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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궁찾사 국민소송인단,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새창]	2018-06-26 22:41:02	0	삭제
		네, 이읍읍의 처리가 시작입니다. 우리는 지금 촛불혁명의 2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좌파는 폭력적인 방식과 자신이 진리라는 오만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노동자가 국민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뿐더러 시대에도 뒤쳐져 있습니다. 시민주권 시대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세상이 돌아가야 합니다.
	1260	궁찾사 국민소송인단,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새창]	2018-06-26 22:38:00	0	삭제
		네, 그날을 위해서!
	1259	궁찾사 국민소송인단,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새창]	2018-06-26 22:37:44	0	삭제
		맞습니다, 맞고요!!!
	1258	궁찾사 국민소송인단,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새창]	2018-06-26 22:37:29	0	삭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고마울 뿐이지요.
	1257	궁찾사 국민소송인단,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새창]	2018-06-26 16:17:01	6	삭제
		감사합니다. 끝까지 가야죠.
	1256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3:55:01	15	삭제
		그것은 우리 능력밖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을 좋아하는 분들이야 끝까지 따라가겟지요. 그 숫자는 상당할 것입니다. 다만 예전처럼 정치판을 자신이 짜려고 하는 무모한 짓은 못하겟지요. 이재명도 확실하게 잡아야 하고요. 김용민은 완전히 미쳤더군요. 약한 고리부터 무너지는 것이지만, 아무튼 그렇게 가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1255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3:52:09	16	삭제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이재명을 지지해서 찍은 것이 아니라 문프를 밀어주고 촛불혁명의 힘이 작용한 것이라고. 어떻게든 끌어내려야지요. 이재명 고발인단이 3000명을 돌파했습니다. 5000명까지 갈 것 같습니다. 경찰에서도 상당히 놀라더군요.
	1254	가끔 노통 문통보다 나꼼수같은 타칭 진보스피커들이 [새창]	2018-06-25 03:47:55	20	삭제
		진보는 구좌파와 신좌파를 거치며 정립된 개념입니다. 사회주의를 추종했던 구좌파의 폭력성과 도덕 및 정의를 외면하는 것에 대한 반성에서 진보의 개념이 새롭게 정립됐습니다. 노통과 문프의 정치적 성향이 진보적 자유주의인 것도 진보라는 개념이 발전해서 나온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진보주의자들이 되게 세련됩니다. 무식하고 막나가는 것이 보수들이에요. 우리는 거꾸로 됐습니다. 다만 유럽에서는 구좌파의 전통이 워낙 강해 좌파들의 시위가 너무나 폭력적입니다. 촛불혁명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요. 최근에 들어 촛불혁명을 공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폭력성을 버리지 않고 있어요.
	1253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3:41:45	13	삭제
		김어준이 휴가간 것이 뭔가 변신을 꽤하기 위함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워낙 교활한 자라.....
	1252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3:40:11	16	삭제
		그러기에는 이재명이 당선된 상태이고 김어준의 힘은 여전히 큽니다. 처음에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초래한다고 해도 그렇게 갈 때 정확한 인식에 도달하고 또다시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도 좋게좋게 쓰면 인기도 올라가고 예전처럼 하루 블로그 방문자가 10만 명 전후로 회복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문프가 국내문제(경제문제로 언론들이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는데, 노통을 흔들 때와 똑같습니다)에만 매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협정 체결은 무조건 문프 임기 내에 받아내야 합니다. 즉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강공을 선택했습니다. 서서한 변화는 이재명과 김어준에게 또 다른 변신의 기회를 줄 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3:30:01	21	삭제
		경기도 예산으로는 1300만 명의 도민을 책임지기도 힘든데, 별 시덥잖은 데다 엄청 퍼붓네요. 이미 대권 준비에 들어갔다는 뜻이네요.
	1250	국민을 대변하라고 국회의원 뽑아줬는데 이재명이의 대변인이라고? [새창]	2018-06-25 03:26:13	16	삭제
		문프를 본격적으로 흔들겠다는 뜻이지요. 민주당의 미래권력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입니다. 김경수 도지사가 드루킹 특검을 잘 넘겨야 할 텐데... 정 안 되면 유시민이라도 끌어내야지요. 문프 다음 대통령은 문프의 국정철학을 이어받는 것이 첫 번째 조건이어야 합니다.
	1249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3:23:31	21	삭제
		그 동안 김어준과 주진우, 김용민에 관해서는 그냥 믿어주기만 했습니다. 내용 상으로 문제가 많아도 그냥 넘어갔지요. 그들의 공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재명을 기점으로 해서 그들의 실체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그들의 과거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조사를 할수록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개차반도 개차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어준만 미꾸라지처럼 버티고 있지만 김용민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더군요. 주진우는 악착같이 침묵하고.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선택적 정의는 절대로 정의가 아닙니다.
	1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3:19:12	33	삭제
		우상화된 그들이 조금씩 벗겨지는 것이지요. 성찰과 지식, 경험의 한계가 드러나는 것이고, 숨겨졌던 과거의 행적들이 재조명되면서 사람들이 우상화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은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으로 망하고 있는 것이지요. 똑같은 잣대를 남에게는 들이대면서 자신은 모든 것에서 예외라고 하니 그것에 동의할 순 없습니다. 제가 김어준의 과거부터 다시 돌아보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총 4번의 세탁 과정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차차 글로 올리겠습니다. 신뢰를 오랫동안 걸려야 쌓이지만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그런 면에서 노통과 문프처럼 일관된 삶이 중요한 것이지요.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3:14:10	23	삭제
		제가 어렸을 때는 사서삼경을 다 읽도록 했습니다, 어른들이. 그래서 욕을 잘 못합니다. 문프도 그런 책을 많이 읽었지요. 러시아 대문호를 언급할 때 역시 문프답다라는 생각을 햇지요. 독서는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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