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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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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아산병원 홍수종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의심하게된 과정 [새창] 2016-05-03 00:48:01 97 삭제
    저도 옥시에서 나온 가습기살균제를 쓰고 한동안 원인 모를 호흡곤란에 시달렸어요. 그때가 2010년쯤 됐으려나 아무튼 밝혀지기 전이었는데... 환절기에 건조해서 감기 걸릴까봐 가습기를 틀고 잤는데 저녁만 되면 기침이 터지고 가슴에서 이상한 바람 새는 소리가 나고 숨쉬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동네의원에서 진찰받고 간단한 검사도 받았는데 원인을 알수가 없고 증세는 호전되지 않으니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병원 다니는 동안 처음엔 감기 종류인 줄 알고 가습기를 더 열심히 틀었는데 더 안좋아졌고 나중엔 가습기를 틀면 더 힘들다는 느낌이 들어 끄게 되었어요. 그 뒤로 서서히 호전되어서 큰 병원에는 가지 않았네요. 나중에 사건 터지고 나서야 아, 내가 아팠던 게 저것 때문이었구나 알게됐죠.
    그런데 그 일 이후로 크게 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폐기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공기 안좋은 곳에 있는 게 유난히 힘들고 건강검진에서도 폐활량이 정상치에 닿질 못하네요;;
    요즘 다시 이슈가 되면서 저 뉴스를 볼때마다 분하고 열통터지는데 한편으로는 결혼 전에 그랬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임신하고 아이 가졌으면 신경쓴다고 분명 더 열심히 틀었을 것 같은데 그럼 우리 아기는..ㅠㅠ
    아까 피해아동과 어머니에 대한 글을 봤는데 어머니가 자신이 너무 밉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 잘못이 아닌데... 위로해 드리고 싶지만 같은 입장에 제가 있었다면 저 역시 자책하면서 공기통을 매달고 다니는 아이를 볼 때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슴이 무너져내리고 있었겠죠.ㅠㅠ
    경제적 이익때문에 사람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저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 자식, 부모, 아니 본인이 그런 일을 겪어야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게 될까요? 사람을 보지 못하는 자본주의가 저는 무섭습니다.
    97 인생템 + 인생조합 (+색조 향수조합 /스압주의) [새창] 2016-04-30 17:09:11 0 삭제
    감사합니당~ 스크랩하려고 로긴했어용^^
    95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7 08:38:48 0 삭제
    저도 줄 서볼게요^^
    가족여행 다녀오고 싶어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개념 탑재한 가족입니닷!!^^
    [email protected]
    94 오덕 부부는 이렇게 결혼합니다. [새창] 2016-04-20 12:31:05 1 삭제
    정말 진지하게 혼자 쓸쓸하게 늙어갈지도 모르는 덕후 남동생이 천생연분 덕후 아가씨를 만나 행복해졌음 하는데 두 분은 도대체 어떻게 만나신건가요? 소개를 해주고 싶어도 다들 집에서 열덕하고 있어 그런지 당최 보이질 않네요. ㅠㅠ 참고로 동생은 일본만화 쪽입니다. -ㅂ-
    93 낙선한 "순천 노관규"가 페북에 올렸다가 삭제한 글 [새창] 2016-04-17 16:53:54 0 삭제
    순천 사시는 지인분 노관규가 더민주 후보 되었다는 소식듣고 욕하시더라구요. 예전에 경마장인지 마사회게임장인지 유치하려고 해서 도박쟁이들 판 될거라면서 시민들이 욕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역관리도 잘 못한 것 같고... 노관규 싫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더군요.
