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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이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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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각종 범죄에 대한 처벌 형량이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7-07-13 01:05:09 1 삭제
    광화문일번지 맞나요? 거기 시민제안 해보심이 어떨까요?
    247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2017-07-12 01:50:50 0 삭제
    .
    246 저는 청소랑 요리를 안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7-12 01:34:27 0 삭제
    이제야 봤네요 따뜻한 위로글 감사드려요
    남들이 내 가장 가까운 사람보다 더 따뜻하게 걱정해줘서 종종 마음이 아프지요 그래도 위로란 건 참 좋은 거네요...
    245 초등학교 일베의 영향 심각합니다 [새창] 2017-07-01 09:57:13 2 삭제
    어제 갤럽에 문대통령과 더민주 지지율 나온 걸 보니 30대보다 10~20대 지지율이 현저히 낮아서 어린 친구들 보수화가 많이 진행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학부때는 20대가 가장 진보적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준비에 밀려 전공 외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공부하고 토론할 시간도 없고 일베같은 잘못된 사이트에 어릴 때부터 노출된 친구들도 많겠죠. 여러모로 미안하고 걱정되네요.
    244 요가메트 근황 [새창] 2017-06-28 22:52:56 5 삭제
    헉 저도 감사해요 새로 산 씽크대매트가 빨고 나니 숨이 팍 죽어서 어째야하나 심란했는데 창고에 있던 요가매트가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네요~!!
    242 딜하자는 궁물당 [새창] 2017-06-26 23:08:25 1 삭제
    아니죠
    문재인 떨어짐 -> 조작 묻힘
    문재인 당선 -> 대선에 영향 못줬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 시전
    요런 짱구 굴린 거였다고 생각 드네요
    241 저는 청소랑 요리를 안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6-26 14:27:37 1 삭제
    정말 아내분이 부럽네요.
    저는 요리,청소,아이보기,설거지,빨래,쓰레기 분리수거,고장난 곳 수리,장보기... 모든 일을 제가 해요. 남편은 그동안 게임이나 티비시청을 하지요. 일도 적성에 안맞고 귀찮고 힘들기도 하지만 밥을 하거나 설거지 등 집안일 할 때 아이가 매달리고 이거저거 해달라 울며불며 매달릴 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소리치고 혼낼 때 가슴이 찢어집니다.
    모유수유하는 갓난쟁이 둘째가 있어 아직 어린 첫째가 힘들어하고 외로워하고 이르게 철들어가네요. 네살 딸보다 철없는 애아빠가 제발 아이들이라도 잘 봐주었으면 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아 제가 모든 것을 담당하다보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해 집은 항상 엉망입니다. 그 스트레스도 적지 않네요.
    240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2017-06-23 10:31:11 19 삭제
    아 그런 거였지... 왠지 너무 슬프네요ㅠㅠ
    239 문재인 피우진 인증~~ [새창] 2017-06-20 14:11:58 4 삭제
    위추드렸어요ㅠ
    238 15여간 본 미드 간단 정리(Feat.약스포) [새창] 2017-06-06 09:24:00 0 삭제
    .
    237 아내때문에화딱지난 35세아재 입니다 [새창] 2017-06-06 05:01:06 11 삭제
    만약 시어머님이 연로하시고 이가 안좋으시거나해서 먹을 것이 제한되어 있다면,그래서 특별히 어머님 몫으로 남편이 챙겨놓은 음식이라면 화내도 미안하고 이해갈 것 같아요. 보통 아이간식은 어른들 먹는거랑 달라서 그게 문제가 되었을 것 같거든요.
    근데 저도 남편분이 처음이고 몰랐는데 막 화냈으면 아내분이 좀 너무한 것 같고... 저도 같은 상황이면 화내고 짜증냈을 것 같긴한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희 남편은 항상 본인입이 먼저라 맛난 거 있음 다른 가족들 생각 안하고 다 먹어버리고 평소 가사고 육아고 하나도 안도와주기 때문이죠. 저 임신했을 때도 본인이 잘생기고 좋은 거 먹고 못난 거 상한 건 제가 먹었는데 하하! 그나마 끊임없이 얘기하고 화내고 혼내서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236 나같은 남자가 어디있냐 [새창] 2017-06-05 21:56:34 0 삭제
    저도 글쓴님 비슷한 성격인데요 상대방에게 그렇게 온마음 다해주면 점차 당연하게 여기다가 나중에 힘들어 헤어지자하면 그때서야 매달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도 성격상 밀당같은 거 안되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마음 다 표현하지 않는것도 제 자신이 행복하지 않구요.
    만나기 좀 힘들수야 있지만 글쓴님 같은 성격과 마음 가지신 분 만나 서로 아껴주고 상대방 마음 고마워하고 최선 다해 사랑하면 정말 행복하고 후회없는 인생 살 수 있을 것 같아요.포기하지 마세요.
    사실 전 중도에 포기하고 타협했는데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네요. 님은 포기하지 말고 제 몫까지 행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35 [단독]문 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공약 실행방안 챙겨라” [새창] 2017-06-01 12:55:31 12 삭제
    저도 피해자인데 한때 밤만 되면 원인모를 기침과 호흡곤란이 지속되다 가습기 중단하고 점차 호전됐거든요 지금도 폐기능이 정상수치보다 떨어집니다 그런데 전 정권서 하는 걸 보니 저는 명함도 못 내밀겠다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 저처럼 숨은 피해자들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당시 동네의원에서 원인을 모르겠다며 계속되면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아보자 했는데 대학병원은 안가고 끝냈습니다 암튼 대통령님이 하나하나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업무량 과중할 것 같아 걱정도 되네요
    234 표창원의원 트윗(민주당 선대위 공식) [새창] 2017-05-05 01:51:08 2 삭제
    같이 투표한 친정엄마께도 확인했어요. 분명히 기표란이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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