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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극건성, 엄청난 홍조, 각질 투성인데 피부커버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3-11 14:42:34	0	삭제
		네 역시 기초군요ㅠㅠ 감사해요
	67	극건성, 엄청난 홍조, 각질 투성인데 피부커버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3-11 14:41:55	0	삭제
		이..솔.....매..끈....아..하......... 메모메모~ 감사합니다^^
	66	스님 비누 언제풀릴까요 ? [새창]	2016-03-11 14:38:55	0	삭제
		혹시 많이 급하시면 제가 두세개 정도만 보내드릴까요? 착불로요 ㅎㅎ 대신 나중에 스님께 비누살때 주문하신 금액보다 조금 더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스님 커피 사 드시게~^^
	65	아버지가 탈모이시면 첫째딸이 탈모 올 확률이 큰가요? ㅜㅜ [새창]	2016-03-11 14:22:33	0	삭제
		예전에 과학서적에서 탈모는 모계유전이라고 봤던 것 같은데..;; 암튼 그게 중요한 건 아니구요 전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은 잘 모르구요ㅠㅠ 제가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아봤는데 열이 위로 올라가면 탈모가 많이 일어난다 하시더라구요. 원글님도 그 말씀을 하시길래 생각나서요. 약도 지어주시긴 했는데 제일 중요한 건 체질을 바꾸는 거고 그러려면 음식을 신경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고기 종류는 되도록 적게 먹고 인스턴트는 당연히 끊어야하구요, 채소를 많이 먹어야하는데 되도록 익혀먹으라 하더라구요. 나물같은 거 좋대요. 맵고 짜고 밀가루 피하고 하다보면 먹을 게 극도로 줄어서 슬프긴하지만 혹시나 도움이될까해서 써봐요. 정작 저도 포기한 식단이지만...ㅠㅠ
	64	생리컵 쓰고 구원받으세요!!! 질문받아요 & 동영상첨부 [새창]	2016-03-09 02:45:04	0	삭제
		.
	63	본격적인 추천구걸 나눔글입니다 [새창]	2016-02-19 23:25:55	0	삭제
		ㄴㄴㅇ ㅊㅊ
	62	아기 몸무게가 12-16키로 정도 되나 [새창]	2016-02-17 22:30:04	0	삭제
		우리 딸램 오늘 두돌이에요^^ 몸무게 12.3kg? 그동안 대형 쓰다가 아직 남아서 꾸역꾸역 쓰고 있었는데 울 아가 괴로워하는 것 같아 특대로 그만 갈아타려구요 흑 저도 한번 줄서봅니다^^
	61	무시무시한 고문.jpg [새창]	2016-02-01 00:57:30	5	삭제
		지금 댓글들 분위기와는 좀 안어울릴 것 같지만서도... 예전에 이탈리아 친구가 자기 애인 아프다고 한국식 밥이 소화도 잘되고 좋을 것 같다며 해달라고 부탁하길래 기꺼이 해줬는데... 뜸 들여야하니까 뚜껑열지 말라고 그게 밥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그리도 말렸건만 아랑곳않고 자꾸만 뚜껑 열어보는데 정말 화 참느라 돌아버리는 줄...ㅠㅠ 지맘대로 할거면 부탁을 말던가 아오...
	60	이사예정인 1층 원룸이 너무 추워요 ㅜㅜ [새창]	2016-01-30 05:01:22	0	삭제
		너무 늦어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감정의균형님 말씀대로 현관문 뽁뽁이도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효과있어요!! 그리고 전기매트는 내가 닿은 부분만 따뜻하지 온기를 채워주진 못해요 한마디로 발은 안시렵지만 코끝이 시리게되죠ㅠㅠ 원룸이라면 난방 많이 안돌려도 금새 훈훈해지니 난방비도 많이 안나올거에요 오히려 전기매트 전기세가 더 비쌀지도...; 그러니 꼭 전기매트말고 난방 돌리세요!! 찡긋!
	59	'1대 5' 몰렸지만…일본도 놀란 '미움받을 용기' [새창]	2016-01-30 03:23:48	0	삭제
		11 제 생각엔 야기꾼님도 협상 얘기하신 것 같은데요 레이브릭스님은 할머님들이 안계셨다는 게 문제라는 점에서 옥의 티라고 표현하신 것 같고 야기꾼님은 그 협상 자체가 말도 안되는 나쁜 일이었다는 점에서 할머님들이 안계셨던 건 나쁜 일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화룡점정을 쓰신 듯요
	58	오이를 못먹는 건, 미식가의 유전자 때문 [새창]	2016-01-30 03:12:02	0	삭제
		1 ㅋㅋㅋㅋㅋ 나만 빵터졌나;;
	57	오이를 못먹는 건, 미식가의 유전자 때문 [새창]	2016-01-30 03:11:05	0	삭제
		11 멜론 조금 맛간 부분이 미칠듯 쓴 것 같던데요.. 물론 겉으로는 표 안나구요 아, 경험상 꼭지 주변으로 씁니다!
	56	대기업 인사팀18년차가 본 취업조언 [새창]	2016-01-30 02:58:59	4	삭제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나 후배들 보면 여대가 공학에 비해 선후배 관계가 훨씬 엄격한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군대를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마인드로 재사회화되지만 여자의 경우 그럴 기회가 없다는 측면에서 비교적 위계에 익숙한 여대를 선호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혼자든 생각입니다 ㅎㅎ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4:17:42	0	삭제
		우리집이야...ㅠㅠ
	54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2016-01-28 13:43:23	0	삭제
		저도 90도로 누운데다 완전 매복에 뿌리가 턱뼈쪽으로 많이 들어가있었는데 동네병원서 뽑았어요 치료비 2만 몇천원? 의사선생님이 신경 어쩌고 암튼 저런거 전문이시더라구요 ㅎㅎ 치과는 병원따라서 견적이 천차만별이라... 이년 전쯤에 다른치과에서 견적 뽑았을 때는 4~50 정도였는데 갑작스런 임신과 출산으로 치료 미뤘다가 검색해보고 양심적이고 치료 잘하신다길래 찾아가봤더니 참 좋았어요 저 사랑니 발치랑 제가 불편하다고 요청드렸던 어렸을때 때운 아말감 빠진 자리 레진으로 메꾼 거 해서 오만원 정도 들었나? 자잘한 충치는 어른들 충치는 성장기때와 달라 양치 잘하면 진행 안된다고 그냥 두어도 괜찮다고 하셔서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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