    92 [미용만화] 이사배의 색조 추천 및 꿀팁 대방출! [새창] 2016-04-15 17:50:53 0 삭제
    . 감사해용~^^
    91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10:40:14 0 삭제
    저희 신랑이 글쓴님 남편분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나은 사람인데요, 똥기저귀 아주 가끔 갈아주지만 기본적으로 육아는 안하려고 하고 핸폰으로 게임이나 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돌쯤까지는 똥기저귀 안갈아줬던 것 같네요 여자아기라 건들기 무섭다고;;;
    지금은 애기가 두돌이 지나니 말도 다 알아듣고 애교도 엄청 늘어서 딸래미 예뻐 어쩔 줄 모릅니다만 그래도 자기 귀찮은 일은 안합니다. 그냥 예쁘다고 입으로만 하고 안고 뽀뽀나 합니다. 가끔 책이나 읽어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딸아이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이 녀석이 아빠가 맨날 예뻐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안고 뽀뽀해 주는데도 자기 기분 좋을 때 아니면 그걸 질색합니다. 엄청 기분좋을 땐 아빠 안아도주고 뽀뽀도 해주고 하지만 보통때는 아빠가 안아주면 무조건 울면서 몸부림칩니다. 저만 찾아요. 제가 민망해서 아빠가 ㅇㅇ이 예뻐서 안아주시는 거야 해도 무조건 웁니다. 아빠 없을 때 아빠가 힘들게 일하셔서 우리 ㅇㅇ이 맛난 것도 사주시고 예쁜 꼬까도 사주시고 다 해주시는 거라며 아빠 멋지지?하고 맨날 세뇌합니다. 그래도 아빠가 안으면 웁니다.
    워낙 아빠가 안해줘서 어색하고 불편해 그런것도 있겠지만 엉덩이 씻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치카하는 것도 아빠가 해준다면 질색하고 시작도 전부터 울면서 뒤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딸아이가 뭐든 떼 부리며 하기 싫어할 때 너 그럼 아빠랑 해야한다가 협박이 되었습니다;;; 그럼 아냐 엄마~하면서 말 들어요;;;;;
    애가 껌딱지이니 저도 너무 힘들고 남편도 많이 서운해해요. 가끔씩 지쳐서 남편에게 당신이 그렇게 하니까 애가 그러지!라고 잔소리도 하지만 쉽게 고쳐지진 않네요ㅠㅠ 두돌쟁이가 벌써 이런데 앞으로는 어떨지도 걱정입니다.
    그래도 저희 남편은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안돼. 미안. 담번에 할게~"라고 맨날 오지않는 다음번을 노래해서 그렇지 글쓴님 남편처럼 네가 하는 일이 뭐냐고 얘기하진 않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많이 힘든 것 안다고 립서비스는 해줘요. 힘들테니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라고 항상 얘기합니다. 그래도 저 우울증 왔었어요. 몸도 구석구석 아픕니다.
    글쓴이 남편님 정말 atm기 되고 싶지 않으시면 지금부터 바꿔나가세요. 아이들 생각보다 금방 크고 기억력도 좋아요. 게다가 정말 감성적으로 예민합니다. 저희 남편 아이 맛있는 것 주는 거 꼭 본인이 하고 밥 먹을 땐 남편이 아이 거의 챙깁니다만 그렇게 좋은 역할만 한다고해서 아이가 남편 따르는 거 아니더라구요. 남편이 아빠가 우리 ㅇㅇ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 하면 아냐 시러 하면서 도리도리 할때가 많아요. 아이에게 있으나마나한 아빠 되고 싶지 않으시면 지금부터 애써보세요. 남일같지 않아 마음아파 말씀드립니다.
    90 진짜로 호남 차별적 발언, 분탕종자들은 소수가 맞아요??? [새창] 2016-04-14 03:27:16 1 삭제
    이 정도가 딱 좋은 표현 아닐까 싶네요.
