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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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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8 01:04:38 2 삭제
    먼지가 3센티이고 설거지가 가득 쌓여있고 당장 신을 양말이 부족하다면 정말 남편들이 불만없이 행복하게 있을까요? 아뇨 얼굴 찌푸리고 짜증을 내며 부인이 할 일을 안한다고 생각할걸요. 대놓고 잔소리나 안하면 다행이죠.
    112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8 00:53:27 2 삭제
    이게 제일 좋네요. 정말이지 부럽습니다. ㅠㅠ
    111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8 00:51:35 1 삭제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여우짓한다고 해결될 거란 것도 편견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사람따라 그게 먹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혀 소용없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작은 일에도 엄청 호들갑 떨며 칭찬해줬더니 기고만장해서 자기가 이렇게 잘하고사는데 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110 [펌] 결혼에 관한 31가지 명언 [새창] 2016-07-08 00:14:03 1 삭제
    전 25번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걸 알았더라면 결혼을 하지 않았을텐데 ㅋㅋ
    남편이 같이 자취하던 여동생이 자기에게 탈출하려고 일찍 결혼했다며 자기가 여동생 결혼과 조카들의 은인인양 항상 자랑스럽게 말했는데... 전 이제 어디로 탈출할 데도 없네요 ㅋㅋㅋ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3:21:37 1 삭제
    저 초산에 노산에 4킬로 아이 20시간 넘게 진통해서 정신이 들락날락, 의사도 포기하고 위험하다 수술하자 하다 겨우 낳았어요. 하지만 둘째 가질 때 제일 무서웠던 건 입덧이었네요.
    지금 입덧 중인데 첫째 때보다 훨씬 덜한데도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심한 토는 하루 1-3번, 약한 토는 10번 정도 하는데 첫째 때는 그냥 화장실을 벗어나기 힘들었거든요. 속도 안좋고 또 토할 걸 알면서도 빈속이면 더 괴롭고 뱃속 아가 생각해서 억지로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반복 중이네요.
    저희 남편이 공감능력 없는 걸로는 어디가서 둘째가라면 서운한 사람인데 첫째 때 제가 한시간씩 변기 붙잡고 눈이 시뻘겋게 충혈되어 나와도 게임만 하느라 모르던 사람이 어느날 술 퍼마시고 들어오더니 다음날 숙취때문에 힘들다며 자기가 이런 기분이었어?하는데 정말 아구창을 날리고 싶더군요.(험한 표현 죄송) 제가 유전적으로 술을 못마셔서 학부때 억지로 술마셨다가 호흡곤란도 일으켰던 사람인데 단연코 심한 입덧은 숙취하고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최악의 숙취가 한순간의 쉬임도 없이 끝날거란 기약도 없이 몇달이고 계속되는 거에요. 글쓴님도 한순간도 편하지 않으시단 걸 보니 많이 힘드실텐데 걱정이네요.
    남편분 일 끝나고 오셔서 집안일 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그걸로 불만 가지실거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도우미 쓰시고 아내 걱정하는 마음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서운함이 평생 갈텐데 그 뒷감당 어떻게 하시려고... 중요한 건 아내분과 뱃속의 아가이지 우선되어야 할 것을 잊고 하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생색내기이지 희생과 배려는 아닌 것 같네요.
    108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5 23:19:04 15 삭제
    남일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그러나 맙소사... 울 남편보다 더한 분도 있네요. 최소한 제 남편은 미안하다고는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행동이 다르진 않아요 ㅋ 그래도 저는 전업이기에 작성자님이 얼마나 더 힘드실까 싶네요.
    위에 많은 분들이 충고해주신 것처럼 아기 갖는 일은 우선은 좀 미루셨으면 좋겠어요. 임신했을 때도 남편분의 도움과 돌봄이 절실할 때가 많은데 글쓰신 걸로 봐선 거의 신경 안써주실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아이 낳고도 산후조리는 커녕 독박육아하다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부부 사이 남아있던 애정 다 날아가기 십상입니다. 나한테 그러는 것도 서운하지만 아가한테도 귀찮아서 애정 안주는 거 보면 서운함이 몇배가 되거든요. 경험자로서 정말 천천히, 문제 해결 후에 가지시라 간곡히 말씀드려요.
    그런데 사람은 쉬이 바뀌는 게 아니라 딱히 좋은 해결책을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물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뀔 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어떻든간에 결국은 작성자님이 해주시니 더 바뀌지 않는 것일 수 있어요. 남편분 입장에선 아쉬울 게 없죠. 조금만 모른척하면 다 해결이 되니까요. 그냥 빨래도 님것만 하고 밥도 님것만 해드시고 청소도 님공간만 하시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냥 하우스메이트라 생각하시고 대화없이 남처럼 지내보세요. 그래도 깨닫지못하고 변하려하지 않는다면 휴우... 답이 없읓 것 같네요.
