제가 보이네요.
	648	우병우 처가 소유 기흥CC서 화재..경찰 "방화여부 조사" [새창]	2017-01-08 11:42:24	6	삭제
		정치공작의 냄새가 가득하네요. 2년 전까지 기흥CC 근처에서 살았는데, 기흥CC는 골프장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고 경비가 삼엄하기에 더욱더 정치공작의 냄새가 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라운딩하는 누군가 담배를 피웠을 수도 있고요. 기흥CC가 이 정도로 허술하지 않습니다. 출입구가 워낙 좁고, 다른 방법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647	문자폭탄과 18원 후원금 비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08 11:38:29	9	삭제
		저는 이재명과 박원순이 손을 잡는 것에는 추호의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후보들이 연대하는 것은 정치의 본질과 같은 것이니까요. 그러나 님의 말처럼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이재명과 박원순이 자꾸 선을 넘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것은 자충수가 될 것입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체제혁명을 할 수 있는 장기플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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