    89 대선이 문제입니다.. [새창] 2016-04-14 02:35:56 1 삭제
    대선때까지 더민주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박빙인 지역이 많았던 것도, 더민주의 승리도, 궁물당의 어느 정도의 성과도 국민들이 새누리에 많이 지쳤다는 뜻이니까 더민주가 열심히 하면 국민들을 많이 돌려세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언론에서 열심히한들 보여줄까 싶어 눈물나지만...ㅠㅠ 이재명 시장님처럼 sns 통해 셀프자랑하고 새누리처럼 플래카드로 공치사하면 지역에서부터 변화의 바람 시작될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중앙에서, 전국단위로만 안되는 거 뚫어보려 하지 말구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2:22:56 0 삭제
    아, 그리고 전에 곡성인가? 이정현 지역구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플래카드 쫘악 붙어있더라구요. 이정현이 뭐했다, 무슨 예산 얼마 끌어왔다, 이런 거... 그게 다 이정현씨가 끌어온 건 아닐테고 원래 배정되어 있던 것도 많았겠지만 아무튼 더민주는 새누리의 이런 점은 좀 벤치마킹했으면...
    나 잘했다 평소에도 많이 좀 떠들어댔으면 좋겠어요. 정치에 웬만큼 관심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 당이, 그 의원이 뭐했나 일일이 찾아보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노출도 높은 플래카드에 진짜든 아니든 자랑질 하는 게 여론에 영향이 은근히 클 것 같더라구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2:14:11 0 삭제
    저희 시댁이 순천인데 어머님이 사교성이 좋으셔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노관규씨에 대한 평이 아주 안좋았어요. 노관규씨가 이전에 경마장 들여오려 했었나보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노관규되면 도박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물 흐려진다고 사람들이 욕 많이 했대요. 또 어머님이 문화원 다니셨는데 순천지역 아주머님들 입바람의 진원지 중 한 곳인 듯한 느낌인데요, 이전 노관규 선거 때 문화원 사람들이 선거운동 열심히 뛰어줬는데 당선 후엔 코빼기도 안비치고 오히려 문화원 예산도 대폭 삭감했다고 욕하시더라구요. 말만이라도 열심히 뛰어주신 덕에 당선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면 얼마나 좋으냐고 그게 사람사는 것 아니냐고. 전임자는 당선인사 열심히 하고 다녔었나 보더라구요. 지방은 아무래도 그런 단체의 입바람이 더 강한 것 같으니 좀 더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차기후보님들은요. 아무튼 이정현씨가 열심히 한 것도 있겠지만 순천도 공천실패의 역할이 컸던 걸로 보이네요. 노관규씨는 여론이 너무 안좋았어요. 중앙에서는 현지 민심 좀 잘 살피고 주도면밀하게 공천했으면 좋겠습니다.
    86 클럽에서 좀 놀아본 정의당 땀돌이ㅋㅋㅋ [새창] 2016-04-10 17:06:36 8 삭제
    괜히 한번 재생했다가 두돌쟁이 딸아이의 무한반복 요구에 이 글에서 빠져나가질 못했다는;;;;;;;; ㅋㅋ
    85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2016-04-10 16:39:13 10 삭제
    울엄마 저 임신하셨을때 저희집 슈퍼했는데 먹고싶다는 아이스크림을 저 낳을 때까지도 안가져다 주셨대요. 엄마가 극소심이라 여러번 얘기하진 못하셨을테고 아빠가 무심이라 큰 신경 안쓰신 조합이라 그리 됐을테지만 저 그 얘기 듣고 경악했네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분노!! 왠지 제 몫을 빼앗긴 것 같은? ㅋㅋㅋ
    참고로 제 생년 앞자리가 7입니다만 임신 얘기 나오면 아직도 그 얘기 빠지지 않죠. 그리고 신기하게도 저는 그 얘기 알기 전부터 아이스크림 집착녀입니다.
    84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2016-04-10 16:33:49 4 삭제
    우리 애기가 짝눈이어서 볼때마다 눈물났어요ㅠㅠ 애기한테 미안하고 남편 원망스러워서ㅠㅠ 지금 두돌 지났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양쪽이 예쁘게 같은 눈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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