    107 1952년 서울 술집 [새창] 2016-07-05 02:07:22 5 삭제
    원래 정규육사1기 칭호를 받아야했단 첫 입학생들은 입학 후 전쟁에 참전하여 태반이 사망하고 내내 전투에서 애매한 신분으로 싸우다가 육사 졸업도 못해 동창회도 참가 못하는 비운의 학번으로 비운의 육사2기라고 불리는 반면, 이후 입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참전이 면제되어 전시에도 걱정없이 학교다니고 문제없이 졸업도 하게되어 정규육사1기가 되었는데 전두환, 노태우 등이 그 편한 학번이었다는 말 같네요. 기수가 꼬인 건 졸업 기준이어서 그런가보죠.
    106 소방관이 알려주는 119 부르기 상식!!! [새창] 2016-07-03 18:25:19 9 삭제
    이것 때문에 일부러 로그인했는데요, 작년에 돌둥이 아가있는데 수은체온계 깨져서 지구종말이 온 듯 당황했던 유부징업니다. ㅋㅋ
    크게 놀라시지 않으셔도 되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면 되는 건 맞는데요, 휴지로 닦는다거나 하는 시도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수은이 구슬처럼 굴러다니기에 한번에 깔끔하게 처리가 안되고 작은 구슬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잘게 분산된 구슬은 잘 안보여서 남게될 확률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기화되어서 호흡하면서 흡수되어 좋지 않대요. 굉장히 찝찝합니다. 제가 처음에 휴지를 사용했다가 찝찝해서ㅠㅠ 우리 아가 일주일 정도 다른 방에 재웠어요. 환기도 열심히하구요.
    저희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꿀팁은 바로 책받침입니다. 책받침같은 걸로 한번에 올리면 구슬이 한번에 깔끔하게 처리되어 짱짱~!! 치우실 땐 일회용 장갑 끼시구요, 책받침같은 단단하고 얇은 물체로 한번에 떠내시고 수은과 접촉했던 건 모두 버리세요. 방바닥은 버릴 수 없으니 물걸레질 하시겠죠? 그럼 그 걸레도 버리세요. 오염된 건 모두 쓰레기봉투에 넣으시고 쓰레기봉투도 바로 버리시는 게 좋을 듯해요. 수은체온계의 수은은 소량이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튼 기화되니 집안에 두시면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쓰레기봉투가 텅비어 아깝더라도 개운하게 버리시고 개운한 맘으로 일상 고고~!!
    105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1 01:11:35 5 삭제
    우리 신랑이랑 똑같아요. 정말 이래요. ㅠㅠ
    나중엔 애가 우는 게 안스럽기도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띠로 엎고 밥하고 설거지 했네요. 남편에 대한 애정이 급속도로 식어가더군요...
    104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18:19:15 7 삭제
    저도 한표!!
    103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18:17:12 42 삭제
    우리나라 현실에서 평일날 퇴근 후 몇시간 게임하면 거의 시간을 게임으로만 보내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를 낳기 전이라면 또 모를까 아이가 있으면 매일 몇시간씩 게임한다는 건 다른 한 사람은 자기 시간 없이 거의 아이에게만 매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102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18:13:04 1 삭제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원글님의 말도 맞지만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지면 항상 모든 일을 '같이'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시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거겠죠. 문제는 저 사람이 나를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기 즐거움에만 빠져있구나 느끼면 서운해지는 것 같아요. 설사대장님처럼 서로 기본적 배려 위에 여가를 게임으로 즐긴다면 전혀 서운하지 않을 것 같네요. 반면 오랜만에 나간 데이트에서 핸드폰 잡고 게임만 하고 있으면 서운하겠지요. 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거니까요.
    이상 회사 다녀오면 아이가 깨어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도와주고 새벽까지 게임한 후 다음날 아침에 힘들어하는 남편을 둔 유부징어였습니다 흑흑ㅠㅠ
    101 제가 시장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6-06-20 09:41:05 6 삭제
    저도 동감해요. 채소류 사면 마트 채소는 냉장고에서 며칠 지나면 무르거나 시들시들해지는데 시장채소는 선도가 오래 유지돼요. 물론 어디 거든지 빨리 먹는 게 좋지만요. 엄청난 가격차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트에서 관자 사먹었다가 식중독 걸린적도 있고 해산물 관련해 안좋은 경험이 몇 번 있어서 해산물은 냉동 아니면 좀 꺼려지더라구요. 직접적 증거는 없지만 선도로 미루어 볼 때 해산물이나 육류는 라벨링 다시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아요.
    괜찮은 시장이 근처에 있으면 참 좋을텐데 시장이 없어 아쉬워하고 있네요. 어느 정도 붐비고 사람 좀 많은 시장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100 작년 이맘때 쯤 먹었던 일본 오타루의 초밥 [새창] 2016-06-20 09:31:32 1 삭제
    저도 오타루에서 먹었던 초밥이랑 장국맛을 못잊어서 방사능땜에 일본가기 엄청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둘째 출산과 수유가 끝나면 꼭 다시 가려구요!! 물론 애들은 한국에 맡겨놓구요. 인생초밥이었네요ㅠㅠ
    99 아산병원 홍수종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의심하게된 과정 [새창] 2016-05-03 11:05:50 2 삭제
    나영아빠님 저랑 증세가 비슷하시네요 혹시 밤에 잠들기 전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는 일이 종종 있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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