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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호남 유저분들께 고함..(고향 부모님을 꼭 설득하세요) [새창]	2016-04-04 09:51:33	0	삭제
		노인 분들만이 아니에요. 문이 청와대 있을 때 호남 죽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뭘 어떻게 죽였냐고 해도 호남 사람들 하나도 안 썼다 뭐 그런 대답 뿐이지만 문이 호남을 다 짤라냈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그나마 안 때문에 뒷말 많던 시장 바꿨다고 하는 분도 많고....... 게다가 호남 더민주 공천도 보면 솔직히.... 몇년을 민주당 이름으로 지역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그냥 더민주 이름으로만 이기긴 어렵죠. 더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ㅠㅠㅠ
	318	방금 막 시전한 사이다 썰(흡연자주의)(여성비하 주의) [새창]	2016-04-01 17:15:01	0	삭제
		생길 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꼭 애 낳을 거 생각해 담배 피지 말라는 소리를 여자한테만 하는 사람을 보면 애 낳아서 저런 소리 듣고 자랄까봐 / 저런 사람이 시부모나 장인장모 될까봐 무서워 낳기 싫어짐. 젤 무서운 건 저런 사람으로 자랄까봐... 흡연자들도 임신 계획있으면 다 알아서 끊고 하는데 말이에요.
	317	경찰이 총으로 사람 쏴죽이고 징역 6년.jpg [새창]	2016-03-12 10:13:47	1	삭제
		헐 총을 안전장치까지 풀고 겨눴는데 살해 의도가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부터 너를 죽일 것이다 라고 말해야 살해 의도가 인정되는 건가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4:43:28	0	삭제
		혼자 있는데 그럴 일 있으면 경비실에라도 연락해서 올라와주실 수 있냐 물어보세요. 바쁘면 어쩔 수 없지만 보통은 도와주시더라구요.
	315	[태후] 저만 뭔가 거북하나요..... [새창]	2016-03-11 14:20:06	0	삭제
		그런 상황에서 나올법한 이야기이긴 했는데 편집과 연출이 너무 튀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뭐야? 왜 저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 위급이라며 왜 저래? 하는 느낌도 ㅎㅎㅎㅎㅎ
	314	박해진, 항상 착용하는 '눈에 띄는 노란팔찌' [새창]	2016-03-03 09:13:19	0	삭제
		맞아요! 매의 눈 ㅎㅎㅎ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5:36:05	49	삭제
		시카리오 촬감은 이번까지 총 13작품으로 노미니 됐는데 못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12	3교대가 힘들다고 하십니다. [새창]	2016-02-27 09:53:15	13	삭제
		한나라 국회의장이 청와대 말에 갑자기 말도 안 되는 비상사태라며 직권상정을 해놓고는 세시간씩 쉬는 게 힘들어 국회 의장석을 의장단이 아닌 자에게 내어준다니. 맡은 자리에 대한 존중도 자존심도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11	안철수 의원 트위터.twt [새창]	2016-02-24 20:12:08	1	삭제
		그래서 어떻게 고치게 하려는지는 말이 없네요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려나
	310	현재 kbs뉴스.twt [새창]	2016-02-24 08:41:20	9	삭제
		창피해서 어디 이름 뒤에 앵커라고 붙일 수나 있을까 앵자 돌림 앵무새로 바꾸는 게 나을 듯
	309	반대 잔뜩 먹을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2-23 23:51:40	1	삭제
		오래 발언을 하면서 개인의 힘으로 악법을 막는 것 자체로 훌륭한 일 맞아요. 소수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수단 중 하나죠. 발언의 내용으로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고 발언을 하면서 시간을 끌어 다수를 막는 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제도라서 몇 시간 동안 했나가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건데요. 실제로 발언하면서 쓸데없는 것도 많이 해요. 계속 말을 이어가야 해서 래시피도 읽고 소설 같은 것도 읽고.... 그래도 앉지도 못하고 몇 시간 동안 육체적 한계를 이겨내며 말을 이어간다는 것에 정의를 이루려는 힘을 볼 수 있는 거죠.
	308	노인 집주인 원룸에 세들지 마세요 [새창]	2016-02-21 17:47:39	78	삭제
		전 원룸 살 때 맨윗층에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 사셨는데 처음엔 이것 저것 챙겨주시려고도 해서 좋은 분들인가보다 했거든요... 한창 바쁠 때 아침 일찍 나가고 늦게라고 해도 열두시 전에 들어와서 씻고 기절했다 나가고 그랬었는데 바쁜 시기 지나고 낮에 마주쳐서 할아버지가 왜 집엘 안 들어오냐 그러길래 요즘 바빠서 잠만 자고 일찍 나가고 했어요~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돈 문제로 제 부모님하고 통화할 일이 있었는데 부모님한테 제가 집에 잘 안 들어오는 거 같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했더라구요..... ㅋㅋㅋ 바빴을 때 빼곤 한창 귀차니즘 폭발했던 시기라 수업 끝나면 바로 방에서 혼자 놀던 시기였는데 ㅋㅋㅋㅋ
	307	혹시 이것 알고들 계셨나요? [새창]	2016-02-19 17:55:05	0	삭제
		전 위치는 항상 꺼놨다가 필요할 때만 켜서 써요 ㅎㅎ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7:50:42	0	삭제
		으엉 고구마 ㅜㅠㅠㅠㅠㅠㅠㅠㅠ 고구마도 말려두세여 ㅜㅜ
	305	택배.......수령지확인 꼭 하세요..... [새창]	2016-02-19 13:00:52	1	삭제
		경찰 개입이 껄끄러우몀 그냔 전화해서 알아봤는데 택배 잘못 온 것도 뜯어보고 안 돌려주면 처벌 받는다, 그래도 이웃인데 경찰 부르기 뭐하니 돌려달라, 아니면 신고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면 보통은 다 돌려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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