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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하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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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저게 불법이 아니라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5-11-15 13:31:01	0	삭제
		죄송해요 위에 아몰랑하시는 분 때문에 부들거리다 포사맥스님 추천한단게 비공감 눌렀어요 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43:27	0	삭제
		이해가 안가는 댓글이네요 동성애에 대한 이해와 따뜻한 시선보다는 거부감, 반발, 혐오가 많은 사회인데 과연 커밍아웃이 당선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오히려 당락에 상관없이 아니 어쩌면 그 자리에 대한 가능성을 내려놓고 사회의 한걸음을 위한 길을 택했구나 라고 이해했는데요
	21	엔터스입니다. 꿈을팔러왔습니다 [새창]	2015-11-06 23:58:54	0	삭제
		던킨은 아래 어떤 분이 쓰셨다는 글 있네요 대댓글로 달지 않으셔서 잘 모르실 것 같아 말씀드려요 쭉 스크롤 내리면 여기 세 분 말고도 몇몇 분이 더 선물 남겨주셨어요 이왕이면 힘든 학생분들이 쓰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드리는 건 아니지만요;;;
	20	광진구 화양동 시장 현수막 헐... [새창]	2015-11-05 15:52:45	0	삭제
		사당역 사거리에도 새누리가 해냈다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놨어요 ㅠㅠ
	19	국정화 반대만 하지말고 민생 챙기라는 안철수 보시오 [새창]	2015-11-05 14:18:57	0	삭제
		방금 사당역 사거리에 '카드수수료 50%인하 새누리당이 해냈습니다' 대문짝만하게 걸린 플래카드 보고 오는 길인데 문대표님 트윗보고 깜놀!! 아 발암 새누리당 어찌 저리 뻔뻔할까요 억울해 죽겠네 아이고오~~~
	18	[인터뷰] “10만 민중총궐기로 정권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 [새창]	2015-11-03 21:31:52	2	삭제
		아가때문에 갈 수가 없지만 마음만은 함께 합니다ㅠㅠ 가시는 분들 감사하고 저처럼 어쩔 수 없는 사람들 몫까지 힘내주세요!!
	17	“박정희도 ‘미군 위안부’ 관리”…‘친필 자료’ 공개 [새창]	2015-11-01 13:45:23	1	삭제
		당시 시내에 나갔다가 대학생들이 만들어놓은 자보판에서 이 사건에 대한 내용과 사진들을 보고 5.18 자보에 이어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는 아직 어렸고 뉴스에서 이런 일은 하나도 듣지 못한 데다가 사건의 내용이 너무 참혹해서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인가, 어떤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 아닐까, 어떻게 사람이 이런 일을 저지를 수가 있지 등등 며칠동안 혼란해 잠도 설친 기억이 나네요...
	16	결혼 7년만에 임신! 자랑하고 싶어요!! [새창]	2015-10-31 10:04:52	3	삭제
		맞아요 그리고 4개월은 아직 초기랍니다 5~6개월은 되어야 안정기랄까요?^^ 저는 임신은 비교적 쉽게 됐지만 워낙 노산이라 그런지 매 시기 고비가 많았답니다 초기엔 엄청 심한 입덧과 유산기로 화장실 갈 때만 빼고 침대에 누워있었구요, 중기엔 기형일까봐 안절부절 했었나? 그리고 후기엔 조산기가 있어서 또 누워만 있었어요 그렇게 누워만 있었더니 4킬로의 우량아를 낳느라 죽는 줄 알았던 건 안비밀 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노산이고하니 만약을 위해 더 조심시키려고 의사선생님들이 더 보수적으로 처방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예쁜 아가 무사히 낳았으니 엄청 힘들었지만 그 시간들에 후회는 없네요^^ 작성자님도 힘들게 가진 아기에 노산이시니 각별히 더 조심하시면 더 좋겠어요 제 마음으로는. 임신부의 컨디션에 따라 장거리여행은 무리될 수도 있으니 너무 일찍 결정하지 마시고 컨디션을 보아 천천히 결정하시구요, 임산부 운전 되도록 안하는 게 좋다는 말도 있으니 운전횟수도 되도록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제가 과한 오지랖일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시지는 마시고요, 그냥 좀 더 조심하셔서 예쁜 아가천사랑 잘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그냥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15	훈육에 대해- 아이가 신발을 잃어버리고 왔다. [새창]	2015-10-29 00:17:23	2	삭제
		항상 후회하고 반성하면서도 육아에 지쳐 끝내 아이에게 화를 내버리는 저에게 좋은 가르침이 되는 글이네요 아직은 아이와 의사소통이 잘 안되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공부해야겠어요
	14	보건복지부의 실수로 지급된 노인기초연금 뱉어내라 [새창]	2015-10-26 16:31:26	0	삭제
		11 작성자 할아버님은 아주 예전에 하셔서 공무원연금 못받으셨다고 나와있는데요...
	13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3 12:45:48	68	삭제
		저희 남편... 제가 임신하고 심한 입덧으로 매일 변기 붙잡고 살 때 다른 건 다 구역질이 나서 못먹고 그 와중에 하루에 한가지 아이템 정도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그걸로 근근히 살아갔는데 제가 먹고싶다 말해도 사다주기는 커녕 외식하러 나갔을때도 오늘은 그거 싫어 다른 거 먹자 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거 먹으러 갔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만하면 눈물나고 내가 이 인간하고 왜 살고있나 싶은게 아마 호호할머니 되어도 그 생각하면 울 것 같아요 결론은 남편들 부인 임신했을 때 잘해주세요! 이쁘다가도 문득 그 생각나면 미워집니다~
	12	대한민국 3대마트노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3:16:28	0	삭제
		노조 설립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지난하고 어려운 길이겠지만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 길에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11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05:50:40	14	삭제
		대부분은 그럴텐데 저희 신랑은 혼자 살때도 밥은 다 사먹고 옷은 세탁소 맡겨서 잘 모르더군요^^;;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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