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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여자분들 생일 선물 이런거 받으면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01-03 21:19:12	1	삭제
		이번 생은 이미 유부징어니 포기하고 담생엔 꼭 작성자님 같은 슈가맨을 포획해야겠다!!
	187	시골집 샀습니다. 앞으로 수리예정.. [새창]	2016-12-31 09:42:03	0	삭제
		와 축하드려요~^^ 언젠가의 저의 꿈이에요. 힘드시겠지만 집 짓는 중간중간 글 써주시면 제 꿈인 듯 즐거울 것 같아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6:11:21	2/12	삭제
		문화컬쳐 -> 문화충격 혹은 컬쳐쇼크 근데 뭔가 자연스러움 ㅋ
	185	"유신정권의 유산으로 세운 기업" 티몬 불매운동 확산 [새창]	2016-12-26 21:56:11	3	삭제
		헉 vvip였는데... 올해를 쇼핑자제, 돈 모으기의 해로 만들어야겠네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1:31:38	0	삭제
		울신랑 애 낳고나서 제 성 따라도 된다고 맘에 드는 걸로 골라도 된다고했는데 제가 제 성도 아빠 안좋아해서 별로 의미없다고 됐다고 그랬네요 ㅋ 울 엄마 성이면 또 모를까 근데 엄마 성은 할 수도 없지만 별로 안이쁨. 남편 성이 탁이나 변씨 같이 이름 짓기 좀 힘든 성이었으면 심각하게 고민했을지도 모를텐데(이 성씨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어감 고르기가 좀 힘들 것 같아서요^^;) 남편 성씨가 부드러운 발음이라 나쁘지 않은데다 우리나라 풍토에서 엄마성 따르면 사람들이 무슨 사연 있는 줄 알고 이상하게 볼 것 같은 게 컸죠ㅠㅠ 대신 본적은 남편 고향도 제 고향도 아닌 우리가 가정 이루고사는 현주소지로 했네요 ㅎㅎ
	183	신생아 엄마아빠들 이것 좀 봐보세요!!! [새창]	2016-12-25 21:17:05	0	삭제
		우왕 넘 귀엽네요! 저희 아가는 아직 뱃속에 있어서 추천만 살포시 놓고가용~^^
	182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19:18:29	4	삭제
		아,저는 남편이 강력 주장해서 일 도와주시는 이모님도 옵니다.
	181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19:15:45	4	삭제
		저희 신랑 영업직에 글쓴님 신랑보다 많이 법니다.신랑도 가사 육아에 도움 안주는 스타일이라 제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제 신랑은 경제권 전부 저한테 맡겨놓고 일절 터치 안합니다. 제가 힘들어서 원망하고 퍼부으면 항상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자기 인생에서 젤 잘한 일이 저랑 결혼한 거라고 말합니다. 글쓴님 남편은 정말 싹수가 없네요. 저보다 더 힘드시겠어요. 얼굴이 조인성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결혼 후엔 오히려 단점입니다. 나가서 나쁜 짓할까 불안감이나 더 들면 모를까 얼굴은 살다보면 다 똑같습니다. 글 읽으면서 정말 욕나오네요. 뭐 저리 정신이 모자란 사람이 다 있나... 남의 남편에 심한 말해서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울 신랑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거 볼까봐 겁나네요 정말.
	180	시부야 흡연 부스 철거 결과. [새창]	2016-12-24 09:51:50	0	삭제
		뜬금없는 얘기지만 님 글을 읽으니 흡연부스를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나머지 구역을 금연구역화하면 오히려 흡연율도 감소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뮬론 기본적으로는 기호의 문제이지만 업무 대화에서 소외되거나 하는 문제때문에 피시는 분들도 있다면서요. 흡연 자체가 약간 남자답고 뭐 이런 이미지도 있어서 한정된 공간안에 들어가 해소하고 나와야하는 거라면 들어가있는 시간도 단축되고 사람들 우르르 몰려가 피우는 일 줄어들 것 같아서 그런 케이스가 서서히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179	맨몸운동 절대강자 프리레틱스 소개글 [새창]	2016-12-23 21:48:46	0	삭제
		새로운 운동! 그러나 실천력이 없다ㅠ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7:24:27	7	삭제
		둘째 임신 중인데 초음파 보고서 머리크고 다리 짧다는 말에 "아빠 닮으면 안되는데;;;;;;;; 둘째야 엄마가 공유 닮아도 괜찮다고 했잖니"했더니 의사쌤 푸왁~
	177	시부야 흡연 부스 철거 결과. [새창]	2016-12-22 16:04:05	4	삭제
		저는 비흡연자이고 담배 냄새에 아주 민감한데요 이런 주제 나오면 무조건 흡연자 비난하기보다는 시스템 문제를 먼저 생각해봤으면 해요. 물론 담배연기에 건강이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우선이 되어야하지만 흡연자의 자유와 권리도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담뱃세 엄청 많이 걷는데 그걸로 흡연부스 충분히 설치하고 서로 피해주지 않고 각자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여성이 담배 피는 것에 유난히 비판적인 그런 문화도 개선되었으면 하구요. 흡연에 대한 혐오보다는 그 권리를 인정하고 상호 배려하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아주 예전에 나리타 공항에 오픈되어 있는 흡연구역이 있어 신기해서 들어가봤는데 공기정화시설이 엄청 강력해서인지 공기도 상쾌하고 외부로 새지도 않는 것 같더라구요. 흡연자에게 걷은 세금을 엄한 사람 주머니가 아니라 흡연자들을 위해서 사용만 하더라도 훨씬 좋은 환경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176	둘째 집에서 낳았아요~(feat. 조산사) [새창]	2016-12-22 01:55:37	0	삭제
		왐마라니 혹시 고향이 전남? 전남 출신 울 신랑이 항상 왐마~ 해서 반가워서요 ㅋ
	175	육아란.. [새창]	2016-12-22 01:37:24	0	삭제
		애가 숨 넘어갈 듯 울면 그것도 무섭고 그 이전에 저는 애기 우는 소리 들으면 가슴이 저릿저릿 아프더라구요. 정말 물리적으로요.
	174	육아란.. [새창]	2016-12-22 01:34:38	0	삭제
		갑자기 애기 겨우 재웠는데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 우리 따알~~ 하고 폭풍성량 자랑하는 남편 때문에 분노하던 날들이 떠올라 웃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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