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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이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5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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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육아란.. [새창] 2016-12-22 01:32:17 0 삭제
    늦게 낳으면 엄마 몸 더 망가져요. 회복도 잘 안되고 에너지도 쉽게 고갈되고... 이왕 가질 거라면 한살이라도 더 젊을 때ㅠㅠ 이상 노산으로 몸 망가진 엄마였습니다.
    172 와이프가 임신 21주인데요... [새창] 2016-12-21 23:18:59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고양이자세 꾸준히 하는 게 좀 도움되었던 거 같은데... 무리 갈 정도로는 하지 마시고 조금씩 매일 하시면 바로 좋아지진 않아도 허리에 조금씩 힘도 생기고 자세도 조금은 교정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큰 기대없이 조금 도움받는다 생각하시고 이것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저도 새우자세 아님 눕질 못하네요^^;
    171 거북살창문을 이용한 테이블입니다 [새창] 2016-12-19 22:00:52 1 삭제
    한지 붙이실 거라니 밑에 얇은 판 하나 덧대어 사이에 은은한 조명 넣으면 환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170 [펌,스압]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새창] 2016-12-19 01:36:02 27 삭제
    정말 너무 공감되어서 슬프네요. 남편이 도와주려고 노력한다는 점만 빼고요... 제 남편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했거든요. 저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아이를 낳은 후 5개월만인가 아님 그보다 더 시간이 흐른 뒤인가 처음으로 아이와 떨어져 집 앞 1분거리 슈퍼에 장을 보러 아이를 남편에게 잠시 맡기고 가는데 아... 자유가 너무 달콤한 거에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 거에요. 씻지 못한 떡진 머리에 츄리닝입고 가는데도 마냥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요. 나 미쳤나봐 했는데 저만 그런 경험이 있는 게 아니었네요 웃프게도..
    곧 뱃속의 둘째가 태어날텐데 그 과정을 또 어찌 거칠지 벌써부터 두렵네요. 특히 잠 못잘 일이 무서워요.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지겠죠.
    커리어고 뭐고 생각할 여유도 없다는 것도 딱 제 얘기구요,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엄마들 사귀는 일에 서툴러서 탈출구가 없어 더 힘드네요. 현실적으로 엄마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좀 더 많이 알려져서 사회적 문제로 다루어졌으면 시스템적 해결책이 제시되었으면 해요.
    169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7 06:59:37 22 삭제
    저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미안하다고 하는 건 상대방이 짜증낸 후에 먼저 "그땐 짜증내서 진짜 미안해 사실 이런이런 상황이었는데 곤란해져서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짜증냈단 거야 내가 진짜 잘못했어" 식으로 진심으로 사과하는 정상적인 경우에나 써먹을만한 화해의 제스쳐이지 글쓴님 남편같은 경우엔 오히려 상ㅇ황을 악화시키리라 판단되네요
    가까운 지인 중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받아주고 참아주면 저런 행동을 더 강화시키더군요 상대방이 두려워하는 모습이 더 자극시키는 건지 넌 그럴만해라는 식이 되다가 물리적 폭력도 서슴치않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대항하고 이혼요구하고 조치를 취한 뒤 그나마 좀 자제하려고 노력하더이다
    168 마트에 남편을 혼자보내면 안되는 이유 !! ㅋㅋ [새창] 2016-12-12 01:12:44 0 삭제
    저도 첫 아이 갖기 전까지는 맨날 카트탔는데... 배 아플 때까지 타다가 배 아프면 쉬었다 다시 탔는데... 지금 임신 중이라서, 또 큰 애가 보고 따라할까봐 못타고 있는데... 아마 둘째 태어나고 조금 크고나면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 마트가서 다시 탈 예정이었는데... 위에 탁뼈 보였다는 글이 넘 무섭 ㅠㅠㅠㅠㅠ
    타지도 못할 거면 카트는 왜때문에 만든 건가요오~~~~~~~~~
    167 유재일 유튜브 보면서 번쩍 든 생각 내가 너무 나이브했구나 [새창] 2016-12-12 01:02:48 2 삭제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 같아 우리 안에 분열생길까 걱정됩니다.
