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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이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5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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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미지의땅 전북익산의 모 중국집 볶음밥 [새창] 2017-01-25 12:13:14 0 삭제
    친정이 익산인데 떠나온지 오래라 어렸을 때 화원 가 본 기억밖에 없는데 담에 내려가면 가봐야겠네요^^
    202 말이 늦었던 우리아들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5 12:03:39 3 삭제
    이전에 쓰신 글 읽었어요. 저도 뱃속에 둘째 품고 있는지라 남일같지 않고 걱정도 되고 맘이 많이 아팠더랬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글 읽으니 너무 기쁘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과 정성을 다 알고 그만큼 돌려주는 것 같아요. 글쓴님께서 얼마나 뭉클하고 벅차셨을까... 아가에게 제가 다 고맙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정말 기쁘네요.
    201 도깨비를 보다 나비가 너무 이뻣다 그래서 만들었다. [새창] 2017-01-20 08:14:20 2 삭제
    정말 예쁘네요~
    200 미국산 달걀 가격 .jpg [새창] 2017-01-16 08:33:58 6 삭제
    동네슈퍼 14000원 1~2주 전쯤 봤어요!
    199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8:17:40 21 삭제
    시댁 가지 마세요. 전 지금 36주이긴한데 안가요. 37주 넘음 정상분만이라서 아가 언제 나올지 몰라요. 물론 초산이면 가능성이 좀 낮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위험할 일은 안하는 게 낫죠.
    198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17-01-14 00:41:41 0 삭제
    .
    197 어제가 결혼 기념일이었는데... [새창] 2017-01-13 21:51:26 0 삭제
    저도 그 호구에요ㅠㅠ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바람직한 남편을 가진 친구네와 2박3일 여행하면서 느낀게 있는지 조금 좋아졌어요. 자꾸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야 하나봐요. 그런데 내가 말하면 귓등으로도 안듣는다는 게 함정 ㅠ
    196 애기 쉽게 낳은 자랑글 [새창] 2017-01-12 00:40:01 2 삭제
    여기 정말 부러우면서도 얄미우면서도 닮고 싶은 분들이 가득 모여있군요!
    네 초산 스무시간 넘게 진통하다 자연주의 의사선생님도 포기하고 수술 들어가기 직전에 겨우 4킬로 아기 자연분만한 엄마입니다.ㅠㅠ 현재 둘째 예정일 한달 전이에요. 그저 순산바이러스 팍팍 받아갔으면 하네요 ㅎㅎ
    195 황혼이혼.. 참 어렵네요 [새창] 2017-01-12 00:27:45 81 삭제
    저도 그 부분에서 깜짝 놀랐어요. 결국 어머니는 자식들 위해서 폭력을 당하면서도 숨기고 생활비도 못받고 생계를 책임지면서 살림까지 하신 건데 그 지난 날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식들이 하나도 모를 정도로 숨겼으면 당신 속이 문드러졌을텐데..
    저 같으면 그 사실 알았으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엄마 잡고 펑펑 울었을 것 같아요. 아버지가 용돈 좀 후하게 줬다한들 결국 아버지는 당신만 위해서 살아오신 거잖아요. 그게 뭐 의미가 있나요? 게다가 댓글 읽어보니 어머니는 그 와중에 돈까지 모으신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재산기여도 반절밖에 인정 안해주는 것도 열불나네요 저는.
    194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0 20:52:07 53 삭제
    이거 맞는듯요. 어제도 엄마랑 얘기하다 나왔는데 엄마에게 어렸을 때 돌아가신 남자형제가 둘이나 있었대요. 하나는 파상풍으로 하나는 물에 빠져서... 외할머니 일하시고 밥하시는 동안 아이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풀어놓으니 마을 분들이 봐주시기도 하지만 저리 잘못 되는 일도 흔했죠. 할머니 한동안 밥하시다가 넋이 나가셔서 우어어 울곤 하셨대요.ㅠㅠ
    193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09 21:34:53 2 삭제
    아~~~~~~~~~~ 부럽다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8:01:21 0 삭제
    전 25킬로 쪘었고 23킬로 빠졌는데요 모유수유도 했지만 모유를 먹여서 빠졌다기보다는 그냥 고생해서 빠진 것 같아요. 엄마들이 수유 끊고 다시 살쪘다고 하시는데 모유먹이면 수유텀 짧아서 더 쉬기 힘들기도 하고 통잠 잘 못자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수유 끝날쯤 되면 아무래도 육아도 좀 더 익숙해지고 애기 잠도 늘어나고 여러모로 조금 살만해지죠.
    첨엔 맨날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쉬질 못하니까 그냥 쑥쑥 빠지더라구요. 돌쯤까지는 서서히 거의 빠졌던 듯해요.
    근데 살이 나중에 빠지는 거랑 상관없이 좀 관리하시고 운동도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살 많이 찌면 애기도 커지고 산도도 좁아진다고 하고 애 낳을 때 체력 달려서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저 스무시간 넘게 진통하고 실신할 뻔 했어요. 그리고 살 너무 급격히 빠져서 몸이 다 망가졌어요. 거의 두돌 다 될때까지 후유증에 시달렸네요.ㅠ
    191 (팁구걸) 10개월아기랑 13시간 비행기타야해요. [새창] 2017-01-09 07:48:20 1 삭제
    전 그 맘때 그렇게 오래는 아니고 6시간 정도 비행했었는데
    - 베시넷은 작아도 유용했어요. 꼭 있어야해요. 다만 베시넷 있음 엄마가 영화 못봐요. 젤 앞좌석이라 의자 옆에서 스크린 나오는데 갇혀버림. 엄청 답답 ㅠㅠ
    - 뽀로로는 스토리말고 노래해요 특히 바라밤 좋아했어요 ㅎ
    - 유모차는 탑승구에서 받아주고 내리면 바로 줘서 공항에서도 너무 편하게 잘 썼어요. 아기도 그렇고 아기짐도 있으니까 아기가 더 커도 여행때마다 강추에요.
    - 비행기 뜨고 내릴 때 귀 아프지않게 먹일 쮸쮸나 물 필요해요. 좋아하는 간식도 많이 챙기세요.
    - 스티커북이나 장난감 무용지물일 경우도 있지만 아기가 그 날 컨디션이 어떨지 뭘 신나할지 미지수니까 좀 오버해서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뱅기에서 울면 엄마 많이 힘들어요.
    - 비행 전에 안재우고 피곤할 정도로 놀리는 게 가장 꿀팁일 듯요^^

    오늘 밤 비행이시라길래 혹시 확인하실 수 있을까해서 늦었지만 남겨봅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0:53:10 0 삭제
    저도 하도 잠을 못자서 저 편하자고 밤중 수유 누운채로 먹였는데요 중이염 위험있는 거 맞아요. 오히려 의사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건 몰라서 그랬다고 치고 왜 며느리 젖가슴을 보는거죠?ㅠ 전 방안으로 도망가서 먹였어요.
    189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더니 인정합니다 [새창] 2017-01-08 22:04:47 14 삭제
    전 오히려 첫째때는 아이템 잠깐인데 과하고 아깝다 생각해서 아꼈는데 둘째 나올 때 다 된 지금 애기를 달래는데 효과적이란 얘기만 들으면 무조건 사들이고 있습니다. 남편이 워낙 하나도 육아를 도와주지 않은데다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에서 아이템 도움까지 없으니 정말 몸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피폐해졌어요. 나중에 상담도 받고 애기 크면서 몸도 조금씩 회복되었지만 이번엔 돈 안아끼고 저 자신을 아끼고 싶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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