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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안희정의 대연정, 정치·선거전략적 분석과 유시민 [새창]	2017-03-17 14:47:01	0	삭제
		저도요!!!
	870	안희정의 대연정, 정치·선거전략적 분석과 유시민 [새창]	2017-03-17 14:46:53	0	삭제
		그럼요, 그것 때문입니다.
	869	안희정의 대연정, 정치·선거전략적 분석과 유시민 [새창]	2017-03-17 14:46:36	1	삭제
		그렇게는 안 되겠지요. 이번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868	안희정의 대연정, 정치·선거전략적 분석과 유시민 [새창]	2017-03-17 06:50:15	0	삭제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글이 있으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867	안희정의 대연정, 정치·선거전략적 분석과 유시민 [새창]	2017-03-17 03:14:34	3	삭제
		유시민이 합류해 책임총리가 된다면 마음놓고 건강 회복과 집필에 전념할 텐데....
	866	안희정의 대연정, 정치·선거전략적 분석과 유시민 [새창]	2017-03-17 03:13:50	1	삭제
		감사합니다. 경선인단이 너무 많아지는 것이 조금 걱정되네요.
	865	무슨 대단한 사명감을 띄고 굳이 문재인을 힐난하는 자료를 올리는건가요? [새창]	2017-03-17 03:13:13	38	삭제
		제가 보기에는 극렬지지자를 사칭한 프락치일 수도 있습니다. 손가혁의 핵심일 수도 있고요. 아이피 추적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확인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864	제발 더이상 옹호는 그만.. 깨어나세요.. [새창]	2017-03-17 02:10:16	4	삭제
		이재명의 극렬지지자거나 프락치가 확실한 자들의 공통점은 문재인을 비판하면 그 표가 이재명에게 갈 줄 아는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이들의 두뇌가 수구꼴통의 수준인 것은 이것으로 확실하게 증명됩니다. 이들 때문에 이재명이란 정치인이 심상정의 표를 빨아먹고 있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863	순수하다구요? 메갈때문에만 난리친다구요? [새창]	2017-03-14 22:12:14	0	삭제
		메갈을 욕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도 또라이는 있는 법이니까요. 그렇다고 메갈을 문 캠프까지 확대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862	노무현의 부활, 뉴욕타임즈 인터뷰와 팽목항의 문재인 [새창]	2017-03-13 22:50:18	0	삭제
		그러면 좋지요. 저의 글은 미래세대를 위한 세상을 위한 글이지만, 박정희 신화를 철석같이 믿는 어르신들이나 저 같은 기성세대들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는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는 만큼 보이는 규범이자 체제이라는 것만 이해하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861	노무현의 부활, 뉴욕타임즈 인터뷰와 팽목항의 문재인 [새창]	2017-03-13 19:16:15	0	삭제
		그렇지요?! 저도 그러합니다.
	860	노무현의 부활, 뉴욕타임즈 인터뷰와 팽목항의 문재인 [새창]	2017-03-13 19:15:31	0	삭제
		답글은 조금 후에 올릴 글로 답할게요.
	859	노무현의 부활, 뉴욕타임즈 인터뷰와 팽목항의 문재인 [새창]	2017-03-13 19:15:10	0	삭제
		감사합니다^^
	858	문재인, 오늘 경선캠프 일자리委 출범..김진표 총괄지휘 [새창]	2017-03-13 01:59:06	1	삭제
		문재인 전 대표의 주변에 젊은 사람이 늘어냐야 하는데, 거꾸로 가네요. 걱정이 앞섭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일자리의 질도 중요하고 숫자도 중요하지만, 재분배의 문제가 더욱 중시될 수밖에 없는데..... 제발 문재인 캠프에서 젊은피를 수혈하기를 바랍니다. 김진표 같은 사람들이 자꾸 문재인 주의에 포진하면.... 아, 답답하고 걱정이 앞서네요. 인사에서 자꾸 실족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857	이작가.요즘 왜 이러죠 [새창]	2017-03-13 01:53:53	10	삭제
		디테일에서 승부가 나는 시점입니다. 크게만 보면 작은 것을 놓칩니다. 오늘 유시민의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말했듯이 거시적인 것은 미식적인 것과 연결돼 있기 마련입니다. 넓게 보고 넓게 생각해야 할 시기가 있고, 작은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있습니다. 따로 보는 것은 현대민주주의와 양자역학의 시대에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또한 언어에는 그 사람의 가치관과 철학이 담겨있기 마련입니다. 요즘의 시민들은 그런 것까지 캐취해내는 능력이 있고요. SNS 같은 정보기술의 발달로 정보 접근과 해독능력에 탁월한 것이 요즘 세대입니다. 그런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몇 천 명이 듣는 그런 팟캐스트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듣는 사람의 수가 백만 단위를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작은 것에서 승부가 갈릴 수도 있는 것이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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