    참고로 윗 댓글 중 하나에 언급된 이재명 형수욕설 카톡 벌써 돌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엄마가 고모한테 받으셨네요.;; 엄마가 이건 뭐냐고 놀라서 저에게 물으셔서 (그 전에 제가 이재명 시장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잔뜩 해두었던 터라) 이재명 형과 형수가 인간쓰레기이고 이건 앞뒤없이 그 부분만 짤라서 돌리는거다라고 간단히 설명은 드렸습니다만... 한번 시작된 것이니 꾸준히 퍼져 나가겠지요.
    저도 글쓴님 문제의식에 동의합니다. 저희 남편은 이재명이 확 쓸어줘야한다고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넘어갔는데 저는 심정적으로야 그런 면도 있지만 현실적인 판단에서 이재명은 아직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언론이 개혁되지 않고 저들의 수중에 있는 상태에서 이제명 시장이 받을 집중포화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번 대선은 힘들지않은가 합니다. 우선 이번 정권을 잡고 언론도 공정하게 개혁하고 이재명 시장도 장관이든 다른 요직이든 맡으면서 인사청문회 거쳐 예방주사 호되게 맞고나면, 그리고 능력도 유감없이 보여주기까지 하면 차기엔 훨씬 좋은 위치에서 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편은 이재명 시장에게 가장 보수적인 단체까지도 자기 편으로 만들어버린 힘이 있다고 말하는데요, 저도 그 점 높게 사고 있습니다만 실제 그 복지의 단맛을 보지못한 전국단위로는 아직 힘들지않나 생각해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홍보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어찌됐든 이재명 시장에게도 충분한 강점과 매력이 있고 자랑스러운 우리편입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셨음 좋겠고 이런 점에서 힘들 것 같다를 비난으로 연결시키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기기 위해서는 문재인과 이재명의 시너지 효과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모든 후보 예뻐해줍시다. 무엇보다 우선 눈 앞의 똥 치우는데 함께 합시다.
    166 [번역] 작은 아기가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1 17:34:31 62 삭제
    정말 좋은 글이지만 제가 꼬여서 그런지...
    엄마도 쉴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아기가 어느 시간만 아기인 걸 알고 그래서 때로는 시간이 흘러가는 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 기간동안 내내 엄마가 엄마로서만 살아야한다고 말하진 말아주세요.
    엄마도 큰 소리 내기 싫고 우리 아가가 하는 모든 것을 받아주고 싶지만, 장난감보다 엄마가 훨씬 좋은 친구인 것을 알지만, 때론 알면서도 장난감 따위에 기대 잠시 한숨돌릴 시간이 절실하답니다.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는 때면 언제나 그 예쁜 눈을 마주보고 싶지만 미뤄놓은 설거지, 청소, 빨래가 쌓여가면 잘 시간이 없어지거나 가족의 생활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그 책임은 대부분 엄마의 탓이 되어요.
    엄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누구보다도 엄마 스스로가 아기에게 무엇이 좋은지 알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일 좋은 걸 주지 못할 때 엄마에게 죄책감까지 씌우진 말아주세요. 누구보다 제가 부족한 엄마이기에, 이런 좋은 글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맘이 어두워지기에 변명 한 번 해봅니다.
    그러면서도 엄마 사랑해요 하는 아이에게 위로받고 눈물짓는 엄마랍니다.
    165 섹스리스로 가는 현재 진행형... [새창] 2016-12-08 12:56:23 30 삭제
    저같은 경우는 남편이 육아를 전혀 분담해주지 않는 편이라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남편에 대한 실망과 원망이 컸고 정이 식으니 더 싫어진 케이스에요. 원래 성욕이 없는 편은 아니었는데 워낙 몸이 고되니 생각이 안나기도 하고 남편에 대한 마음이 작아지니 더 그렇더군요. 거의 독수공방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 때때로 미안하기도 안스럽기도한데 그렇다고 남편이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주지는 않아서^^;;
    그런데 남편이 역할을 잘해주는 친구랑 얘기해봐도 친구도 애기 낳고서는 많이 귀찮다고 하더라구요. 육아자체가 워낙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일이라 그런 것도 같고 또 출산 이후에는 어느정도 성욕이 감소하는 것도 같아요. (이건 제 사견일 뿐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으니 절망 마시고) 그래도 글쓴이처럼 노력하시는데도 나아지지 않고 터치만으로도 그리 싫어하셨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객관적으로 본인의 상태에 대해 파악하고 부부간의 문제에 대해 조언을 얻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상담받을 때 부인만 가지 마시고 같이 가셔서 남편분이 얼마나 힘드신지도 알려드리고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과정을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164 국조보다가 어이없어서 글 써봅니다.팩트 폭격 조심... [새창] 2016-12-08 09:09:30 0 삭제
    우리집 세살짜리(만 두살) 딸램도 아이패드 가지고 자기 혼자 유툽 열어서 본인 좋아하는 동영상 골라보네요. 순시리가 자료 못본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듯.
    163 여자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남자분들이 많아서.. [새창] 2016-12-06 01:33:55 14 삭제
    저도 작성자님에 공감하는데 제가 연애할 때 서운한 게 있음 서운하다 좋으면 좋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었거든요.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그 사람 위해서 많이 배려하고 그 와중에 서운한 게 있음 이런 점이 맘아픈데 고쳐주면 안되겠냐 부탁하고.
    근데 약간 다른 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첨에는 저 좋다고 쫓아다니던 남자들도 제가 저렇게 해주면 점점 받는 걸 당연시하다 아무리 말해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 이 사람은 내 인연이 아니구나 싶어 헤어지자 하면 하나같이 울면서 매달리더군요. 그러면서 한번에 딱 잘라 헤어지자는 게 무서운 사람이라며;; 아니 그 동안 수도 없이 얘기하고 부탁했는데 내가 힘들어하던 그때는 뭐 안드로메다에 가 있었나...
    근데 뭐 몇번 그런 일을 겪고, 주위 사람들 반응도 네가 연애를 못하는 거다 밀당을 해야한다하고, 남자들은 저보고 독한 거라 하고, 오히려 제가 싸가지없고 여왕님처럼 굴 때 연애가 훨씬 잘되고...
    솔직히 표현하고 애정을 쏟고 배려해주는 건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편견만 생겼네요. 남자분들도 막상 솔직한 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듯;; 아, 참고로 윗 댓글들 같은 반응 나올까봐 덧붙이는 말인데 저는 극강 애교쟁이입니다.
    162 아이랑 놀 거리를 추천해 드려요.(일주일에 한 두개씩요..) [새창] 2016-12-03 21:34:20 0 삭제
    감사합니다~^^
    161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3:14:47 1 삭제
    우리 남편 몇년 전 킬리만자로 등반할 때 고산병약 챙겨갔는데 그때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비아그라 얘기 읽은 것 같기도 해요. 근데 그건 정말 킬리만자로도 어느 이상 올라갔을 때 얘기지 보통의 순방에는 전혀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요. 청와대에서 제대로 된 처방이나 검증없이 민간의 풍문에 의존해서 약을 대량 구입했다는 것도 웃기구요.
    160 아직도 가는 중입니다. [새창] 2016-11-12 21:46:39 0 삭제
    아이때문에 길게는 못있고 이제 돌아가는 길이에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참 좋으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7:34:50 11 삭제
    그래서 없앤거에요. 그 즈음해서 사람 모일만한 공간을 조각내서 없애는 일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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